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한줄평
광화문에서 출발해 서울의 주요 산을 연결하는 49km급 도심 산악 울트라로, 약 2,896m의 누적상승과 반복 업다운 때문에 50K 거리 이상의 강한 하체 지구력을 요구하는 코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서울100K 50K |
| 개최일 | 2026년 09월 19일 (토) |
| 접수기간 | 2026년 6월 2일(월) 10시 이후 선착순 마감 |
| 출발장소 |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
| 종목 | 50K |
| 참가비 | 20만원 |
| 참가인원 | 500명 |
| 참가자격 | 만 18세 이상 / 최근 2년 이내 UTMB Index 20K 또는 ITRA 포인트 1 이상 |
| 제한시간 | 17시간 |
| 주최/주관 | 서울특별시, 동아일보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대회 특징
-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인왕산, 안산, 백련산, 북한산, 북악산을 연결하는 도심형 산악 트레일 코스
- 공식 코스 거리는 49.07km, 공식 누적상승고도는 2,896m
- 실제 제공된 COROS GPX를 분석한 결과 트랙 거리는 약 48.97km
- GPX상 최고 고도는 633m, 최저 고도는 36m로 고도차는 597m
- 50km에 가까운 거리에서 약 2,900m의 상승고도가 누적되어 거리 대비 고도 부담이 높은 코스
- 하나의 긴 업힐보다 여러 산을 연속해서 오르내리는 반복 업다운 구조가 핵심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GPX 트랙포인트 | 27,465개 |
| GPX 실제 거리 | 48.97 km |
| 공식 거리 | 49.07 km |
| GPX 원본 누적 상승 | 3,241 m |
| GPX 원본 누적 하강 | 3,239 m |
| 평활화 누적 상승 | 약 2,776 m |
| 평활화 누적 하강 | 약 2,774 m |
| 공식 누적 상승 | 2,896 m |
| 최고 고도 | 633 m |
| 최저 고도 | 36 m |
| 고도차 | 597 m |
| 거리 대비 공식 V/km | 59.0 m/km |
| GPX 평활화 V/km | 약 56.7 m/km |
※ GPX 파일은 COROS에서 생성된 트랙이며 총 27,465개의 트랙포인트를 포함합니다.
※ GPX 원본 고도는 GPS/기기 고도 특성상 작은 고도 변화가 반복되어 누적 상승이 크게 계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누적 상승은 원본값과 평활화값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 공식 코스의 누적상승은 2,896m이며, 이를 공식 거리 49.07km로 나누면 V/km는 약 59.0m/km입니다.
고도 특성
최고·최저 고도
- 최고 고도: 633m
- 최저 고도: 36m
- 총 고도차: 597m
- 출발점 고도: 약 71m
- 결승점 고도: 약 73m
- 출발과 결승이 모두 광화문 인근으로 연결되는 순환형 코스
주요 업힐
GPX 고도 프로파일을 평활화하여 분석하면 주요 상승 구간은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 구간 | 거리대 | 상승량 | 특징 |
|---|---|---|---|
| 주요 업힐 ① | 약 4.9~5.5km | 약 +117m | 초반 산악 진입 |
| 주요 업힐 ② | 약 9.6~11.2km | 약 +176m | 중거리 상승 |
| 주요 업힐 ③ | 약 12.6~13.7km | 약 +116m | 반복 업다운 |
| 주요 업힐 ④ | 약 20.3~22.8km | 약 +387m | 가장 큰 상승 구간 |
| 주요 업힐 ⑤ | 약 28.0~30.8km | 약 +208m | 중후반 핵심 상승 |
| 주요 업힐 ⑥ | 약 35.2~36.4km | 약 +140m | 후반 반복 업힐 |
| 주요 업힐 ⑦ | 약 36.5~38.0km | 약 +327m | 후반 최대급 상승 |
| 주요 업힐 ⑧ | 약 41.8~42.8km | 약 +122m | 후반 추가 상승 |
※ 위 구간은 GPX 고도 데이터를 평활화한 후 고도 상승이 뚜렷하게 이어지는 구간을 추출한 것으로, 실제 산 이름이나 CP 위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공식 구간 구분은 아닙니다.
