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담양 트레일런 데이브레이크

2026 DAMYANG TRAIL RUN - DAYBREAK 참가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밤이 끝나고 새벽이 밝아오는 시간, 누구보다 먼저 담양의 아침을 맞으며 달리는 특별한 트레일러닝 대회입니다.
2026년 대회는 9K+와 29K+ 두 종목으로 운영되며, 공식 안내에 따르면 ITRA 및 UTMB INDEX 공식 인증을 받은 대회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대회 기본 정보와 함께 제공된 9K·29K GPX를 기준으로 거리, 누적상승고도, 최고·최저고도, V/km 및 주요 구간을 분석했습니다.
한줄평
“9K는 초반 오르막 이후 비교적 완만한 단거리 코스, 29K는 12~17km에 승부가 집중되는 후반형 트레일 코스.”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DAMYANG TRAIL RUN - DAYBREAK |
| 대회일 | 2026년 10월 24일(토) |
| 출발시간 | 오전 6시 00분 |
| 장소 |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 및 담양군 일원 |
| 집결 장소 | 추성경기장 |
| 종목 | 9K+ / 29K+ |
| 참가비 | 9K+ 80,000원 / 29K+ 90,000원 |
| 접수 시작 | 2026년 8월 27일 |
| 접수 마감 | 선착순 마감 |
| 공식 인증 | ITRA / UTMB INDEX |
| 홈페이지 | 프로젝트 런트립 |
※ 대회 일정 및 세부사항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종목 안내
| 종목 | GPX 거리 | 누적고도 | V/km | 참가비 |
|---|---|---|---|---|
| 9K+ | 9.52km | 약 157m | 16.5 | 80,000원 |
| 29K+ | 29.00km | 약 8710m | 30 | 90,000원 |
※ GPS 측정 방식과 고도 보정 방법에 따라 공식 대회 측정값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가비
| 종목 | 참가비 |
|---|---|
| 9K+ | 80,000원 |
| 29K+ | 90,000원 |
9K+와 29K+의 참가비 차이는 10,000원입니다.
29K+는 9K+보다 약 3배 긴 거리와 약 1,050m의 누적상승고도를 가진 장거리 코스이며 참가비는 90,000원입니다.
※ 참가비 및 포함 품목은 주최 측 최종 공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시상 및 참가자 혜택
시상 내역
| 종목 | 1위 | 2위 | 3위 |
|---|---|---|---|
| 29K+ | 30만원 | 20만원 | 10만원 |
| 9K+ | 15만원 | 10만원 | 5만원 |
※ 29K+와 9K+ 모두 남녀 각각 시상합니다.
참가자 전원 혜택
| 혜택 | 내용 |
|---|---|
| 시트타올 | 차량 시트 보호용 2 in 1 대형 타올 |
| 완주 식사 | 담양 국수거리 따뜻한 국수 |
| 온천 | 담양온천 사우나 이용권 |
| 관광 | 죽녹원·메타세쿼이아길 당일 재입장 |
| 완주 | 모바일 기록증·완주 메달 |
| 굿즈 | 배번표 및 참가자 굿즈 패키지 |
※ 참가자 혜택 및 시상 내역은 주최 측 공개 안내를 기준으로 하며,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코스
2026 담양 트레일런 데이브레이크는 9K와 29K의 코스 성격이 확실하게 다른 대회입니다.
9K는 GPX 기준 9.52km / 누적상승 약 157m / V/km 16.5로 비교적 완만한 코스입니다.
반면 29K는 29.00km / 누적상승 약 871m / V/km 30로 9K보다 상승 부담이 크게 증가합니다.
특히 29K는 상승고도가 코스 전체에 고르게 분산된 형태가 아니라 중반부에 집중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반 약 12km까지는 비교적 큰 상승 없이 진행되다가 12km 이후부터 본격적인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29K에서는 초반부터 기록을 만들기보다 12km 이전까지 체력을 저장하고 중반 업힐에 대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9K+ 코스

코스 정보
- 거리 : 9.52km
- 누적상승고도 : 약 157m
- 최고 고도 : 약 109m
- 최저 고도 : 약 48m
- V/km : 16.5
- 코스 형태 : GPX 기준 트레일 코스
※ 위 수치는 제공된
2026담양트레일런데이브레이크_9k.gpx를 기준으로 분석한 RUNRUUN 데이터입니다.
