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구마라톤 마스터즈 참가 신청

2027 대구마라톤 마스터즈 참가 접수 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2027 대구마라톤은 2027년 2월 28일(일) 오전 8시 대구 국채보상공원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마스터즈 부문은 풀코스, 10km, 건강달리기로 운영되며 총 32,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특히 풀코스는 15,000명을 모집하며, 2026년 10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참가 신청이 시작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7 대구마라톤의 참가 접수 일정, 참가비, 종목별 모집인원과 함께 제공받은 풀코스 GPX를 분석해 거리, 누적상승고도, 최고·최저고도, V/km 및 코스 난이도까지 정리했습니다.
한줄평
“자체 제작 GPX 기준 D+ 270m의 업다운형 로드 코스, 10 - 20km 완만한 상승과 26 - 28km· 33 - 35km 후반 업힐이 기록을 좌우할 수 있다.”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7 대구마라톤 |
| 대회일 | 2027년 2월 28일(일) |
| 출발시간 | 08:00 |
| 장소 | 국채보상공원 및 시내 일원 |
| 모집인원 | 총 32,000명 |
| 종목 | 풀코스 / 10km / 건강달리기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문의 | 053-803-6185 ~ 6189 |
※ 대회 일정 및 세부사항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가 접수 일정
2027 대구마라톤 마스터즈는 종목에 따라 접수 시작일이 다릅니다.
| 구분 | 접수 시작 | 모집 인원 |
|---|---|---|
| 풀코스 | 2026년 10월 12일(월) 10:00 | 15,000명 |
| 10km | 2026년 10월 26일(월) 10:00 | 13,000명 |
| 건강달리기 | 2026년 10월 26일(월) 10:00 | 4,000명 |
| 단체참가 | 2026년 11월 16일(월) 10:00 | 별도 안내 |
모든 종목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됩니다.
풀코스를 신청하려는 러너는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0km와 건강달리기는 2026년 10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단체참가는 2026년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할 수 있습니다.
종목 안내
| 종목 | 거리 | 참가비 | 모집 인원 |
|---|---|---|---|
| 풀코스 | 42.195km | 90,000원 | 15,000명 |
| 10km | 10km | 60,000원 | 13,000명 |
| 건강달리기 | 5km | 30,000원 | 4,000명 |
풀코스
공식 마라톤 거리인 42.195km를 달리는 메인 종목입니다.
모집 인원은 15,000명이며 참가비는 90,000원입니다.
10km
10km 거리를 달리는 종목으로 총 13,00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60,000원입니다.
건강달리기
건강달리기는 5km 종목으로 운영되며 총 4,000명을 모집합니다.
참가비는 30,000원입니다.
※ 종목별 세부 참가 조건과 지급품은 주최 측 최종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가비
| 종목 | 참가비 |
|---|---|
| 풀코스 | 90,000원 |
| 10km | 60,000원 |
| 건강달리기 | 30,000원 |
모든 종목은 선착순으로 접수됩니다.
참가비 및 지급품의 세부 구성은 최종 참가 안내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정보

| 항목 | GPX 분석 |
|---|---|
| 공식 거리 | 42.195km |
| GPX 측정 거리 | 약 42.41km |
| 누적상승고도 | 약 270m |
| 누적하강고도 | 약 272m |
| 최고 고도 | 92m |
| 최저 고도 | 35m |
| 고도차 | 57m |
| 코스 형태 | 도심 로드 |
본문의 GPX 및 고도 분석은 직접 제작한 참고용 자료입니다. 공식 코스 및 공식 GPX가 아니므로 실제 대회 코스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회 참가 시에는 주최 측의 최종 공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풀코스 고도 분석
2027 대구마라톤 풀코스는 제공된 GPX 기준 42.34km, 누적 상승고도 약 270m로 분석됩니다.
수치만 보면 산악 마라톤이나 트레일러닝과 비교해 큰 상승량은 아니지만, 로드 마라톤 기준으로 D+ 270m는 결코 평탄한 코스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42km 동안 약 270m의 상승이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평지형 마라톤보다는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업다운형 로드 코스에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코스는 전체 D+보다 상승 구간의 위치가 중요합니다.
10~20km 구간에는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고,
26~28km 부근에는 주요 업힐이 등장하며,
33~35km 부근에도 다시 강한 업힐이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대구마라톤은 단순히
“D+ 270m → 평탄한 마라톤”
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로드 마라톤 기준으로는 고도 변화가 꽤 있는 코스이며, 특히 후반 업힐이 기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코스”
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5km 구간별 고도 특징
| 구간 | 거리 | 고도 특징 | 체감 난이도 | |
|---|---|---|---|---|
| 0-5km | 5.00km | 초반 완만한 업다운 | ★★☆☆☆ | |
| 5-10km | 5.00km | 비교적 완만 | ★★☆☆☆ | |
| 10-15km | 5.00km | 완만한 오르막 | ★★★☆☆ | |
| 15-20km | 5.00km | 완만한 상승 지속 | ★★★☆☆ | |
| 20-25km | 5.00km | 후반 업힐 준비 | ★★★☆☆ | |
| 25-30km | 5.00km | 26-28km 주요 업힐 | ★★★★☆ | |
| 30-35km | 5.00km | 33-35km 주요 업힐 | ★★★★☆ | |
| 35-40km | 5.00km | 후반 업다운 | ★★★☆☆ | |
| 40-42.34km | 2.34km | 막판 고도 변화 | ★★★☆☆ | |
| 합계 | 42.34km | 업다운형 로드 코스 | ★★★☆☆ |
※ 구간별 D+는 전체 누적 상승고도 270m를 기준으로 한 참고용 배분값이며, 실제 GPX 포인트별 측정값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0~20km — 길게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막
10~20km 구간은 대구마라톤의 첫 번째 고도 특징입니다.
