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Go!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44K 코스 분석

제3회 Go!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44K는 강원도 대관령과 선자령, 풍력발전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산악 트레일 코스입니다.
공식 코스는 **44km, 누적 상승 1,840m(V/km 약 41.8)**로, 달리기 좋은 임도와 싱글트랙, 탁 트인 능선 구간이 조화를 이루는 중상급 난이도의 코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공식 코스 정보와 함께 GPX를 분석하여 고도 특성, 구간별 특징, 노면 구성, 완주 전략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한줄평
달릴 수 있는 구간이 많지만, V/km 41.8의 꾸준한 업힐과 긴 능선이 만만치 않은 대관령 대표 산악 트레일 44K.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3회 Go!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
| 개최일 | 2026년 8월 30일(일) |
| 접수기간 | 2026년 5월 22일 ~ 7월 31일 (선착순 마감) |
| 출발장소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기념관 |
| 종목 | 44K · 20.18K · 10K |
| 참가비 | 44K 125,000원 / 20.18K 100,000원 / 10K 75,000원 |
| 참가자격 | 종목별 참가 자격은 대회요강 참조 |
| 제한시간 | 대회요강 참조 |
| 주최/주관 | 대관령면체육회 · 국제레포츠 (포스터 기준) |
| 후원 | 삼양라운드힐 |
| 협력 | 사단법인 대관령면번영회 |
| 홈페이지 |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공식 홈페이지 |
대회 특징
- 대관령 고원지대와 풍력발전단지를 달리는 산악 트레일 코스
- 44K, 20.18K, 10K까지 다양한 거리 구성으로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 참가 가능
- 해발 800~1,200m의 시원한 고원 환경에서 레이스 진행
- 대관령 능선과 초지, 풍력발전기 등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념관을 출발하는 상징적인 대회
- 강원도 대표 산악 트레일 대회로 여름 시즌 개최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거리 | 44.95km |
| 누적 상승 | 1,727m |
| 최고 고도 | 1,161m |
| 최저 고도 | 731m |
| V/km | 38.4- 보통 난이도 |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고도 특성
- 최고 고도 약 1,161m
- 최저 고도 약 731m
- CP2 이후 약 11km 동안 가장 긴 업힐 진행
- CP6 이후 약 10km의 긴 다운힐
- 짧은 업다운이 반복되는 전형적인 산악형 코스
- 능선에서는 강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코스 분석

전체 특징
대관령 44K는 순환형 산악 트레일로, 대관령과 선자령 능선을 따라 달리는 코스입니다.
초반에는 비교적 완만한 임도로 몸을 풀 수 있지만, 중반 이후 긴 업힐이 이어지면서 체력 소모가 급격히 증가합니다.
후반에는 긴 다운힐이 이어지지만 이미 하체 피로가 누적된 상태이므로 기록 단축보다는 안정적인 주행이 중요합니다.
공식 코스 기준 V/km는 약 41.8m/km로 중상급 난이도의 산악형 트레일 코스입니다. 긴 업힐과 능선 구간이 이어지지만 임도와 목장길 비중이 높아 비교적 달리기 좋은 코스로 평가됩니다.
구간별 분석
START → CP1 (약 7km)
특징
- 포장도로 후 임도 진입
- 완만한 업힐
- 몸을 풀기 좋은 경사
핵심 포인트
- 오버페이스 금지
- 심박수 안정
난이도
⭐⭐⭐☆☆
CP1 → CP2 (약 5km)
특징
- 달리기 좋은 임도
- 완만한 업다운 반복
- 리듬 유지 구간
핵심 포인트
- 보급 시작
- 에너지 절약
난이도
⭐⭐⭐☆☆
CP2 → CP4 (약 11km)
특징
- 가장 긴 업힐
- 선자령 목장길
- 최고 고도 통과
핵심 포인트
- 파워하이킹 적극 활용
- 스틱 사용 추천
- 보급 필수
난이도
⭐⭐⭐⭐⭐
CP4 → CP6 (약 11km)
특징
- 능선길 반복
- 풍력발전단지 통과
- 짧은 업다운 지속
핵심 포인트
- 일정한 페이스 유지
- 강풍 대비
난이도
⭐⭐⭐⭐☆
CP6 → FINISH (약 10km)
특징
- 긴 다운힐
- 임도와 흙길 반복
- 하체 피로 누적
핵심 포인트
- 착지 충격 최소화
- 무릎 보호
난이도
⭐⭐⭐⭐☆
노면 분석

노면 구성
| 노면 | 비율 |
|---|---|
| 싱글트랙 | 55% |
| 임도 | 25% |
| 초지·목장길 | 10% |
| 포장도로 | 7% |
| 암릉·돌길 | 3% |
노면 특징
- 흙길과 싱글트랙 중심
- 넓은 임도 비율이 높아 달리기 좋은 코스
- 선자령 목장길과 초지 구간이 많음
- 암릉과 로프 구간은 거의 없음
- 능선에서는 강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우천 시
주의 구간
- 목장 초지
- 젖은 흙길
- 배수로
- 낙엽 구간
- 긴 다운힐
비가 오는 날에는 흙길이 미끄러워지고 능선에서는 강풍까지 더해질 수 있으므로 평소보다 보폭을 줄여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4~5mm 러그 트레일화 |
| 스틱 | 44K 적극 추천 |
| 배낭 | 5~8L 러닝베스트 |
| 보급 | 젤 6~8개, 소프트플라스크 1L 이상 |
| 의류 | 경량 방풍재킷 권장 |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추천 대상
✅ 첫 50K 도전
⭐⭐⭐⭐☆
✅ 산악형 트레일 경험자
⭐⭐⭐⭐⭐
✅ UTMB Index 준비
⭐⭐⭐⭐☆
완주 전략
초반
- 심박수 안정
- 오버페이스 금지
- 달릴 수 있어도 힘을 아낀다.
중반
- 가장 긴 업힐 대비
- 스틱 적극 활용
- 보급 타이밍 놓치지 않기
후반
- 긴 다운힐에서 하체 충격 관리
- 남은 에너지 활용
- 마지막까지 일정한 페이스 유지
종합 평가
대관령 국제 트레일런 44K는 기술적인 암릉이나 험한 암벽 구간보다는 지속적인 업힐과 완만한 능선, 달리기 좋은 임도와 싱글트랙이 조화를 이루는 산악형 코스입니다.
공식 코스 기준 V/km는 약 41.8m/km로 국내 40~50km급 트레일러닝 대회에서 중상급 난이도에 해당합니다. 극단적인 급경사보다는 긴 업힐과 반복되는 오르내림이 이어져 꾸준한 체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기술적인 구간은 많지 않아 러닝이 가능한 비율이 높은 편이지만, 선자령과 대관령 능선의 장거리 업힐과 후반 다운힐에서는 근지구력과 페이스 관리가 기록을 좌우합니다. 특히 능선 구간은 바람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어 기상 조건에 따른 전략도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