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오사카 마라톤

2027 오사카 마라톤 개최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해외 마라톤을 한 번쯤 꿈꾸는 러너라면 오사카 마라톤은 반드시 후보에 들어가는 대회입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부터 여행과 러닝을 함께 즐기려는 참가자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일본 대표 도심 마라톤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 오사카 마라톤 접수 일정, 한국 참가 신청 방법, GPX 코스 분석, 난이도, 보급, 여행 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오사카 마라톤 2027 |
| 개최일 | 2027년 2월 28일(일) |
| 종목 | 풀마라톤 (42.195km) |
| 제한시간 | 7시간 |
| 출발 | 오사카부청 앞 |
| 도착 | 오사카성 공원 |
| 참가방식 | 추첨제 |
겨울철 일본을 대표하는 대회답게 기온이 기록을 노리기에 적합하며, 시민들의 응원 열기도 일본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습니다.
접수 일정
| 구분 | 일정 |
|---|---|
| 해외 참가 접수 | 2026년 7월 28일 ~ 8월 26일 |
| 추첨 결과 발표 | 2026년 9월 28일 |
| 레이스 개최 | 2027년 2월 28일 |
| 공식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국 참가 신청 방법
한국 참가자는 일반적으로 JTB Sports Station을 통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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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카테고리에서 Osaka Marathon 선택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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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이메일로 당첨 여부가 안내됩니다.
GPX 코스

GPX 분석 결과
- 실제 거리 : 42.41km
- 누적 상승고도 : 117m
- 최저 고도 : 약 2m
- 최고 고도 : 약 37m
구간별 코스 분석
초반 (0~10km)
오사카부청을 출발해 넓은 왕복 도로를 달립니다.
초반은 도로 폭이 매우 넓고 혼잡이 적어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빨라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요약
- 가장 오버페이스하기 쉬운 구간
- 목표 페이스보다 5~10초/km 여유 있게 출발 추천
- 체력을 최대한 아끼는 것이 중요
중반 (10~27km)
미도스지와 난바 시내를 통과하며 가장 달리기 좋은 구간입니다.
고도 변화가 거의 없고 응원이 매우 많아 리듬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요약
- 사실상 평지에 가까운 코스
- 기록을 만들기 가장 좋은 구간
- 일정한 마라톤 페이스 유지 추천
후반 (27~35km)
GPX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고도 변화가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27km와 31km 부근에서 짧은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높은 언덕은 아니지만 이미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 부담을 느끼기 쉽습니다.
요약
- 큰 업힐은 아님
- 짧은 업힐 두 번이 리듬을 깨기 쉬움
- 업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다운힐에서 회복
마지막 (35km~Finish)
오사카성 공원 방향으로 진입하면서 완만한 오르내림이 이어집니다.
40km 이후의 짧은 오르막이 심리적으로 가장 힘든 구간입니다.
요약
- 마지막까지 리듬 유지가 중요
- 남은 체력을 이용해 피니시 스퍼트
30km 이후 마이도 에이드

오사카 마라톤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30km 이후 등장하는 ‘마이도 에이드(Maido Aid)’**입니다.
일반적인 스포츠음료와 바나나만 제공하는 보급소와 달리, 오사카를 대표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참가자들이 기대하는 구간입니다.
대표 먹거리
- 타코야키
- 오코노미야키
- 오니기리
- 야키소바
- 일본 전통 화과자
- 제철 과일
일본 전통 막걸리(니고리사케)
일부 연도에는 **일본 전통 탁주인 니고리사케(濁り酒)**가 제공되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오사카 지역의 아키카(秋鹿酒造) 등 지역 양조장의 니고리사케를 작은 종이컵으로 시음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해외 참가자들에게 오사카 마라톤만의 특별한 추억으로 꼽힙니다.
RUNRUUN TIP
기록(PB)을 목표로 한다면 술은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완주 자체를 즐기는 참가자라면 오사카의 음식과 함께 일본 마라톤 특유의 축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보급소입니다.
코스 특징
✅ 긴 업힐 ★☆☆☆☆
✅ 반복 업다운 ★★☆☆☆
✅ 기술 난이도 ★☆☆☆☆
✅ 기록 코스 ★★★★★
✅ 풍경 ★★★★★
코스 분석
GPX를 분석해 보면 전체 누적 상승고도는 약 117m로 일반적인 도심 마라톤보다 약간의 고도 변화는 있지만, 대부분이 완만한 경사입니다.
특히 27km와 31km 부근의 짧은 업힐만 주의하면 기록을 노리기에 매우 좋은 코스입니다.
도쿄 마라톤보다 직선 구간이 길고 시민 응원이 많아 리듬을 유지하기 쉽습니다.
후반의 작은 언덕만 잘 넘긴다면 PB를 노리기 좋은 해외 마라톤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기록 코스 | ★★★★★ |
| 체력 소모 | ★★☆☆☆ |
| 업힐 부담 | ★☆☆☆☆ |
| 초보 추천 | ★★★★★ |
| PB 가능성 | ★★★★★ |
한줄평
세계 메이저급 마라톤 못지않은 빠른 코스이며, 후반 두 번의 짧은 업힐만 넘기면 PB를 노릴 수 있는 일본 최고의 기록형 도심 마라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