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풀코스 분석

대회 개요
한줄평
임진각 민통선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자체 제작 GPX 기준 약 42.26km, 누적 상승고도 약 180m로 분석되며, 전반적인 고도 부담은 크지 않지만 중반과 후반의 오르막 구간에서 페이스 관리가 중요한 코스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
| 개최일 | 2026년 11월 15일(일) |
| 집결시간 | 오전 9시 |
| 출발시간 | 오전 10시 |
| 접수기간 | 2026년 8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까지(최종 접수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 확인) |
| 출발장소 |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민통선 일대 |
| 종목 | 풀코스, 하프코스, 10km, 6km |
| 참가비 | 풀코스 70,000원 / 하프 65,000원 / 10km 60,000원 / 6km 50,000원 |
| 참가자격 | 종목별 연령 및 참가 조건은 공식 대회요강 확인 |
| 제한시간 | 풀코스 5시간 / 하프 3시간 / 10km 1시간 30분 / 6km 1시간 |
| 주최 | 손기정기념재단, 스포티비뉴스 |
| 주관 | 손기정평화마라톤대회 준비위원회 |
| 홈페이지 | 손기정평화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
대회 특징
-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선생을 기리는 평화마라톤 대회다.
- 2026년 대회 장소는 파주 임진각 민통선 일대다. 이전 대회의 개최 장소와 코스가 다를 수 있으므로 과거 대회 후기나 GPX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풀코스부터 하프, 10km, 6km까지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의 실력과 목표에 따라 종목을 선택할 수 있다.
- 11월 중순에 열리는 대회인 만큼 출발 전 체온 유지와 바람에 대비한 복장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거리 | 42.26km |
| 누적 상승 | 약 180m |
| 누적 하강 | 약 180m |
| 최고 고도 | 60m |
| 최저 고도 | 3m |
| 고도차 | 57m |
| 평균 경사 환산값 | 약 0.43% |
| V/km | 약 4.3m/km |
| GPX 트랙포인트 | 1,099개 |
※ 공식 풀코스 기준 거리는 42.195km다. 이번 GPX에서 계산된 거리는 약 42.26km로, 약 66m의 차이가 있다. 실제 대회 인증 거리 및 주행 동선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고도 특성
- 최고 고도: 원본 GPX 기준 약 60m이며, 약 19.5km 지점에서 확인된다.
- 최저 고도: 원본 GPX 기준 약 3m이며, 약 25.3km 지점에서 확인된다.
- 주요 오르막 1: 약 17.0~18.75km 구간에서 약 30m 상승하는 구간이 나타난다.
- 주요 오르막 2: 약 33.4~36.6km 구간에서 약 42m 상승하는 구간이 나타난다.
- 주요 내리막: 약 19.5~22.7km 구간에서 약 42m 하강하는 구간이 나타난다.
- 반복 업다운: 전체적으로 고도 변화가 크지는 않지만, 완만한 오르내림이 여러 차례 반복된다.
- 능선 구간: 산악 코스가 아니므로 능선이나 암릉 구간은 해당하지 않는다.
고도 프로파일에서 중요한 부분은 전체 누적 상승고도보다 중반의 오르막과 30km 이후 후반 오르막이다. 초반부터 페이스를 지나치게 끌어올리면 후반 오르막에서 다리 피로가 누적될 수 있다.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부담 | ★★☆☆☆ |
| 다운힐 부담 | ★★☆☆☆ |
| 체력 소모 | ★★★☆☆ |
| 기술성 | ★☆☆☆☆ |
| 페이스 유지 난이도 | ★★★☆☆ |
코스 분석

구간별 분석
① START → 10km
거리: 약 10km
특징
- 초반 약 5km까지는 고도가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구간이 나타난다.
- 중간중간 완만한 오르내림이 있으나, 산악 코스와 같은 급격한 고도 변화는 크지 않다.
- 풀코스 초반인 만큼 주위 참가자의 페이스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 출발 직후에는 목표 페이스보다 빠르게 달리지 않는다.
