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한줄평
순천만의 평야에서 시작해 102km의 긴 호흡으로 완주하는 지구력 중심 울트라, 속도보다 운영 능력이 승부를 가르는 코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년 제20회 순천만울트라마라톤 대회 |
| 개최일 | 2026년 9월 5일(토) ~ 9월 6일(일) |
| 접수기간 | 2026년 4월 1일 ~ 8월 24일 |
| 출발장소 | 순천시 동천 천변공원 (순천시 동천서쪽자전거길 272) |
| 종목 | 102km 단일 종목 |
| 참가비 | 80,000원 |
| 참가자격 | 풀코스 및 울트라 제한시간 내 완주자 / 만 19세 이상 |
| 제한시간 | 18시간 |
| 주최/주관 | 순천만 울트라 마라톤 조직위원회 |
| 감독 |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KUMF) |
| 홈페이지 | 순천만울트라마라톤 공식 홈페이지 |
대회 특징
- 순천만 국가정원과 남해안권 자연환경을 연결하는 102km 장거리 울트라 코스
- 야간 주행 비중이 높은 100km급 울트라 대회
- 평지 구간과 장거리 이동 구간이 포함된 지구력 중심 코스
- 낙안민속마을, 선암사 입구, 상사댐 등 순천 대표 명소를 통과하는 코스
코스 분석

코스 특징
순천만울트라마라톤 102km는 순천시 동천 천변공원을 출발하여 순천만, 별량, 낙안민속마을, 선암사입구, 상사댐을 거쳐 다시 순천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102km 코스입니다.
산악 트레일 대회와 달리 대부분이 도로와 농로로 구성되어 있으며, 긴 오르막보다는 반복되는 언덕과 누적 피로가 기록을 좌우하는 코스입니다.
17시 출발이므로 초반은 일몰, 이후 대부분의 구간은 야간 주행이 됩니다.
GPX 분석
코스 요약
| 항목 | 분석 |
|---|---|
| 거리 | 102km |
| 형태 | 순환형 |
| 주요 지형 | 평지 + 구릉 |
| 난이도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GPX 고도도를 보면 초반은 매우 평탄하며, 35km 이후부터 주요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구간별 분석
① START → CP1 (벌교농협)
거리 : 약 0~30km
특징
- 순천 시내 출발
- 순천만과 농경지 통과
- 평탄한 도로 비중이 높음
- 가장 달리기 쉬운 구간
핵심 포인트
- 절대 오버페이스 금지
- 목표 페이스보다 10~20초 느리게 운영
- 해가 지기 전 충분한 수분 섭취
난이도
⭐⭐☆☆☆
② CP1 → CP2 (48km)
특징
- 벌교 이후 첫 번째 긴 언덕 시작
- 바람재 정상 통과
- 미고마을 이후 지속적인 오르막
고도도를 보면
35km부터 첫 긴 상승이 시작되고
약 38km에서 첫 번째 정상을 통과합니다.
이후 다시 하강 후
50~56km 구간에서 대회 최고 고도까지 상승합니다.
핵심 포인트
- 첫 번째 승부처
- 업힐은 파워워킹 적극 활용
- CP2를 여유 있게 통과하는 것이 중요
난이도
⭐⭐⭐⭐☆
③ CP2 → 선암사입구
특징
- 최고 고도 이후 급격한 다운힐
- 낙안온천입구 통과
- 다시 오공재 정상까지 반복 상승
고도 변화가 가장 많은 구간입니다.
체력 소모가 가장 큰 구간이며
후반 레이스를 결정짓는 승부처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다운힐에서 허벅지 보호
- 전해질과 탄수화물 지속 공급
- 심박수 관리
난이도
⭐⭐⭐⭐⭐
④ 선암사입구 → 상사댐 → FINISH
특징
- 상사호 주변 완만한 기복
- 긴 내리막
- 순천 시내 복귀
90km 이후에는 대부분 내리막과 평지입니다.
다만 이미 누적 피로가 극심해
페이스 유지가 쉽지 않습니다.
