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대회 21.4K GPX 코스 분석

한줄평
서울 도심 속 한양도성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21.4km 짧은 거리지만 누적 상승 1,636m와 반복되는 계단 업다운으로 30km급 산악 트레일 체력을 요구하는 고난도 코스입니다.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대회 |
| 개최일 | 2026년 8월 22일 |
| 신청 마감 | 2026년 8월 20일 17:00 |
| 출발 시간 | 오전 08:00 |
| 제한 시간 | 5시간 |
| 집결 장소 | 낙산공원 중앙광장 |
| 주최·주관 | 명품트레일런 |
| 참가 인원 | 선착순 100명 |
| 참가비 | 30,000원 |
| 경기 방식 | 비경쟁 트레일런 |
GPX 분석 기준
한양도성길 트레일런대회 GPX 파일을 분석했습니다.
※ GPS 고도는 오차로 인해 실제보다 높거나 낮게 기록될 수 있습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 고도 데이터를 자연스럽게 보정(평활화)했으며, 이번 분석은 보정 후 누적 상승고도 1,636m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코스 기본 정보
| 항목 | 분석 결과 |
|---|---|
| 거리 | 21.4km |
| 누적 상승 | 약 1,636m |
| 누적 하강 | 약 1,600m |
| 최고 고도 | 약 365m |
| 최저 고도 | 약 33m |
| V/km | 약 76m/km |
| 코스 유형 | 도심 산악형 순환 트레일 |
난이도 분석
V/km 기준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V/km = 누적 상승(m) ÷ 거리(km)
계산:
1,636m ÷ 21.4km = 약 76m/km
| V/km | 난이도 |
|---|---|
| 0~15 | 매우 쉬움 |
| 15~25 | 쉬움 |
| 25~40 | 보통 |
| 40~60 | 어려움 |
| 60~80 | 매우 어려움 |
| 80 이상 | 익스트림 |
분석 결과
V/km 76m/km → 매우 어려움 구간
21km 거리만 보면 하프 트레일 수준이지만,
- 누적 상승 1,636m
- 반복되는 성곽 계단
- 짧고 가파른 업힐 반복
- 지속적인 업다운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일반 로드 하프마라톤보다 훨씬 높습니다.
체감 난이도:
- 30km급 트레일 수준
- 반복 업다운 산악 코스
- 하체 지구력 중심 코스
코스 성향 분석
한양도성길은 하나의 큰 산을 넘어가는 형태가 아니라,
짧은 상승
↓
짧은 하강
↓
평지
↓
다시 상승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주요 특징
- 긴 업힐 1개보다 반복되는 계단형 상승
- 누적 상승량이 빠르게 증가
- 후반으로 갈수록 허벅지 피로 증가
- 심폐보다 하체 지구력이 중요한 코스
기록을 결정하는 핵심은 빠른 평지 속도보다 업힐 페이스 조절 능력입니다.
주요 업힐 구간 분석
구간 1 : 초반 상승 구간
약 0~3km
예상 고도: 약 50m → 150m 이상
상승량: 약 100m
특징
출발 직후 몸이 완전히 풀리기 전에 상승이 시작됩니다.
전략
- 초반 경쟁 금지
- 심박 80% 이하 유지
- 계단 구간 빠른 걷기 활용
초반 오버페이스는 후반 체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구간 2 : 첫 번째 핵심 업힐
약 3~5km
예상 고도: 약 60m → 274m
상승량: 약 210m
특징
코스 초반 가장 부담이 큰 상승 구간입니다.
- 긴 계단
- 성곽길 상승
- 종아리와 허벅지 부담 증가
추천 전략
전체 구간 러닝보다:
- 완만한 구간 → 러닝
- 급경사 계단 → 파워하이킹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구간 3 : 최고 고도 구간
약 6~7km
최고 고도: 약 365m
상승량 : 약 230m
특징
코스 최고점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하지만 최고점 이후 바로 쉬운 코스가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의사항
한양도성길은 이후에도 작은 상승과 하강이 반복됩니다.
