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성남 트레일 레이스 SNTR 40K 코스분석

성남트레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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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2일 열리는 성남 트레일 레이스(SNTR) with FUGA 40K 코스를 분석했습니다.

이번 40K 종목은 공식 코스 기준 38.53km, 누적 상승 1,830m, 누적 하강 1,810m이며 제한시간은 9시간입니다.

출발과 골인 모두 동서울대학교에서 이루어지며, 복정동 영장산과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 검단산, 망덕산, 이배재고개를 거쳐 갈마치터널을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형태의 코스입니다.

거리만 보면 일반적인 40km급 트레일 레이스처럼 보이지만, 약 38.5km 동안 1,830m의 누적 상승이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특히 이번 코스는 한 번의 긴 업힐을 넘고 끝나는 형태가 아니라 남한산성 남문, 영장산, 검단산, 망덕산 일대에서 반복적인 업다운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줄평

38.5km에 +1,830m의 반복 업다운이 이어지는 산악형 40K로, 초반 페이스보다 24km 반환 이후와 30km 이후의 체력 관리가 완주와 기록을 좌우하는 코스.


기본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성남 트레일 레이스 (SNTR) with FUGA
개최일2026년 9월 12일(토) ~ 9월 13일(일)
40K 출발2026년 9월 12일(토) 08:00
출발장소동서울대학교
골인지점동서울대학교
종목40K 개인전 / 팀전(5인 1조)
모집인원400명
참가비130,000원
공식거리38.53km
누적 상승1,830m
누적 하강1,810m
제한시간9시간
출발시간08:00
제한시간 종료17:00
ITRA2
주최대한트레일러닝협회(KTRA)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전체 종목

종목참가인원참가비출발시간제한시간
100K200명240,000원06:0026시간
65K200명190,000원06:0015시간
40K400명130,000원08:009시간
25K400명110,000원08:306시간
16K400명90,000원09:005시간

40K 주요 일정

일정내용
9월 11일 18:00 ~ 21:00전 종목 장비검사
9월 12일 06:00 ~ 08:0040K·25K·16K 장비검사
9월 12일 08:0040K 출발
9월 12일 14:0016K 제한시간 종료 및 시상식
9월 12일 14:3025K 제한시간 종료 및 시상식
9월 12일 17:0040K 제한시간 종료 및 시상식
9월 12일 21:0065K 제한시간 종료 및 시상식
9월 13일 08:00100K 제한시간 종료 및 시상식

대회 특징

  • 38.53km에 누적 상승 1,830m의 산악형 40K 코스
  • 동서울대학교를 출발해 복정동 영장산과 남한산성 남문을 연결
  • 검단산, 망덕산, 이배재고개를 지나 갈마치터널까지 진행
  • 갈마치터널을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형 코스
  • 초반부터 업힐이 시작되어 페이스 조절이 중요
  • 20km 이후에도 지속적인 업다운이 이어짐
  • 30km 이후 다시 남한산성 남문과 영장산 구간을 통과
  • 24km 반환점 이후의 후반 체력 관리가 완주를 좌우하는 코스

GPX 분석

GPX 다운로드

기본 정보

항목기록
공식거리38.53km
공식 누적 상승1,830m
공식 누적 하강1,810m
V/km47.5m/km
제한시간9시간
평균 허용 페이스14분/km

※ V/km는 공식 누적 상승 1,830m를 공식거리 38.53km로 나눈 값입니다.

※ GPX 파일의 원본 고도는 GPS 및 제작 과정에 따른 고도 변화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본문에서는 공식 코스도에 표시된 38.53km / +1,830m / -1,810m를 대표 코스 수치로 사용했습니다.


V/km로 보는 코스 난이도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1,830m ÷ 38.53km = 약 47.5m/km

V/km 기준으로 보면 이번 SNTR 40K는 단순한 장거리 트레일 코스보다 업다운이 많은 산악형 코스에 가깝습니다.

특히 누적상승이 코스 후반까지 계속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초반에 한 번 크게 올라간 후 평탄해지는 코스라면 체력 배분이 비교적 쉽지만, SNTR 40K는 남한산성 남문과 영장산을 지나 검단산과 망덕산으로 이어지고, 반환점 이후 다시 주요 업다운을 통과해야 합니다.

따라서 누적고도 숫자보다 코스 전체에 업힐이 반복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고도 특성

최고 고도

공식 코스 고도 프로파일을 보면 전체 코스에서 약 600m 전후의 고도까지 올라가는 구간이 반복됩니다.

GPX 고도 프로파일에서도 코스 중반과 후반에 여러 차례 높은 지점이 나타나며, 특정 한 곳의 정상만 통과하는 형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고도 변화가 반복됩니다.


