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Run 테마임도 트레일런 50K 코스 분석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KoreaRun 테마임도 트레일런 |
| 개최일 | 2026년 8월 8일(토) |
| 출발 | 오전 7시 |
| 제한시간 | 9시간 |
| 장소 | 부산광역시 금정구 스포원파크 임도길 하단 |
| 주최·주관 | KoreaRun |
| 참가 인원 | 120명 (선착순 마감) |
| 경기 방식 | 비경쟁 트레일런 |
경기 일정
| 시간 | 내용 |
|---|---|
| 06:00 ~ 06:30 | 참가 등록 및 배번 수령 |
| 07:00 | 출발 |
| 16:00 | 대회 종료 |
코스 정보
| 항목 | 내용 |
|---|---|
| 거리 | 약 48.3km |
| 누적 상승 | 약 1,265m |
| 누적 하강 | 약 1,266m |
| 최고 고도 | 약 536m |
| CP | 4개 |

주요 코스
스포원파크
↓
임기마을
↓
임기저수지
↓
백양농원
↓
소산마을
↓
곰내재
↓
곡천교 반환
↓
스포원파크
GPX 이용 시 주의사항
일부 임도와 산길은 리본이나 이정표가 부족한 구간이 존재한다.
공식 GPX를 시계 또는 스마트폰에 저장한 뒤 이동하는 것을 권장한다.
CP에서는 급수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하지만 개인 보급식과 전해질은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GPX 분석
전체적인 코스 성향
GPX를 분석하면 테마임도 트레일런은 기술적인 암릉 코스보다는 넓은 임도를 적극 활용하는 러닝형 트레일 코스이다.
고도는 두 번의 큰 상승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는 짧은 오르내림이 반복된다.
극단적인 급경사는 적지만 누적 상승고도가 1,200m를 넘기 때문에 장거리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노면 비율 분석

위성지도와 GPX를 종합 분석한 결과 예상 노면 구성은 다음과 같다.
| 노면 | 비율 |
|---|---|
| 임도 | 53% |
| 숲길(싱글트랙) | 35% |
| 포장도로 | 12% |
임도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산악 트레일보다는 달릴 수 있는 구간이 매우 많다.
구간별 특징
| 구간 | 특징 |
|---|---|
| Start ~ CP1 | 완만한 임도 중심 |
| CP1 ~ CP2 | 싱글트랙 증가 |
| CP2 ~ CP3 | 임도와 숲길 반복 |
| CP3 ~ CP4 | 긴 임도 오르막 |
| CP4 ~ Finish | 긴 내리막과 포장도로 |
고도 분석
고도 그래프를 보면 크게 두 번의 업힐이 존재한다.
첫 번째 업힐에서 고도를 크게 확보한 뒤 반복적인 업다운이 이어지고,
후반부 두 번째 긴 업힐 이후 긴 내리막을 이용하여 피니시하는 구조이다.
지속적인 급경사보다는 반복적인 상승과 하강으로 다리 피로가 누적되는 형태다.
난이도 분석
거리 대비 상승고도를 계산하면
- 거리 : 48.3km
- 누적 상승 : 1,265m
V/km는 약 26.2m/km이다.
난이도 보통: 트레일 오르막/내리막 믹스 코스. 가장 즐기기 좋은 수준.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항목 | 평가 |
|---|---|
| 체력 난이도 | 중상 |
| 기술 난이도 | 중 |
| 러닝 가능성 | 매우 높음 |
| 업힐 강도 | 중 |
| 다운힐 난이도 | 중 |
전체적으로 기술적인 코스보다 꾸준한 러닝 능력이 기록을 좌우하는 코스라고 볼 수 있다.
GPX 구간별 상세 분석
0~4km : 워밍업 구간
대회 시작부터 약 4km까지는 완만한 임도 구간이 이어진다. 노면이 넓고 비교적 달리기 쉬운 환경이지만, 출발 직후 분위기에 휩쓸려 오버페이스하기 가장 쉬운 구간이다.
이 구간에서는 기록보다 심박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몸을 충분히 푸는 것이 중요하다. 초반에 체력을 아껴두면 후반 긴 업힐에서 훨씬 여유로운 레이스 운영이 가능하다.
4~13km : 첫 번째 주요 업힐
첫 번째 긴 업힐이 시작되는 구간이다. 평균 경사는 극단적으로 가파르지는 않지만 오르막이 길게 이어져 체력 소모가 크게 증가한다.
경사가 심해지는 구간에서는 무리하게 뛰기보다 파워하이킹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이 구간에서 무리하면 후반 레이스 운영이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다.
13~25km : 회복 및 리듬 유지 구간
첫 번째 업힐을 넘으면 긴 다운힐과 완만한 임도와 숲길이 반복된다. 전체적으로 달리기 좋은 구간이 많아 호흡과 리듬을 회복하기에 적합하다.
CP가 있다면 이 구간에서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보충하고, 젤이나 에너지바를 섭취해 후반을 대비하는 것이 좋다.
25~36km : 반복 업다운 구간
짧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 반복되면서 근육 피로가 빠르게 누적된다. 기술적인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리듬이 끊기기 쉬운 구간이다.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더운 날씨에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꾸준히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완주에 큰 도움이 된다.
31~35km : 두 번째 핵심 업힐
대회의 승부처라 할 수 있는 두 번째 긴 업힐이 이어진다. 이미 30km 이상을 달린 상태이므로 체력과 근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점이다.
이 구간에서는 페이스보다 심박수와 호흡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필요하다면 파워하이킹을 적극 활용해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좋다.
35km ~ Finish : 피니시 구간
마지막 구간은 긴 내리막과 일부 포장도로가 이어진다. 체력이 남아 있다면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높일 수 있는 구간이다.
다만 긴 내리막에서는 허벅지와 무릎에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보폭을 약간 줄이고 케이던스를 높여 충격을 분산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까지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면 안정적으로 피니시할 수 있다.
총평
테마임도 트레일런 50K는 부산 금정산 일대를 연결하는 러닝형 임도 코스이다.
GPX 분석 결과 임도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기술적인 암릉보다는 꾸준히 달릴 수 있는 구간이 많다.
누적 상승고도는 1,265m 수준으로 극단적인 난이도는 아니지만 장거리 체력 관리와 페이스 조절이 완주와 기록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기술적인 트레일보다는 러닝 능력을 활용하고 싶은 러너에게 적합한 50K 코스로 평가된다.
참가 전 참고사항
8월 초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높은 기온과 습도에 따른 체력 소모를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테마임도 트레일런 50K는 기록 경쟁보다는 여름철 장거리 훈련(LSD)의 개념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초반 오버페이스를 피하고 심박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꾸준히 보충하는 것이 완주의 핵심입니다.
특히 긴 임도 구간은 무리하게 페이스를 올리기보다 일정한 리듬으로 달리는 것이 후반 체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록보다 완주를 목표로, 여름 장거리 LSD 훈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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