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코리아런 회동호 25k
코리아런 회동호 25k

2026년 5월 23일 시즌1과 8월 8일 테마임도에 이어 회동호 트레일런 25K 시즌2가 시작됩니다.

회동호를 중심으로 자전거도로, 임도, 숲길, 도로 등 다양한 노면을 연결한 약 25km 규모의 트레일러닝 대회입니다.

높은 산을 장시간 오르는 고난도 산악 트레일이라기보다는 회동호의 자연을 즐기면서 달릴 수 있도록 구성된 코스로, 초보 트레일러너부터 경험자까지 다양한 참가자가 즐길 수 있는 대회입니다.

특히 올해 5월 열린 시즌1에 직접 참가해본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코스의 다양성과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 참가비 대비 만족스러운 CP 운영이 인상적이었던 대회입니다.

한줄평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자전거도로·임도·숲길·도로를 모두 즐기고, 3만원의 참가비에 CP와 보급 운영까지 만족스러웠던 대회. 시즌1을 직접 뛰어본 만큼 시즌2도 기대되는 25K 트레일런입니다.

대회 일정 및 참가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회동호 트레일런 25K 시즌2
대회일시2026년 10월 10일(토)
대회장소스포원파크 한물교 하단
출발시간AM 07:30
제한시간4시간 30분
컷오프12:00
참가인원200명 제한
참가비30,000원
배번배부06:30 ~ 07:10
종목25K

접수 및 참가 자격

항목내용
접수기간2026년 8월 17일 AM 10:00 ~ 8월 31일 AM 10:00
참가자격신체 건강한 모든 분
미성년자18세 이하 참가자는 부모님 동의서 필요
참가인원200명 제한
참가신청홈페이지 바로가기

접수는 2026년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8월 31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됩니다.

참가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되며, 18세 이하 미성년자는 부모님의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참가비

참가비는 30,000원입니다.

KoreaRun에서 운영하는 *회동호 시즌 1·2 및 테마임도 시즌 1 총 3개 대회는 참가비를 3만원으로 일괄 고정하여 운영합니다.

25K 트레일러닝 대회라는 점을 고려하면 참가비 부담이 낮은 편이며, 시즌1을 직접 참가해본 경험으로는 참가비 대비 대회 운영과 CP 보급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가비 입금정보

  • 은행: 카카오뱅크
  • 계좌번호: 3333-15-6820491
  • 예금주: 정화국
  • 참가비: 30,000원

환불 규정

  • 접수 및 입금 완료 후 7일 이내: 전액 환급
  • 7일 이후: 환급 불가
  • 단, 접수 대기자가 있는 경우 수수료 및 진행경비 1만원을 제외한 2만원 환급
  • 부상으로 인한 취소: 기간과 관계없이 전액 환급
  • 부상 취소 시 병원 진료 기록 제출 필요
  • 신청자 본인 계좌가 아닌 경우 환급 불가

부상으로 인한 취소는 기간과 관계없이 전액 환급이 가능하지만 병원 진료 기록을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환불은 신청자 본인 계좌가 아닌 경우 불가능하므로 환불 신청 시 계좌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배번 배부 및 출발

배번은 06:30부터 07:10까지 배부됩니다.

출발시간은 07:30이므로 배번 수령과 장비 점검을 고려해 여유 있게 현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한시간은 4시간 30분, 컷오프는 12:00입니다.

25km 기준 제한시간을 단순 계산하면 평균 약 10분 48초/km가 필요합니다.

다만 트레일 코스에서는 오르막과 내리막, 노면 상태, 보급 등에 따라 순간적인 페이스 차이가 크게 발생하기 때문에 도로 마라톤처럼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코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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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실제 참가 기록

올해 5월에 열린 회동호 트레일런 시즌1에 직접 참가했습니다.

실제 러닝워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동호 25k 기록
회동호 25k 기록

항목시즌1 실제 기록
주행거리24.72km
총상승고도549m
완주 기록2시간 12분
평균 페이스약 5분 20초/km
V/km약 22.2

24.72km를 2시간 12분에 완주했으며 평균 페이스는 약 5분 20초/km였습니다.

실제 기록 기준 총상승고도는 549m로, V/km는 약 22.2 입니다.

GPX 기준 코스 분석

GPX 다운로드

이번 코스는 제공된 GPX 파일을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GPX의 실제 트랙을 계산하면 총거리는 약 24.52km로 나타납니다.

항목GPX 분석
거리24.52km
최저고도9m
최고고도137m
누적상승약 420m
누적하강약 420m
시작고도46.7m
종료고도46.7m

GPX 분석값과 실제 러닝워치 기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참가 당시 기록은 24.72km / 총상승고도 549m였으며, GPX에서는 약 24.52km / 누적상승 420m로 계산됩니다.

이는 GPX에 포함된 고도 데이터와 러닝워치의 고도 측정 및 보정 방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참가 기록은 러닝워치 기록을 기준으로 하고, 코스 자체의 구조와 CP 위치는 GPX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CP1 분석

GPX에서 CP1은 약 5.62km 지점CP-1 부엉산 입구로 확인됩니다.

CP1까지의 구간은 약 5.62km이며, GPX 기준 누적상승은 약 78m입니다.

전체 코스에서 비교적 초반에 CP가 위치하기 때문에 초반 보급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은 구조입니다.

CP2 분석

CP2는 GPX 기준 약 13.63km 지점에 위치합니다.

웨이포인트 명칭은 CP-2 차량주의 구간종료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CP2까지의 누적거리는 약 13.63km로 전체 코스의 절반을 조금 넘는 지점입니다.

CP2 이후에는 약 10.9km가 남기 때문에 사실상 이 지점부터 후반 레이스가 시작됩니다.

