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한줄평
중반까지 완만하게 고도를 쌓고 후반에 긴 하강으로 기록을 회수할 수 있는, 고도 부담이 크지 않은 기록형 로드 하프 코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
| 개최일 | 2026년 9월 6일(일) |
| 출발시간 | 10:00 |
| 접수기간 | 2026년 2월 3일(화) ~ 7월 15일(수) 오후 5시 |
| 환불신청기간 |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5시까지 |
| 출발장소 | 봉화공설운동장 |
| 종목 | Half, 10km, 5km |
| Half 참가비 | 40,000원 |
| 10km 참가비 | 40,000원 |
| 5km 참가비 | 25,000원 |
| 5km 관내 참가비 | 20,000원 |
| Half 제한시간 | 3시간 |
| 10km 제한시간 | 2시간 |
| 5km 제한시간 | 1시간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대회 특징
-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하는 로드 마라톤 코스입니다.
- Half, 10km, 5km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Half 제한시간은 3시간입니다.
- 첨부 GPX의 실제 트랙 거리는 약 21.15km로 하프마라톤 공식 거리 21.0975km와 거의 일치합니다.
- 완전한 평지형 하프보다는 고저차가 있지만 트레일 코스처럼 기술적인 구간은 없는 로드 중심 코스입니다.
- 약 10km 전후에서 최고 고도에 도달한 뒤 후반부에 고도가 낮아지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거리 | 21.15km |
| 누적 상승 | 약 180m |
| 누적 하강 | 약 180m |
| 최고 고도 | 291m |
| 최저 고도 | 197m |
| 고도차 | 94m |
| 평균 경사 | 완만한 기복 중심 |
※ GPX의 GPS 고도에는 미세한 오차와 흔들림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누적 상승고도는 고도 데이터를 평활화하여 산출한 약 180m 수준을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분석 프로그램이나 DEM 데이터에 따라 누적 상승고도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도 특성
초반
출발 지점은 약 222m 수준입니다.
출발 후 약 1km 전후부터 고도가 내려가면서 약 196~200m 부근까지 낮아집니다.
초반에 내리막이 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낮고 페이스가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중반
약 4km 이후부터 고도가 점차 높아집니다.
특히 약 7km 이후부터 10km 전후까지 고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코스의 주요 오르막 구간을 형성합니다.
약 10km 전후에는 고도가 280~291m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이 구간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상승 구간입니다.
후반
10km 전후에서 최고 고도에 도달한 뒤에는 전체적으로 하강하는 흐름이 나타납니다.
약 11km 이후부터 고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며 14km, 17km 지점으로 갈수록 고도가 낮아집니다.
따라서 후반부에는 초반과 중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페이스를 끌어올리기 좋은 구조입니다.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 기록 가능성 | ★★★★☆ |
| 전체 난이도 | ★★☆☆☆ |
코스 분석

구간별 분석
① START → 약 4km
거리 : 약 4km
특징
- 출발 직후 완만한 내리막
- 약 1km 부근에서 최저 고도에 접근
- 이후 4km까지 완만하게 고도 회복
- 급격한 오르막은 없음
핵심 포인트
- 초반 내리막에서 과속하지 않기
- 목표 페이스보다 심박을 우선 관리
- 초반 3~4km에서 체력 비축
출발 직후에는 코스가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프마라톤은 초반 3~5km에서 페이스를 과도하게 끌어올리면 후반에 체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은 기록을 만드는 구간이라기보다 후반 기록을 확보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난이도
★★☆☆☆
② 약 4km → 약 11km
거리 : 약 7km
특징
- 완만한 상승이 시작되는 구간
- 7km 이후 상승 영향 증가
- 10km 전후까지 고도가 계속 높아짐
- 약 10km 전후에서 최고 고도 도달
- 코스의 핵심 체력 구간
핵심 포인트
- 페이스보다 노력도를 일정하게 유지
- 오르막에서 무리한 페이스 유지 금지
- 심박 상승 억제
- 정상 이후 페이스 회복 준비
이 구간은 급경사 하나가 나타나는 형태가 아니라 여러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고도를 쌓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순간적인 페이스보다 전체적인 에너지 관리가 중요합니다.
