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브릿지마라톤

부산 브릿지 마라톤
부산 브릿지 마라톤

2026 부산브릿지마라톤 참가 접수가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됩니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로드레이스 대회로, 올해는 **풀코스(42.195km)**와 10km 두 종목으로 운영됩니다.

총 모집 인원은 12,000명으로 풀코스 5,000명, 10km 7,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한줄평

평지 마라톤처럼 보이지만 주요 오르막이 후반까지 이어지는 코스, 30km 오르막을 어떻게 넘느냐가 기록을 좌우합니다.


대회 개요

항목내용
대회명부산브릿지마라톤 BUSAN BRIDGE MARATHON
대회일2026년 12월 6일 일요일
장소부산
집결 장소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접수 시작2026년 8월 24일(월) 10:00
접수 마감선착순 마감
모집 인원총 12,000명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 접수 일정 및 세부 운영사항은 주최 측 공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종목 안내

종목거리참가비모집 인원
풀코스42.195km80,000원5,000명
10km10km60,000원7,000명

참가 자격

풀코스

  • 만 18세 이상 건강한 남녀
  • 4시간 30분 이내 완주 기록 소지자
  • 타 대회 공식 기록증 증빙 필수
  • 세부 생년월일 기준은 주최 측 공지 확인 필요

10km

  • 만 18세 이상 건강한 남녀
  • 세부 참가 자격은 주최 측 공지 확인 필요

참가비

종목참가비
풀코스80,000원
10km60,000원

참가비에는 대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지급품 등이 포함됩니다.


2026 부산브릿지마라톤 풀코스 분석

2026 부산브릿지마라톤 풀코스는 42.195km 로드 마라톤으로 진행됩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방향을 거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인 도심 로드 마라톤과 달리 교량 구간의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산악형 코스는 아니지만 42.195km 동안 여러 차례의 짧고 긴 오르막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무리하게 페이스를 올리기보다는 주요 오르막 구간을 구분해 체력을 관리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풀코스 개요

부산 브릿지마라톤 코스
부산 브릿지마라톤 코스

부산 브릿지마라톤 코스 누적상승
부산 브릿지마라톤 코스 누적상승

코스 정보

항목내용
거리42.195km
코스 형태로드
출발부산 벡스코
반환충무동 사거리
주요 구간광안대교 · 부산항대교 · 남항대교
예상 누적상승고도약 400~450m
최고 고도약 75~80m
난이도★★★☆☆

※ 누적고도와 최고고도는 제공된 코스 고저도 이미지를 기준으로 분석한 예상값입니다.


전체 코스 고저 분석

부산브릿지마라톤은 전체적으로 평지와 완만한 구간이 많은 로드 코스이지만, 몇 개의 뚜렷한 오르막이 존재합니다.

고저도상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 7~10km 구간
  • 14~17km 구간
  • 25~27km 구간
  • 29~31km 구간
  • 35~40km 구간

특히 전반부에서는 15~16km 부근의 가장 높은 오르막이 나타나며, 후반부에서는 29~31km 구간의 급격한 상승이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평균 페이스만 맞추기보다는 오르막에서 페이스를 조금 늦추고 평지와 내리막에서 회복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구간별 코스 분석

0~5km : 초반 워밍업 구간

출발지는 부산 벡스코입니다.

초반 5km는 고저도상 큰 오르막이 나타나지 않는 비교적 완만한 구간입니다.

특징

  • 초반 비교적 평탄한 구간
  • 참가자들이 몰리는 출발 직후 구간
  • 페이스가 과도하게 올라가기 쉬움
  • 후반을 고려한 페이스 조절 필요

전략

초반에는 주변 러너들의 페이스에 끌려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42.195km 레이스이기 때문에 초반 5km에서 기록을 벌려고 하기보다는 목표 마라톤 페이스보다 약간 여유 있는 상태로 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0~5km : 페이스를 만드는 구간


7~10km : 첫 번째 본격 오르막

7km 이후부터 고도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고저도상 7km 부근부터 상승해 8km 전후 약 50m 이상의 고도까지 올라간 뒤 다시 하강합니다.

이 구간은 초반부에서 처음으로 페이스 변화가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특징

  • 약 7km부터 상승
  • 8km 부근 고점
  • 이후 9~10km에 걸쳐 하강
  • 초반 체력 소모 주의

전략

오르막에서 목표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려고 하면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평지 페이스보다 몇 초 정도 늦어지는 것을 허용하고, 고점 이후 내리막에서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회복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오르막에서는 페이스보다 호흡과 심박 관리가 우선입니다.


10~14km : 회복 구간

10km 이후에는 다시 고도가 낮아지면서 비교적 편안한 구간이 이어집니다.