- 초반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자연스럽게 조절하고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 10km까지는 후반을 위한 체력을 남기는 구간으로 활용한다.
난이도
★★☆☆☆
② 10km → 21.1km
거리: 약 11.1km
특징
- 약 14.7km 부근까지 고도가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 약 17~20km 사이에 주요 오르막과 높은 지형이 이어진다.
- 자체 제작 GPX상 최고 고도는 약 19.5km 지점에서 확인된다.
핵심 포인트
- 고도가 낮아지는 구간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는다.
- 17km 이후에는 오르막에 대비해 보폭과 리듬을 조절한다.
- 하프 지점까지 심박과 호흡이 과도하게 올라가지 않도록 관리한다.
난이도
★★★☆☆
③ 21.1km → 32km
거리: 약 10.9km
특징
- 약 21~23km 구간에서 고도가 크게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 이후에는 낮은 고도대에서 완만한 업다운이 반복된다.
- 25~32km 구간은 고도 변화 자체보다 누적 피로와 에너지 관리가 중요한 구간이다.
핵심 포인트
- 내리막에서 페이스를 무리하게 끌어올리지 않는다.
- 25km 이후에는 계획한 에너지 젤과 수분 섭취를 꾸준히 이어간다.
- 30km 이전부터 후반 페이스 저하에 대비한다.
난이도
★★★☆☆
④ 32km → FINISH
거리: 약 10.3km
특징
- 약 33.4~36.6km 구간에서 약 42m의 상승이 나타난다.
- 후반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주요 오르막을 통과해야 하는 구간이다.
- 약 37km 이후에는 고도가 낮아지는 흐름이 나타나며, 마지막까지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포인트
- 32km 이전까지 체력을 얼마나 남겼는지가 후반 주행을 좌우한다.
- 오르막에서는 상체에 힘을 과도하게 주지 말고 보폭을 조금 줄인다.
- 내리막에서 무리하게 가속하기보다 목표 페이스로 점진적으로 복귀한다.
- 마지막 3~5km에서 호흡과 다리 상태가 안정적일 때만 페이스를 끌어올린다.
난이도
★★★☆☆
우천 시
주의할 구간
- 젖은 도로의 차선과 횡단보도 노면 표시
- 맨홀과 금속 덮개
- 물이 고인 도로 가장자리
- 낙엽이 쌓인 보행로와 도로변
- 내리막 및 코너 구간
우천 대비
- 빗물에 젖었을 때 접지력이 떨어지는 신발은 피한다.
- 발에 잘 맞고 장거리 주행에서 검증된 러닝화를 착용한다.
- 비가 오면 평소보다 급격한 방향 전환과 가속을 줄인다.
- 출발 전 기온과 강수 예보를 확인하고 체온 유지를 위한 복장을 준비한다.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장거리 주행에 익숙한 로드 러닝화 |
| 양말 | 발에 잘 맞고 마찰이 적은 러닝 양말 |
| 배낭·벨트 | 개인 보급 계획에 맞는 러닝 벨트 또는 경량 보급 장비 |
| 보급 | 평소 훈련에서 사용해 본 에너지 젤과 수분·전해질 보충 수단 |
| 복장 | 기온과 바람에 맞춘 통기성 좋은 레이어링 |
| 기타 | 러닝워치, 바셀린 등 마찰 방지 용품 |
대회에서 제공하는 보급품과 급수 위치가 확인되기 전에는 개인 장비를 과도하게 늘리기보다 필요한 물품만 준비하는 것이 좋다.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 페이스 관리 | ★★★★☆ |
※ 풀코스 자체의 장거리 부담을 고려한 상대 평가다. 실제 체감 난이도는 개인의 마라톤 경험, 날씨, 바람, 노면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추천 대상
✅ 마라톤 입문자
★★★☆☆
-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체계적인 훈련을 해 온 러너
- 5시간 제한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는 페이스와 지구력을 갖춘 러너
- 출발부터 무리하지 않고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훈련을 원하는 러너
✅ 기록 도전자
★★★★☆
- 완만한 고도 변화에 맞춰 페이스를 관리할 수 있는 러너
- 중반 오르막과 후반 오르막을 고려해 레이스 운영을 계획하는 러너
- 초반 오버페이스를 억제하고 후반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려는 러너
✅ 장거리 지구력 훈련 러너
★★★★☆
- 하프마라톤 이후 풀코스에 도전하려는 러너
- 30km 이후의 에너지 관리와 피로 대응을 연습하려는 러너
- 로드 장거리 주행 능력을 끌어올리려는 러너
전략
초반: 0~10km
- 출발 직후 오버페이스를 피한다.