9K+ 코스 흐름
초반 상승 → 하강 → 완만한 구간 → 완만한 오르내림 → 피니시
9K 코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간은 출발 후 약 2km까지 이어지는 상승 구간입니다.
초반 약 2km까지 고도가 올라간 뒤 2~3km 구간에서 비교적 큰 하강이 발생합니다.
이후에는 전체적으로 고도 변화가 크지 않은 구간이 이어지면서 피니시까지 진행됩니다.
주요 구간
| 구간 | 코스 흐름 | 주요 특징 |
|---|---|---|
| 0~1km | 상승 | 출발 직후 오르막 |
| 1~2km | 상승 | 초반 주요 상승구간 |
| 2~3km | 하강 | 비교적 큰 하강 |
| 3~5km | 완만 | 고도 변화 감소 |
| 5~7km | 완만한 오르내림 | 리듬 유지 구간 |
| 7~9.5km | 완만 | 피니시 접근 |
9K+ 코스 특징
- 전체 거리 약 9.5km
- 누적상승고도 약 157m
- 초반 2km에 상승이 집중
- 2~3km 구간에서 하강
- 이후 비교적 완만한 고도 변화
- 전체적으로 장거리 업힐 부담은 크지 않은 편
코스 분석
- 업힐 난이도 : ★★☆☆☆
- 다운힐 난이도 : ★★☆☆☆
- 달릴 수 있는 구간 : 많음
- 기술적 구간 : GPX만으로 확인 불가
- 추천 대상 : 트레일러닝 입문~중급
- 코스 전략 : 초반 오르막에서 체력을 아끼고 이후 달릴 수 있는 구간에서 페이스 상승
9K는 전체적인 상승 부담이 크지 않은 단거리 코스입니다.
하지만 출발 직후 약 2km까지 오르막이 이어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로드레이스처럼 빠르게 출발하면 불필요하게 체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반 오르막은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3km 이후부터 페이스를 높이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29K+ 코스

코스 정보
- 거리 : 29.00km
- 누적상승고도 : 약 871m
- 최고 고도 : 약 606m
- 최저 고도 : 약 48m
- V/km : 30
- 코스 형태 : GPX 기준 트레일 코스
※ 위 수치는 제공된
2026담양트레일런데이브레이크_29k.gpx를 기준으로 분석한 RUNRUUN 데이터입니다.
29K+ 코스 흐름
초반 완만 → 체력 저장 → 12km부터 상승 → 13~17km 핵심 업힐 → 긴 다운힐 → 후반 완만 → 피니시
29K의 가장 큰 특징은 상승고도가 중반부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출발 후 약 12km까지는 비교적 고도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12km 이후부터 상승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13~17km 구간이 이번 코스의 최대 승부처입니다.
17km 부근에서 최고 고도 약 606m에 접근한 뒤 긴 하강이 이어집니다.
29K+ 주요 구간 분석
| 구간 | 코스 흐름 | 전략 |
|---|---|---|
| 0~3km | 완만한 상승·하강 | 초반 페이스 억제 |
| 3~7km | 완만 | 일정한 리듬 유지 |
| 7~11km | 완만한 오르내림 | 체력 저장 |
| 11~13km | 상승 시작 | 업힐 준비 |
| 13~15km | 본격 상승 | 심박 관리 |
| 15~17km | 계속 상승 | 핵심 업힐 |
| 17~18km | 급하강 | 다운힐 속도 조절 |
| 18~22km | 긴 하강 | 허벅지 보호 |
| 22~29km | 완만 | 후반 페이스 상승 |
29K 핵심 구간 ①
0~12km — 체력 저장
29K에서 초반 12km는 기록을 만드는 구간이라기보다 후반 업힐을 준비하는 구간입니다.
출발 후 상대적으로 달리기 편한 구간이 이어지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페이스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km 이후부터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되므로 초반에 과도한 체력 소모를 피해야 합니다.