가장 긴 업힐

이번 코스의 특징은 특정 하나의 업힐보다 여러 차례 반복되는 중장거리 업힐입니다.

초반에는 동서울대학교에서 영장산 방향으로 올라가며 첫 번째 고도 상승을 경험합니다.

이후 남한산성 남문을 통과하고 다시 영장산 일대를 왕복하면서 체력이 조금씩 소모됩니다.

16km 이후에는 검단산과 망덕산, 이배재고개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다시 업다운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24km 갈마치터널 반환 이후에도 동일한 산악 구간을 다시 통과해야 합니다.


반복 업다운

이번 코스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약 8km 지점의 남한산성 남문 이후에도 고도가 계속 오르내리며, 16km 이후 검단산과 망덕산을 지나면서 다시 상승과 하강이 반복됩니다.

24km 반환점을 지나면 체력이 이미 상당 부분 소모된 상태에서 다시 업힐을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 코스는 “24km까지 달리고 이후에는 내려온다"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24km는 단순 반환점이 아니라 후반 레이스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요약

항목평가
거리⭐⭐⭐⭐☆
누적 상승⭐⭐⭐⭐⭐
업힐⭐⭐⭐⭐⭐
다운힐⭐⭐⭐⭐☆
체력소모⭐⭐⭐⭐⭐
기술성⭐⭐⭐⭐☆
페이스 관리⭐⭐⭐⭐⭐
완주 난이도⭐⭐⭐⭐⭐

코스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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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코스

동서울대학교 → 복정동 영장산 → 남한산성 남문 → 복정동 영장산 → 검단산 → 망덕산 → 이배재고개 → 갈마치터널 → 이배재고개 → 망덕산 → 검단산 → 남한산성 남문 → 복정동 영장산 → 동서울대학교

이번 40K는 주요 산악 지점을 왕복하는 형태입니다.

특히 갈마치터널이 약 24km 지점의 반환점 역할을 하며, 반환 이후에는 지나왔던 주요 산악 구간을 반대 방향으로 다시 통과하게 됩니다.


① START → CP1

거리 : 약 8km

동서울대학교 → 복정동 영장산 → 남한산성 남문

특징

  • 동서울대학교에서 출발
  • 초반부터 영장산 방향으로 상승
  • 약 8km 지점에서 남한산성 남문 도착
  • 코스 초반부터 본격적인 고도 상승 발생
  • 초반 페이스가 지나치게 빨라지기 쉬운 구간

핵심 포인트

첫 8km는 워밍업 구간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발 직후 경쟁자들과 함께 빠르게 움직이기보다는 업힐에서 심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르막에서 억지로 달리기보다 파워하이킹을 적극적으로 섞는 방법이 후반 체력 보존에 유리합니다.

전략

  • 초반 오버페이스 금지
  • 업힐 심박 관리
  • 급한 경쟁 금지
  • 오르막 파워하이킹 활용
  • 다운힐에서도 과속하지 않기

난이도

⭐⭐⭐⭐☆


② CP1 → CP1

거리 : 약 8km

남한산성 남문 → 복정동 영장산 → 남한산성 남문

특징

첫 번째 남한산성 남문 통과 후 다시 영장산 방향으로 진행한 뒤 남한산성 남문으로 돌아오는 형태입니다.

따라서 16km 지점에서도 다시 남한산성 남문을 통과하게 됩니다.

같은 지역을 왕복하기 때문에 단순 편도 코스와는 다른 전략이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처음 지나간 구간이라고 해서 두 번째 통과가 쉬운 것은 아닙니다.

반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오르막과 내리막의 체감이 달라질 수 있고, 16km가 되면 이미 초반 누적 상승으로 인해 다리 피로가 시작됩니다.

전략

  • 10km 이후에도 페이스 유지
  • 업다운에서 일정한 노력 수준 유지
  • 짧은 보폭 활용
  • 16km까지 체력 절약
  • 보급 타이밍 놓치지 않기

난이도

⭐⭐⭐⭐☆


③ CP1 → CP2

거리 : 약 8km

남한산성 남문 → 검단산 → 망덕산 → 이배재고개 → 갈마치터널

이번 코스의 핵심 구간입니다.

특징

  • 검단산 방향 진행
  • 망덕산 통과
  • 이배재고개 방향 진행
  • 반복적인 업다운
  • 약 24km 지점에서 갈마치터널 반환
  • 반환 전까지 지속적인 체력 소모

16km를 넘어가면 단순 거리보다 누적 상승으로 인한 피로가 크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특히 20km 이후에는 “아직 반환점까지 남았다"는 심리적 부담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24km까지 무조건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24km 이후를 위한 체력을 남겨야 합니다.