평지 목표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기보다는 오르막에서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늦추고 정상 이후 다시 페이스를 회복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난이도
★★★★☆
③ 약 11km → FINISH
거리 : 약 10km
특징
- 10km 전후 최고 고도 이후 하강
- 11~17km 구간에서 고도가 지속적으로 낮아짐
- 후반 페이스 상승 가능
- 마지막에는 약간의 고도 회복 구간 존재
핵심 포인트
- 10km까지 하체를 보존
- 11~17km에서 자연스럽게 페이스 상승
- 15km 이후 적극적으로 페이스 조절
- 마지막 4~5km에서 남은 에너지 활용
이 코스는 후반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중반 오르막에서 체력을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았다면 11km 이후 내려오는 구간에서 기록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
우천 시
트레일 코스처럼 암릉이나 돌길이 중심인 코스는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위험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다만 포장도로의 노면이 젖으면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고, 내리막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보폭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주의 구간
- 초반 내리막
- 10km 이후 긴 하강 구간
- 마지막 고도 회복 구간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로드 러닝화 |
| 스틱 | 불필요 |
| 배낭 | 기본적으로 불필요 |
| 보급 | 대회 공식 보급 + 젤 활용 |
| 워치 | GPS 러닝워치 |
| 기타 | 기상에 따라 모자·선글라스 등 |
트레일화나 스틱을 준비할 필요가 있는 코스는 아닙니다.
기록을 목표로 한다면 가볍고 반발력이 좋은 로드 러닝화가 적합합니다.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 기록 난이도 | ★★★☆☆ |
추천 대상
로드 하프 입문자
⭐⭐⭐⭐☆
완전한 평지 코스는 아니지만 극단적인 오르막은 없기 때문에 하프마라톤 입문자도 도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므로 기록 자체보다는 자신의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프 경험자
⭐⭐⭐⭐⭐
가장 적합한 대상입니다.
중반까지 고도를 관리하고 후반에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적용할 수 있어 기록 도전에도 적합합니다.
울트라 준비
⭐⭐⭐☆☆
울트라 러너에게는 장거리 훈련 중 스피드 훈련 또는 컨디션 확인용 레이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트레일 장거리 훈련을 주로 하는 러너라면 로드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훈련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전략
초반 0~5km
- 오버페이스 금지
- 첫 1km 내리막에서 과속하지 않기
- 심박 관리
- 호흡 안정
- 평지 목표 페이스에 빠르게 집착하지 않기
초반은 가장 쉽게 달릴 수 있는 구간이지만 가장 쉽게 실수할 수 있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첫 5km를 안정적으로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반 5~11km
- 보폭을 약간 줄여 오르막 대응
- 심박 상승 억제
- 페이스보다 노력도 관리
- 가장 긴 상승 구간에서 체력 절약
- 정상 이후 페이스 회복 준비
특히 7~11km는 이 코스의 승부처입니다.
오르막에서 몇 초를 아끼기 위해 과도하게 힘을 쓰는 것보다 11km 이후 사용할 체력을 남겨두는 것이 전체 기록에는 유리합니다.
후반 11~17km
- 다운힐을 적극적으로 활용
- 자연스럽게 페이스 상승
- 허벅지 피로도 확인
- 15km 이후 점진적인 페이스업
- 남은 에너지 계산
11km부터 17km까지는 고도가 상당히 낮아지는 구간입니다.
초반과 중반을 잘 운영했다면 이 구간에서 기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 17~21.1km
- 남은 체력 확인
- 18km부터 페이스 상승
- 마지막 3km는 적극적인 레이스
- 마지막 고도 회복 구간에서 리듬 유지
- 결승선까지 페이스 유지
마지막에는 약간의 고도 회복이 있기 때문에 100% 내리막 코스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17km 이후 남은 4km를 하나의 별도 구간으로 생각하고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프 기록 전략
이 코스에서 기록을 노린다면 균일 페이스보다 고도에 따른 변형 페이스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기본 원칙
0~5km
목표 페이스보다 약간 보수적으로 출발
↓
5~11km
오르막에서 페이스보다 심박과 노력도 유지
↓
11~17km
내리막을 활용해 페이스 회복
↓
17~21.1km
남은 체력으로 적극적인 페이스업
이 코스는 고도가 중반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초반에 무리하지 않고 중반 오르막을 통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총평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Half 코스는 21.15km, 누적 상승 약 180m로 분석됩니다.
하프마라톤 기준으로 보면 완전한 평지형 코스는 아니지만 고도 부담이 매우 큰 코스도 아닙니다.
특히 약 10km 전후에서 최고 고도에 도달한 뒤 후반부에 상당한 고도를 다시 내려오기 때문에 후반 페이스를 끌어올릴 수 있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트레일러닝 관점에서는 V/km가 낮아 기술적인 난이도는 거의 없으며, 로드 러닝 관점에서는 중반 오르막을 어떻게 통과하느냐에 따라 기록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반 절제 → 중반 오르막 관리 → 11km 이후 페이스 회복 → 17km 이후 기록 승부
특히 10km까지 체력을 충분히 남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