최고점 통과 후 페이스 조절이 필요합니다.
구간 4 : 중반 반복 업다운 구간
약 10~16km
가장 피로가 누적되는 구간입니다.
반복 패턴
상승
↓
다운힐
↓
평지
↓
다시 상승
피로 원인
- 반복 상승으로 심폐 부담 증가
- 계단 하강으로 대퇴사두근 부담 증가
- 누적 상승으로 다리 피로 증가
전략
- 내리막 과속 금지
- 평지에서 회복 러닝
- 다음 상승 대비 일정한 리듬 유지
구간 5 : 후반 마지막 상승
약 17~19km
상승량:
약 120m 이상
특징
이미:
- 누적 상승 1,300m 이상
- 허벅지 피로 누적
- 종아리 부담 증가
상태에서 만나게 됩니다.
전략
- 남은 거리보다 현재 리듬 유지
- 급경사는 걷기 허용
- 마지막까지 일정한 페이스 유지
노면 유형별 비중 분석

| 노면 유형 | 예상 비중 | 주요 구간 |
|---|---|---|
| 돌·데크 계단 및 산길 | 약 40% | 인왕산·북악산·남산 오르막/내리막 |
| 보도블록 및 아스팔트 | 약 45% | 낙산·장충동·숭례문·도심 연결 구간 |
| 야자매트 및 흙길 | 약 15% | 성곽 주변 산책로 및 일부 산길 |
노면 특성 종합 평가
| 항목 | 평가 |
|---|---|
| 계단 비중 | ★★★★★ |
| 접지력 요구 | ★★★★☆ |
| 포장도로 피로 | ★★★★☆ |
| 기술 난이도 | ★★★☆☆ |
| 하체 부담 | ★★★★★ |
러닝 가능성 분석
러닝 가능성 ★★★★☆
장점
- 기술 암릉 구간 적음
- 위험 구간 적음
- 길 찾기 쉬움
- 정규 등산로 중심
단점
- 계단 구간 러닝 효율 감소
- 관광객 통행 변수 존재
- 반복 상승으로 후반 러닝 능력 감소
빠른 기록을 위해서는 전 구간 러닝보다 효율적인 파워하이킹 전략이 중요합니다.
예상 완주 시간
21.4km / 누적 상승 1,636m 기준
| 수준 | 예상 시간 |
|---|---|
| 상위 트레일러너 | 2시간 30분~3시간 |
| 숙련 트레일러너 | 3시간~3시간 40분 |
| 일반 트레일러너 | 3시간 40분~4시간 30분 |
| 완주 목표 | 5시간 이내 |
여름 변수
8월 서울 대회 특성상:
- 높은 기온
- 높은 습도
- 계단 구간 체감 상승
으로 실제 기록은 평소보다 느려질 수 있습니다.
최종 코스 평가
| 항목 | 평가 |
|---|---|
| 거리 난이도 | ★★★☆☆ |
| 누적 상승 난이도 | ★★★★★ |
| 계단 난이도 | ★★★★★ |
| 기술 난이도 | ★★☆☆☆ |
| 심폐 부담 | ★★★★☆ |
| 하체 부담 | ★★★★★ |
| 여름 난이도 | ★★★★☆ |
총평
제2회 한양도성길 트레일런대회 21.4K 코스는 서울 도심 속 고난도 트레일 코스입니다.
거리만 보면 하프마라톤 수준이지만,
- 누적 상승 1,636m
- V/km 76m/km
- 반복되는 성곽 계단
- 짧고 강한 업다운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30km급 산악 트레일에 가깝습니다.
기록을 결정하는 핵심은 평지 속도가 아니라,
초반 상승 구간에서 체력을 얼마나 보존하고, 후반 반복 계단에서 하체를 얼마나 유지하느냐입니다.
적절한 파워하이킹과 페이스 조절을 활용한다면 3시간대 완주가 가능한 코스이며, 초반 오버페이스를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