11~12km 부근에 작은 오르내림이 있지만 큰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특징

  • 비교적 낮은 고도
  • 큰 오르막 없음
  • 페이스 회복 가능
  • 다음 주요 오르막을 준비하는 구간

전략

첫 번째 오르막에서 소모한 체력을 회복하면서 마라톤 목표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구간입니다.


14~17km : 전반부 최대 오르막

이번 코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전반부 오르막입니다.

약 14km부터 고도가 상승하기 시작해 1516km 부근에서 약 7580m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이후 17km 방향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특징

  • 14km부터 본격적인 상승
  • 15~16km 부근 최고점
  • 코스 전체에서 가장 높은 지점 중 하나
  • 이후 긴 하강 구간

전략

이 구간에서는 기록을 지키려고 무리하기보다 오르막에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르막 정상에서 바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기보다는 내리막에서 자연스럽게 속도를 회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14~17km는 기록을 버는 구간이 아니라 체력을 지키는 구간입니다.


17~21km : 반환점 전 정리 구간

17km 이후에는 고도가 다시 낮아지고 비교적 완만한 구간이 이어집니다.

20km 부근에서 다시 약간의 상승이 나타난 뒤 21km 전후로 낮아집니다.

전반부 마지막 구간이기 때문에 하프 지점까지의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1.1km : 반환점

21.1km 지점에서 코스가 전환됩니다.

전반부를 마친 시점이지만 아직 전체 거리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하프까지의 기록이 빠르더라도 후반부에 오르막 구간이 다시 등장하기 때문에 하프 기록만 보고 후반 페이스를 결정하면 안 됩니다.


22~25km : 후반부 초반 회복 구간

하프 이후 25km까지는 비교적 낮은 고도를 유지합니다.

고저 변화가 크지 않아 마라톤 후반부에서 페이스를 다시 안정시키기에 좋은 구간입니다.

전략

22~25km는 후반부에서 중요한 회복 구간입니다.

  • 수분 보충
  • 젤 섭취
  • 목표 페이스 재정렬
  • 다음 오르막 대비

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5km 이전에 남은 체력을 계산해야 합니다.


25~27km : 첫 번째 후반 오르막

25km 이후부터 고도가 빠르게 상승합니다.

약 26km 부근에서 40m 안팎의 고도까지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옵니다.

전반부 7~10km 구간과 비슷하게 짧지만 확실한 상승 구간입니다.

전략

이때부터는 이미 25km 이상을 달린 상태이기 때문에 같은 고도라도 체감 난이도가 더 높습니다.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리듬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체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9~31km : 후반부 핵심 오르막

이 코스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후반부 구간입니다.

약 29.5km부터 고도가 급격하게 상승하며 30km 부근에서 약 70m 이상까지 올라갑니다.

이후 31km 방향으로 빠르게 하강합니다.

특징

  • 약 29.5km부터 급격한 상승
  • 30km 부근 고점
  • 상승 폭이 큰 구간
  • 30km 이후 하강

전략

마라톤에서 30km는 이미 체력적으로 중요한 지점입니다.

이 구간에서 목표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려고 하면 후반부에 큰 피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30km 오르막에서는 페이스보다 일정한 노력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0km 오르막에서 무리하지 않는 것이 35km 이후를 결정합니다.


31~35km : 회복 및 재정비

31km 이후에는 고도가 다시 낮아집니다.

32~33km 부근에서는 고도가 상당히 낮아지며, 이후 34km 부근부터 다시 상승과 하강이 반복됩니다.

마라톤에서 가장 힘들어지기 시작하는 구간이지만 고저도상 급격한 오르막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전략

30km 오르막을 통과했다면 이 구간에서는 다시 목표 페이스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누적 피로가 상당하기 때문에 초반처럼 공격적으로 페이스를 올리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5~40km : 후반부 마지막 주요 상승 구간

35km 이후부터 다시 고도가 상승합니다.

약 3739km 구간에서 **4050m 수준의 고도**가 나타나며 이후 40km부터 다시 하강합니다.

거리상으로는 가장 힘든 시점에 등장하는 마지막 주요 상승 구간입니다.

특징

  • 35km 이후 상승 시작
  • 37~39km 부근 고점
  • 약 50m 수준의 고도
  • 40km 이후 하강
  • 결승선까지 약 2km

전략

이 구간은 절대적인 고도보다 남은 거리와 누적 피로가 문제입니다.

이미 35km 이상 달린 상태이기 때문에 작은 오르막도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35~39km에서는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 자체를 성공으로 보고, 오르막을 넘은 뒤 남은 3km에서 점진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전략이 좋습니다.


40~42.195km : 마지막 하강과 피니시

40km 이후에는 고도가 다시 낮아지면서 결승선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2km는 남은 체력을 활용해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구간입니다.