이 구간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반환 후 30km 전후에서 급격한 페이스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략

  • 20km 이후 탄수화물 보급 강화
  • 업힐에서 파워하이킹
  • 다운힐에서 허벅지 보호
  • 반환점까지 페이스 유지
  • 24km를 후반전 시작점으로 생각

난이도

⭐⭐⭐⭐⭐


④ CP2 → FINISH

거리 : 약 14.5km

갈마치터널 → 이배재고개 → 망덕산 → 검단산 → 남한산성 남문 → 복정동 영장산 → 동서울대학교

이번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후반 구간입니다.

특징

  • 24km 갈마치터널 반환
  • 이배재고개 방향으로 회귀
  • 망덕산 통과
  • 검단산 통과
  • 남한산성 남문 재통과
  • 영장산 구간 재진입
  • 동서울대학교로 골인

24km 반환점 이후에도 주요 업힐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반환점에서 “이제 거의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30km 이후

30km를 넘어가면서 하체 피로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남한산성 남문을 다시 통과한 이후에도 영장산 구간을 지나 동서울대학교까지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체력 관리가 필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24km 이후 페이스를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환점에서 다리에 여유가 있다면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고, 그렇지 않다면 업힐에서 걷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30km 이후에는 남은 거리보다 남은 상승과 하강을 기준으로 체력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략

  • 반환 직후 오버페이스 금지
  • 25~30km 보급 철저
  • 업힐 파워하이킹
  • 다운힐에서 허벅지 보호
  • 32km 이후 잔여 체력 확인
  • 마지막 다운힐에서 점진적으로 페이스 상승

난이도

⭐⭐⭐⭐⭐


보급소

공식 코스 이미지 기준 주요 보급 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간거리위치제공
CP1약 8km남한산성 남문화장실 / 음료 / 음식 / 구급키트
CP1약 16km남한산성 남문화장실 / 음료 / 음식 / 구급키트
CP2약 24km갈마치터널화장실 / 음료 / 음식 / 구급키트
CP1약 32km남한산성 남문화장실 / 음료 / 음식 / 구급키트
FINISH38.53km동서울대학교골인

※ 공식 코스도에는 남한산성 남문 지점이 반복해서 CP1로 표시되고, 24km 갈마치터널이 CP2로 표시됩니다.


초반

특징

  • 동서울대학교 출발
  • 영장산 방향 상승
  • 산악구간 진입
  • 초반부터 고도 상승

달리기 가능도

★★★★★

초반에는 참가자가 동시에 출발하기 때문에 좁은 구간에서 병목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대회 측에서도 초반 업힐 병목을 줄이기 위해 종목별 웨이브 스타트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중반

특징

  • 남한산성 남문
  • 영장산
  • 검단산
  • 망덕산
  • 이배재고개
  • 반복적인 업다운

기술 난이도

★★★★☆

중반은 단순히 오르막을 넘는 것보다 반복적인 고도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후반

특징

  • 갈마치터널 반환
  • 이배재고개
  • 망덕산
  • 검단산
  • 남한산성 남문
  • 영장산
  • 동서울대학교

기술 난이도

★★★★☆

후반에는 이미 24km 이상을 달린 상태이기 때문에 같은 지형이라도 체감 난이도가 크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우천 시에는 다음과 같은 지형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젖은 흙길
  • 돌길
  • 낙엽 구간
  • 뿌리 구간
  • 급경사 다운힐
  • 젖은 계단 및 산길

특히 30km 이후에는 하체 피로 때문에 평소보다 발을 끌거나 착지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천 시에는 기록보다 접지력과 안정성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장비

항목추천
신발접지력 좋은 트레일 러닝화
스틱선택 사항, 업힐 체력 절약에 유용
배낭러닝베스트 추천
수분개인 수분 휴대 권장
보급탄수화물 젤 및 스포츠음료 활용
전해질기온과 발한량에 따라 준비
우천장비우천 예보 시 방수·방풍 장비 고려

40K에 누적 상승 1,830m라는 코스 특성을 고려하면 가벼운 로드 레이싱화보다는 접지력과 안정성이 좋은 트레일 러닝화가 유리합니다.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항목평가
체력⭐⭐⭐⭐⭐
업힐⭐⭐⭐⭐⭐
다운힐⭐⭐⭐⭐☆
기술성⭐⭐⭐⭐☆
페이스 관리⭐⭐⭐⭐⭐
완주 난이도⭐⭐⭐⭐⭐

추천 대상

트레일 입문

⭐⭐☆☆☆

거리와 누적고도를 고려하면 완전한 트레일 입문자에게는 부담이 큰 편입니다.

첫 트레일 레이스라면 16K 또는 25K부터 경험한 후 도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트레일 경험자

⭐⭐⭐⭐☆

20~30km급 트레일 러닝 경험이 있고 장시간 업다운에 익숙한 러너라면 도전하기 좋은 코스입니다.