핵심 포인트
- 걷는 시간을 최소화
- 남은 젤과 카페인 활용
- 마지막 10km는 꾸준한 리듬 유지
난이도
⭐⭐⭐☆☆
체크포인트(CP) 분석
| CP | 예상거리 | 특징 |
|---|---|---|
| START | 0km | 17시 출발 |
| CP1 벌교농협 | 약 30km | 초반 종료, 야간 본격 시작 |
| CP2 | 48km | 8시간 컷오프 |
| FINISH | 102km | 18시간 제한 |
고도 분석
초반 (0~30km)
평탄
★★★★★
페이스 확보 구간
중반 (35~70km)
가장 많은 업다운
★★★★★
체력 소모 최대
후반 (70~102km)
완만한 기복
★★★★☆
누적 피로 관리
종합 평가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난이도 | ★★★★★ |
노면 분석

노면 구성
| 노면 | 비율 |
|---|---|
| 포장도로(아스팔트) | 약 88% |
| 농로·시멘트길 | 약 7% |
| 임도 | 약 3% |
| 흙길 | 약 2% |
| 싱글트랙 | 거의 없음 |
대부분이 포장도로로 구성된 로드 울트라마라톤 코스이며, 선암사와 상사댐 인근에서만 짧은 비포장 및 임도 구간이 나타납니다.
구간별 노면
START → 순천만 (0~20km)
특징
- 시내 도로
- 자전거길
- 순천만 제방도로
- 넓은 아스팔트
달리기 가능도
★★★★★
초반부터 넓은 도로가 이어져 페이스를 만들기 좋은 구간입니다.
다만 출발 직후 흥분하여 오버페이스하기 쉬운 구간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순천만 → 벌교 (20~40km)
특징
- 지방도
- 농로
- 시멘트 포장
- 평탄한 직선 구간
달리기 가능도
★★★★★
노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리듬감 있게 달릴 수 있습니다.
야간이 시작되는 시간대이므로 시야 확보가 중요합니다.
벌교 → 낙안민속마을 (40~60km)
특징
- 지방도로
- 산간도로
- 반복되는 언덕
기술 난이도
★★☆☆☆
노면은 대부분 포장이지만 업다운이 반복되어 근육 피로가 증가합니다.
낙안민속마을 → 선암사입구 (60~72km)
특징
- 산악도로
- 일부 임도
- 굴곡이 많은 도로
기술 난이도
★★★☆☆
이번 코스에서 가장 거친 노면이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임도와 오래된 포장도로가 섞여 있어 발목 안정성이 중요합니다.
선암사 → 상사댐 (72~90km)
특징
- 상사호 순환도로
- 완만한 업다운
- 넓은 포장도로
달리기 가능도
★★★★☆
피로는 누적되지만 노면 자체는 매우 양호합니다.
상사댐 → FINISH (90~102km)
특징
- 시내 진입
- 아스팔트
- 자전거길
달리기 가능도
★★★★★
대부분 평탄한 포장도로입니다.
근육 피로만 견딜 수 있다면 충분히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천 시 주의 구간
미끄러운 구간
- 순천만 제방도로
- 농로 시멘트 포장
- 선암사 주변 낙엽 구간
- 상사댐 급커브
- 맨홀 및 도색 구간
비가 올 경우 일반 아스팔트보다 농로의 이끼와 시멘트 포장이 더 미끄럽습니다.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쿠션형 로드화 또는 올로드(Gravel) 러닝화 |
| 스틱 | 필요 없음 |
| 배낭 | 5L 이상 러닝베스트 |
| 양말 | 쿠션형 장거리 울트라 양말 |
| 라이트 | 400~600루멘 이상 헤드랜턴(필수) |
| 보조등 | 후미 적색 점멸등(필수) |
전략
초반
- 100km 코스에서는 기록보다 에너지 보존 우선
- 첫 30km는 대화 가능한 강도로 유지
- 평지라고 해서 5분대 페이스 고집 금지
중반
- CP2 48km 통과 시간 관리
- 8시간 제한 내 여유 확보
- 야간 보급과 장비 점검
후반
- 70km 이후부터 본격적인 울트라 구간
- 걷기 전략 적극 활용
- 탄수화물 섭취 유지
- 발 물집 관리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100km 울트라 도전 러너
- ✅ 장거리 로드 울트라 경험자
- ✅ 야간 러닝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100km급 완주 경험을 쌓고 싶은 러너
- ✅ 다음 시즌 UTMB 계열 장거리 준비 러너
총평
순천만울트라마라톤 102km는 극심한 기술 난이도를 요구하는 산악형 울트라보다는 장거리 지구력과 페이스 운영 능력이 중요한 로드·비포장 혼합형 울트라 코스입니다.
V/km 자체는 산악 100km 대회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지만, 102km라는 거리와 야간 주행 환경 때문에 체력 부담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특히 초반 평지 구간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면 후반 70km 이후 급격한 페이스 저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8km CP2 제한시간 8시간은 평균 약 10분/km 이내 통과가 필요하며, 완주 목표라면 초반 체력 비축과 꾸준한 보급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