CP2 이후 후반부

GPX 기준 CP2부터 결승까지 약 10.89km가 남습니다.

이 구간에서 약 171m의 상승과 약 203m의 하강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CP2를 통과했다고 해서 바로 평탄한 결승 구간이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후반에도 오르내림이 이어지기 때문에 CP2 이전까지 체력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스 난이도

시즌1 실제 기록과 GPX 데이터를 종합하면 회동호 트레일런은 고도가 높은 산악형 트레일 코스보다는 러닝 가능한 구간이 많고 낮은 산악 구간의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러닝형 트레일 코스에 가깝습니다.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실제 참가 기록 기준 V/km는 약 22.2 입니다.

따라서 고도 자체가 가장 큰 난관인 코스라기보다는 자전거도로, 임도, 숲길, 도로가 이어지는 다양한 노면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한 코스입니다.

시즌1 실제 참가 후기

올해 5월 시즌1에 직접 참가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다양한 노면과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실제 코스에서는 자전거도로, 임도, 숲길, 도로를 모두 달렸습니다.

한 가지 노면만 계속 달리는 것이 아니라 구간마다 주행 느낌이 달라 25km 가까운 거리를 달리는 동안 지루함이 적었습니다.

특히 회동호 주변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숲길을 지나 회동호가 시야에 들어오는 구간에서는 자연 속에서 달리는 트레일러닝의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가비 대비 만족스러웠던 CP 운영

시즌1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참가비 대비 CP 운영이었습니다.

참가비가 3만원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CP와 보급 운영이 상당히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CP가 운영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대회였습니다.

참가비 3만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충분한 CP와 보급 운영까지 제공되었다는 점에서 참가자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대회였습니다.

이번 시즌2 역시 참가비가 3만원으로 유지되는 만큼 CP와 보급 운영은 이 대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코스 난이도

코스맵과 시즌1 직접 참가 경험을 종합하면 회동호 트레일런 25K는 높은 산을 장시간 오르는 고산형 트레일 코스보다는 수변 트레일과 낮은 산악 구간을 결합한 생활권 트레일러닝 코스에 가깝습니다.

항목평가
거리중간
고도중간 이하
기술적 난이도낮음~중간
길 찾기낮음
후반 체력 부담중간
초보자 접근성높은 편
풍경매우 좋음
CP 운영매우 만족
참가비 부담낮음

복장 및 장비

10월 초 부산은 한여름보다 기온이 낮아지지만 출발 시간이 오전 7시 30분이므로 아침 기온과 바람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후미 주자의 경우 장시간 주행으로 체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경량 바람막이를 준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필수 장비

  • 트레일러닝 베스트 또는 허리띠
  • 소프트 물컵

권장 장비

  • 개인 수분
  • 에너지젤 또는 간단한 탄수화물
  • 휴대전화
  • GPS 러닝워치
  • 경량 바람막이

CP가 충분하게 운영되더라도 개인 수분과 에너지원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신의 섭취량에 맞춰 에너지젤을 준비하면 CP에서 보급을 받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3만원의 가성비

회동호 트레일런 25K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3만원이라는 참가비입니다.

트레일러닝 대회의 참가비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25K 규모의 대회를 3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단순히 참가비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CP와 보급 운영까지 충분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체감 가성비는 더욱 높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즌1에 참가해본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가격 대비 대회 운영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대회였습니다.

초보 트레일러너에게 좋은 이유

회동호 트레일런 25K는 고도가 높은 산악 코스나 기술적으로 매우 어려운 구간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회가 아닙니다.

수변 구간과 임도, 숲길, 도로가 조합되어 있어 트레일러닝을 처음 경험하는 러너도 비교적 접근하기 좋습니다.

또한 CP가 충분하게 운영되기 때문에 장거리 트레일러닝에서 부담이 될 수 있는 수분과 보급 문제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25km라는 거리 자체는 일반적인 러닝보다 긴 편이므로 평소 10~20km 이상의 러닝 경험이 있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완주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코스 자체의 기술적 난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트레일러닝 경험이 있는 러너라면 비교적 빠른 페이스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는 참가자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한 뒤, 중반부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CP가 충분하기 때문에 보급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기록을 목표로 한다면 CP에서 머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추천 대상

회동호 트레일런 25K는 다음과 같은 러너에게 잘 맞는 대회입니다.

  • 트레일러닝을 처음 경험해보고 싶은 러너
  • 20~25km 트레일 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러너
  • 고난도 산악 트레일보다 자연을 즐기는 코스를 선호하는 러너
  •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달리면서 즐기고 싶은 러너
  • 참가비 부담이 적은 트레일러닝 대회를 찾는 러너
  • CP와 보급 운영이 잘 되는 대회를 선호하는 러너
  • 자전거도로, 임도, 숲길, 도로 등 다양한 노면을 좋아하는 러너

총평

올해 5월 시즌1에 직접 참가해본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회동호 트레일런은 코스의 재미와 자연환경, 대회 운영까지 균형이 좋은 트레일러닝 대회였습니다.

자전거도로, 임도, 숲길, 도로가 이어지는 다양한 코스 구성 덕분에 달리는 동안 지루함이 적었고, 무엇보다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참가비 대비 CP 운영이었습니다.

참가비가 3만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데도 CP와 보급 운영이 잘 되어 있어 실제 참가자 입장에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특히 CP가 운영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좋았다고 느낄 정도로 보급이 충분했던 대회였습니다.

3만원이라는 참가비를 생각하면 대회 운영 측면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즌1을 직접 참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2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회동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면서 달리고 싶은 러너, 처음 트레일러닝에 도전하는 러너, 부담 없는 참가비로 25K 트레일러닝을 경험하고 싶은 러너라면 참가해볼 만한 대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