급격하게 치고 올라가는 산악형 업힐은 아니지만, 약 10km에 걸쳐 완만한 오르막과 고도 변화가 이어집니다.
로드 마라톤에서는 이러한 장거리 완만한 상승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경사가 급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큰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지만,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계속 유지한다면 심박과 에너지 소비가 조금씩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라면 이 구간에서 오르막을 만날 때마다 평지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기보다 체감 강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0~20km 핵심:
급경사 업힐은 아니지만 약 10km 동안 완만한 상승이 이어지는 만큼 페이스를 무리하게 끌어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6~28km — 첫 번째 주요 업힐
26~28km 부근은 대구마라톤의 첫 번째 주요 업힐 구간입니다.
이 시점에는 이미 25km 이상을 달렸기 때문에 초반의 같은 경사보다 체감 난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특히 이 구간에서 평지와 동일한 목표 페이스를 유지하려고 무리하면 30km 이후 급격한 페이스 저하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공략
- 오르막 진입 전 페이스 안정
- 보폭을 짧게 조절
- 평지와 동일한 페이스를 고집하지 않기
- 심박과 호흡을 일정하게 유지
- 정상 이후 서서히 페이스 회복
26~28km는 기록을 공격하는 구간이 아니라 후반을 위해 체력을 지켜야 하는 구간입니다.
33~35km — 가장 중요한 후반 업힐
33~35km 부근은 대구마라톤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구간입니다.
이미 30km 이상을 달린 상태에서 다시 강한 업힐을 만나기 때문에 실제 체감 난도는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마라톤에서는 30km 이후부터 근육 피로와 에너지 고갈이 빠르게 증가하기 때문에, 이 시점의 오르막은 단순한 고도 상승 이상의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33~35km에서 페이스가 크게 떨어지면 남은 7km에서도 회복하지 못하고 기록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간은 대구마라톤 풀코스의 핵심 승부처로 볼 수 있습니다.
33~35km = 후반 기록을 결정하는 주요 업힐 구간
대구마라톤 고도 난이도 평가
전체 D+ 270m
로드 마라톤 기준: 중간 수준의 고도 부담
산악·트레일 기준
상승 부담이 큰 코스는 아닙니다.
로드 마라톤 기준
완전한 평지형 마라톤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42km 동안 270m가 누적되기 때문에 장거리 레이스 전체에서 지속적으로 고도 변화가 발생합니다.
특히 10-20km의 완만한 상승 → 26-28km 주요 업힐 → 33-35km 주요 업힐이라는 흐름 때문에 후반 체감 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록 도전자를 위한 핵심 전략
대구마라톤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평균 페이스를 맞추는 것이 아닙니다.
10~20km
→ 완만한 상승에서 체력 절약
20~25km
→ 후반 업힐 대비
26~28km
→ 첫 번째 주요 업힐 방어
28~33km
→ 평지에서 목표 페이스 회복
33~35km
→ 두 번째 주요 업힐 방어
35km 이후
→ 남은 체력으로 기록 승부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풀코스 기록 도전 전략
2027 대구마라톤 풀코스는 고도 부담이 매우 높은 코스는 아니기 때문에 기록을 노리는 러너에게도 적합한 코스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평지 마라톤 = 아무 생각 없이 일정한 페이스”**로 접근하기보다는 GPX에서 확인되는 완만한 오르내림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 0~10km
초반에는 목표 페이스보다 빠르게 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규모 마라톤에서는 출발 직후 주변 러너들의 페이스에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에 처음 몇 km는 의도적으로 페이스를 억제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10~25km
본격적으로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유지하는 구간입니다.
완만한 상승 구간에서 억지로 동일한 페이스를 유지하기보다는 심박과 체감 강도를 기준으로 미세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25~35km
GPX상 고도 변화가 비교적 나타나는 구간입니다.
이 시점부터는 기록보다 페이스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5km 이후
마지막 7km는 체력과 에너지 관리가 기록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초반에 5~10초/km를 과도하게 아낀 것이 후반에는 수분과 에너지 고갈로 더 큰 페이스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2027년 첫 풀코스 마라톤에 도전하는 러너
- 도심 로드 마라톤에서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
- 대규모 국내 마라톤 대회를 경험하고 싶은 러너
- 겨울철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는 러너
- 10km 또는 건강달리기로 부담 없이 참가하고 싶은 러너
- 고도 부담이 큰 마라톤보다 페이스 중심의 레이스를 선호하는 러너
총평
“D+ 270m, 로드 마라톤 기준으로 결코 평탄하지 않다. 10- 20km 완만한 상승에 이어 26 - 28km와 33 - 35km 주요 업힐이 후반 기록을 좌우한다.”
2027 대구마라톤은 산악형 코스는 아니지만, 로드 마라톤 기준으로는 고도 변화가 상당히 존재하는 코스입니다.
특히 전체 누적 상승고도 270m보다 중요한 것은 상승 구간이 레이스 중후반에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가입니다.
10~20km에서는 완만한 상승을 장시간 통과해야 하고, 26-28km와 33-35km에서는 주요 업힐을 연속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코스를 **“평탄한 기록형 마라톤”으로 단순하게 평가하기보다는 “업다운이 존재하는 중간 난이도의 로드 마라톤”**으로 평가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