29K 핵심 구간 ②
12~17km — 최대 승부처
29K의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12km 부근부터 상승이 본격화되고 13~17km에서 대규모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이 구간에서는 단순히 달리는 것보다 일정한 심박과 보폭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사가 강해지면 과감하게 파워워킹을 활용하고, 경사가 완만해지는 구간에서 다시 러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9K 핵심 구간 ③
17~22km — 긴 다운힐
17km 부근에서 고도가 가장 높아진 뒤 긴 하강이 시작됩니다.
오르막이 끝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긴 다운힐은 허벅지와 무릎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17~18km의 급격한 하강에서는 속도를 지나치게 높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9K 핵심 구간 ④
22~29km — 후반 승부
22km 이후에는 큰 상승이 거의 끝나고 비교적 완만한 구간이 이어집니다.
따라서 1217km 업힐과 1722km 다운힐을 안정적으로 통과했다면 마지막 7km에서 다시 러닝 리듬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29K에서 기록을 노리는 러너라면 22km 이후를 두 번째 승부처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29K+ 코스 특징
- 약 29km 장거리 트레일 코스
- 누적상승고도 약 871m
- V/km 약 30
- 최고 고도 약 606m
- 최저 고도 약 48m
- 12km 이후 본격적인 상승 시작
- 13~17km 핵심 업힐
- 17km 이후 긴 다운힐
- 22km 이후 비교적 완만한 후반부
코스 분석
- 업힐 난이도 : ★★★★☆
- 다운힐 난이도 : ★★★☆☆
- 달릴 수 있는 구간 : 많음
- 기술적 구간 : GPX만으로 확인 불가
- 추천 대상 : 중급 이상
- 코스 전략 : 0-12km 체력 저장 → 12-17km 업힐 관리 → 17-22km 다운힐 안정 주행 → 22-29km 후반 페이스 상승
예상 난이도
| 종목 | 거리 | 누적고도 | V/km | 난이도 |
|---|---|---|---|---|
| 9K+ | 9.52km | 157m | 16.5 | ★★☆☆☆ |
| 29K+ | 29.00km | 871m | 30 | ★★★★☆ |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V/km = 누적상승고도 ÷ 거리(km)
V/km는 코스의 누적 상승 부담을 비교하기 위한 RUNRUUN의 참고 지표입니다. 실제 체감 난이도는 노면, 급경사, 기술적 구간, 기상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새벽 시간대 트레일러닝을 경험하고 싶은 러너
- 담양의 자연환경 속에서 달리고 싶은 러너
- ITRA 및 UTMB INDEX 인증 대회에 참가하고 싶은 러너
- 트레일러닝 입문 경험을 쌓고 싶은 9K 참가자
- 약 29km 장거리 트레일에 도전하고 싶은 러너
- 누적고도 약 1,000m급 트레일 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중급 러너
- 후반 업힐과 다운힐을 포함한 장거리 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러너
정보 출처 및 분석 기준
대회 정보
- 대회명 : 2026 DAMYANG TRAIL RUN - DAYBREAK
- 대회일 : 2026년 10월 24일(토)
- 출발시간 : 오전 6시
- 장소 :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 및 담양군 일원
- 종목 : 9K+ / 29K+
- 접수 시작 : 2026년 8월 27일
- 접수 방식 : 선착순 마감
- 참가비 : 9K+ 80,000원 / 29K+ 90,000원
- 공식 인증 : ITRA / UTMB INDEX
코스 분석
- 9K : 제공된 9K GPX 분석
- 29K : 제공된 29K GPX 분석
- 거리 : GPX 트랙 기준
- 누적상승고도 : GPX 고도 데이터 기준
- 누적하강고도 : GPX 고도 데이터 기준
- V/km : 누적상승고도 ÷ GPX 거리
- 코스 난이도 : 거리, 누적상승고도 및 고도 프로파일을 종합한 RUNRUUN 참고 분석
최종 확인일 : 2026년 8월 28일
본 게시물은 대회 공개 정보와 제공된 GPX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가비, 참가자격, 지급품, 코스 및 대회 운영에 관한 사항은 주최 측의 최종 공지를 우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