-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기준으로 천천히 리듬을 잡는다.
- 초반 오르막과 군중 흐름에 대응하면서 불필요한 가속을 줄인다.
- 기록보다 심박과 호흡이 안정적인지 확인한다.
중반: 10~21.1km
- 고도가 낮아지는 구간에서도 과속하지 않는다.
- 약 17~20km 부근의 오르막에 대비해 체력을 남긴다.
- 하프 지점에서 다리 상태와 호흡을 점검한다.
- 계획한 보급을 놓치지 않도록 한다.
후반 전반: 21.1~32km
- 25km 이후에는 다리 피로와 에너지 고갈 여부를 확인한다.
- 페이스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보폭을 조금 줄이고 주행 리듬을 유지한다.
- 30km를 통과하기 전까지 후반 오르막을 위한 여유를 남긴다.
후반: 32km~FINISH
- 약 33.4~36.6km의 주요 상승 구간에 대비한다.
- 오르막에서 페이스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일정한 노력 수준을 유지한다.
- 오르막 이후에는 자세와 보폭을 안정시키며 목표 페이스로 복귀한다.
- 마지막 3~5km에서는 남은 에너지와 근육 상태를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인다.
총평
2026 손기정평화마라톤 풀코스는 첨부된 자체 제작 GPX 기준으로 약 42.26km, 누적 상승 약 180m로 분석된다. 산악형 마라톤처럼 큰 고도 부담이 있는 코스는 아니지만, 중반과 후반에 고도가 높아지는 구간이 있어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특히 약 1720km 구간과 약 3337km 구간의 오르막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전반적인 고도 부담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풀코스에서는 작은 오르막도 후반 피로와 맞물리면 기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V/km는 약 4.3m/km로 계산된다. 이는 누적 상승고도를 실제 GPX 거리로 나눈 값이며, 고도 변화의 총량을 비교하는 참고 지표다. V/km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기록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니다. 실제 기록에는 바람, 기온, 노면, 코너, 주행 밀집도와 보급 전략 등이 함께 작용한다.
다만 이번 분석은 공식 대회에서 배포한 GPX가 아니라 자체 제작한 참고 경로를 기반으로 한다. 실제 2026년 대회 코스와 일치하는지, 공식 거리와 급수대 위치가 어디인지 확인한 뒤 레이스 계획에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풀코스 완주를 목표로 장거리 훈련을 해 온 러너
- ✅ 중반과 후반의 오르막에 대비해 페이스 조절을 연습하려는 러너
- ✅ 일정한 페이스와 안정적인 보급 전략을 시험하려는 러너
- ✅ 11월 대회에서 기록 도전을 준비하는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SohnKeeChung_Peace_Marathon_full.gpx
- 분석 거리: 약 42.26km
- GPX 트랙포인트: 1,099개
- 거리 계산: 연속된 GPX 위·경도 좌표 사이의 지표면 거리 계산
- 고도 분석: GPX 내 표고값을 기준으로 거리 재표본화 및 평활화 적용
- 누적 상승·하강: 평활화된 고도 프로파일을 이용한 추정값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GPX 제작 구분: 사용자 자체 제작 참고용 GPX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24일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교통 통제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전 반드시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