특히 남한산성 일대의 반복적인 업다운을 경험해보고 싶은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울트라 준비

⭐⭐⭐⭐⭐

40K라는 거리 자체뿐 아니라 1,830m의 누적 상승과 반복 업다운 때문에 50K 이상 울트라를 준비하는 러너에게 좋은 실전 레이스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24km 이후 체력 관리와 30km 이후 하체 피로 대응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레이스 전략

초반 0~8km

목표 : 체력 보존

  • 오버페이스 금지
  • 심박 관리
  • 업힐 파워하이킹
  • 다운힐 과속 금지
  • 경쟁자 페이스에 휩쓸리지 않기

첫 번째 목표는 기록이 아니라 8km CP까지 신선한 다리로 도착하는 것입니다.


8~16km

목표 : 일정한 리듬 유지

  • 업다운에서 일정한 노력 유지
  • 남한산성 남문 이후 체력 관리
  • 짧은 보폭 활용
  • 필요한 경우 오르막 걷기
  • 보급 지속

16km까지는 아직 코스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16~24km

목표 : 반환점까지 체력 유지

검단산과 망덕산, 이배재고개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업다운이 계속됩니다.

이 구간에서 무리하게 기록을 단축하기보다는 24km 이후에도 달릴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탄수화물 보급
  • 수분 보충
  • 업힐 파워하이킹
  • 다운힐 허벅지 보호
  • 심박 과상승 방지

24~32km

목표 : 후반전 진입

갈마치터널을 반환하면 이제부터가 진짜 레이스입니다.

이미 약 24km를 달렸지만 주요 업힐이 남아 있기 때문에 반환 직후 페이스를 올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 반환 직후 페이스 유지
  • 오르막 걷기 적극 활용
  • 보급 지속
  • 다운힐에서 하체 보호
  • 30km까지 체력 보존

32~38.53km

목표 : 남은 체력을 기록으로 전환

32km 지점에서 남한산성 남문을 다시 통과한 뒤 마지막 영장산 구간을 지나 동서울대학교로 돌아옵니다.

이 구간까지 다리에 여유가 있다면 마지막 다운힐에서 조금씩 페이스를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하체가 이미 피로한 상태라면 무리한 다운힐 질주보다 안정적인 주행이 우선입니다.


페이스 전략

40K 제한시간은 9시간입니다.

38.53km를 9시간에 완주하기 위한 단순 평균 속도는 약 14분/km입니다.

하지만 트레일 레이스에서는 보급과 업힐, 다운힐, 기술적인 구간 때문에 단순 평균 페이스만으로 전략을 세우면 안 됩니다.

추천 전략

구간전략
0~8km매우 여유 있게
8~16km일정한 노력
16~24km체력 보존
24~32km후반 체력 관리
32~38.5km잔여 체력에 따라 점진적 가속

이번 코스는 초반 기록보다 후반 페이스 유지가 중요한 코스입니다.


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1. 첫 8km를 참아야 한다

초반부터 업힐이 시작되기 때문에 심박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40K 전체를 생각하면 첫 8km는 기록을 만드는 구간이 아니라 체력을 저축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24km를 반환점이 아니라 후반전 시작점으로 생각한다

갈마치터널 반환 이후에도 검단산, 망덕산, 남한산성 남문, 영장산을 다시 지나야 합니다.

따라서 24km에서 “이제 절반 이상 왔다"는 생각으로 페이스를 올리면 30km 이후 크게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3. 30km 이후를 대비해야 한다

이 코스에서 실제 완주 난이도를 결정하는 구간은 30km 이후입니다.

32km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 마지막 영장산을 넘어야 하기 때문에 30km까지 얼마나 많은 체력을 남겨두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총평

성남 트레일 레이스 SNTR 40K는 공식 기준 38.53km / 누적 상승 1,830m / 누적 하강 1,810m의 산악형 트레일 레이스입니다.

V/km는 약 47.5m/km로 거리 대비 상승량이 높은 편이며, 코스 전체에 업다운이 반복됩니다.

특히 동서울대학교에서 출발해 영장산과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 검단산, 망덕산, 이배재고개를 거쳐 갈마치터널까지 진행한 뒤 다시 돌아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순한 40km 코스보다 체력 관리 난도가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구간은 24km 반환 이후입니다.

갈마치터널을 반환했다고 해서 주요 오르막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이배재고개, 망덕산, 검단산, 남한산성 남문, 영장산을 통과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코스의 핵심은 초반 오버페이스를 막고, 24km까지 체력을 남긴 뒤 30km 이후에도 달릴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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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0km 이상 트레일 러닝 경험이 있는 러너
  • ✅ 산악형 40K에 도전하고 싶은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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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한산성·검단산 일대의 업다운 훈련을 원하는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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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을 트레일 울트라를 준비하는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