전략

40km까지 큰 페이스 저하 없이 왔다면 마지막 2km부터 점진적으로 속도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40km까지 버티고, 마지막 2.195km에서 승부합니다.


구간별 난이도

구간주요 특징난이도
0~5km초반 완만★★☆☆☆
7~10km첫 번째 주요 오르막★★★☆☆
10~14km회복 구간★★☆☆☆
14~17km전반부 최대 오르막★★★★☆
17~21km반환점 전 완만 구간★★☆☆☆
21~25km후반 초반 회복★★☆☆☆
25~27km후반 첫 오르막★★★☆☆
29~31km후반 핵심 오르막★★★★☆
31~35km회복 및 재정비★★★☆☆
35~40km후반 마지막 주요 상승★★★★☆
40~42.195km마지막 하강 및 피니시★★☆☆☆

고도 분석

고저도 이미지를 기준으로 보면 전체 코스는 평지 비중이 높은 로드 마라톤입니다.

예상 누적상승고도는 약 400~450m 수준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42.195km로 나누면 V/km는 약 9~11m/km입니다.

이는 트레일러닝 기준으로는 매우 낮은 수치지만, 로드 마라톤에서는 결코 완전한 평지 코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문제는 전체 누적고도보다 오르막이 나타나는 위치입니다.

30km 이후에도 35~40km 구간에 다시 상승 구간이 있기 때문에 후반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요 오르막 구간

구간예상 상승 특징중요도
7~8km약 40~50m 상승★★★☆☆
14~16km약 60~70m 상승★★★★☆
25~26km약 30m 이상 상승★★★☆☆
29.5~30.5km약 60m 이상 급상승★★★★★
35~39km약 40~50m 상승★★★★☆

※ 위 수치는 제공된 고저도 이미지에서 추정한 값이며 공식 GPX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 전략

부산브릿지마라톤은 단순히 42.195km 평균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고저 변화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0~10km

초반에는 최대한 여유 있게 출발합니다.

7~10km 오르막에서 페이스가 조금 떨어져도 무리해서 회복하지 않습니다.

목표 : 체력 절약


10~21km

전반부 핵심 구간입니다.

14~17km 오르막을 안정적으로 통과한 뒤 하프까지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합니다.

목표 : 마라톤 페이스 유지


21~30km

후반부가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25~27km 오르막 이후 30km 부근에서 다시 큰 오르막이 등장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남겨둬야 합니다.

목표 : 30km까지 페이스 방어


30~35km

가장 중요한 회복 구간입니다.

30km 오르막을 통과한 뒤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지 않고 목표 페이스를 다시 찾습니다.

목표 : 페이스 붕괴 방지


35~40km

마지막 주요 오르막 구간입니다.

여기서 페이스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르막을 넘긴 뒤 40km부터 남은 체력을 모두 사용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목표 : 40km까지 버티기


40~42.195km

마지막 2km입니다.

고도가 다시 낮아지기 때문에 남은 체력이 있다면 점진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립니다.

목표 : 피니시 스퍼트


이 코스에서 주의할 점

1. 초반 오버페이스

0~5km가 비교적 편하기 때문에 주변 러너들의 속도에 휩쓸리기 쉽습니다.

초반 기록을 벌려고 하기보다 30km 이후를 위한 체력 확보가 중요합니다.

2. 15km 전후 오르막

전반부에서 가장 큰 오르막 중 하나입니다.

이 구간에서 무리하면 후반부에 피로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3. 30km 오르막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30km 전후 급격한 상승은 이미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등장하기 때문에 심박수 관리가 핵심입니다.

4. 35km 이후

35km 이후에도 상승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마라톤 후반에 고도가 다시 올라가기 때문에 30km 이전에 체력을 지나치게 소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 난이도 평가

항목평가
거리★★★★★
누적고도★★☆☆☆
오르막★★★☆☆
후반 난이도★★★★☆
기술적 난이도★☆☆☆☆
페이스 관리★★★★☆
전체 난이도★★★☆☆

총평

부산브릿지마라톤은 산악형 코스가 아닌 로드 마라톤이지만 완전한 평지 코스도 아닙니다.

전체 누적상승고도 자체는 약 400~450m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7-10km, 14-17km, 25-27km, 29-31km, 35-40km에 오르막이 분산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 구간은 29-31km입니다.

마라톤 후반부에 접어든 상태에서 비교적 큰 오르막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이 구간까지 체력을 얼마나 보존하느냐가 기록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중급 수준의 로드 마라톤 코스로 평가할 수 있으며,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단순 평균 페이스보다는 오르막에서의 페이스 조절과 30km 이후 체력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