가장 긴 다운힐
- 약 45.5~48.6km 구간에서 약 3.1km에 걸쳐 약 -173m의 연속 하강
- 결승 직전 약 45km 이후에도 긴 하강이 존재
- 후반부 하체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다운힐 주행 능력이 최종 기록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반복 업다운 여부
매우 강함
이 코스의 핵심 특징은 한 번의 초장거리 업힐보다 수백 m급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면서 누적 고도를 만드는 구조입니다.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 반복 업다운 | ★★★★★ |
| 후반 하체 부담 | ★★★★★ |
코스 분석

걷기 저속 구간
약 13km-27.7km, 33.28km-41km 구간은 저속 걷기로 진행하는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북한산·북악산 일대의 탐방로를 포함하고 있어 등산객이 많은 구간으로 예상되며, 참가자 간 추월과 등산객과의 동선 충돌을 줄이면서 안전하게 통과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긴 오르막과 업다운이 이어지는 구간인 만큼, 무리하게 달리기보다 저속 걷기(파워하이킹)로 통과하는 것이 체력 관리에도 유리하다.
구간별 분석
① START → 인왕산 → 안산 → 백련산
거리 : 약 10~12km
특징
-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한 뒤 비교적 빠르게 산악 구간으로 진입
- 인왕산, 안산, 백련산을 연속적으로 통과
- GPX상 초반부터 여러 차례 상승과 하강이 반복됨
- 출발 직후에는 체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오버페이스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
핵심 포인트
- 첫 10km에서 기록 욕심을 내지 않기
- 업힐은 빠른 걷기와 가벼운 러닝을 혼합
- 초반 심박을 안정적으로 유지
- 다운힐에서 과도한 보폭을 사용하지 않기
난이도
⭐⭐⭐⭐☆
② 백련산 → 북한산 둘레길 → 진관사 → 홍지문
거리 : 약 12~25km
특징
- 흙길, 산책로, 돌길, 계단 등이 혼합되는 구간
- 반복적인 업다운으로 서서히 누적 피로가 발생
- GPX상 약 20km 전후부터 큰 상승 구간이 나타남
- 단순 평지형 50K보다 하체 소모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핵심 포인트
- 업힐에서 무리해서 달리지 않기
- 내리막에서 허벅지 충격 최소화
- 40~50분 간격으로 탄수화물 섭취
- CP에서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
난이도
⭐⭐⭐⭐⭐
③ 홍지문 → 북악하늘길 → 정릉탐방지원센터 → 보국문
거리 : 약 25~35km
특징
- 코스 중반 이후 누적 피로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구간
- GPX상 약 28~31km 구간에서 약 +208m의 주요 상승이 확인됨
- 이미 상당한 거리를 이동한 뒤 다시 산악 업다운을 수행해야 함
- 페이스보다 일정한 노력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핵심 포인트
- 오르막에서 파워하이킹 적극 활용
- 평지에서 다시 러닝 리듬 회복
- 보급을 늦추지 않기
- 다리 피로가 증가하면 다운힐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기
난이도
⭐⭐⭐⭐⭐
④ 보국문 → 형제봉 → 창의문 → FINISH
거리 : 약 35~48.97km
특징
- 후반부에도 큰 업힐이 남아 있는 구조
- 약 36.5~38km 구간에서 GPX상 약 +327m의 주요 상승 구간 확인
- 40km 이후에도 추가 업힐이 이어짐
- 약 45.5km 이후에는 약 3.1km에 걸친 긴 다운힐 구간이 나타남
- 마지막에는 광화문으로 복귀
핵심 포인트
- 35km 이후 남은 체력을 적극적으로 계산
- 마지막 주요 업힐에서 무리하지 않기
- 다운힐에서 허벅지 보호
- 마지막 5km는 남은 체력에 따라 페이스 상승
난이도
⭐⭐⭐⭐⭐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 젖은 암릉
- 돌계단
- 젖은 흙길
- 낙엽 구간
- 급경사 다운힐
우천 시에는 평소보다 다운힐 속도를 낮추고 접지력이 좋은 트레일화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접지력 좋은 트레일 러닝화 |
| 스틱 | 선택적 추천 |
| 배낭 | 5~10L 트레일 베스트 |
| 보급 | 탄수화물 젤 + 전해질 + 수분 |
| 헤드램프 | 새벽 05:00 출발이므로 필수 |
| 재킷 | 우천 및 기온 변화 대비 |
| 카프슬리브 | 선택 사항 |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추천 대상
트레일 입문
⭐⭐☆☆☆
50km에 가까운 거리와 약 2,900m의 누적상승을 고려하면 트레일 입문자의 첫 장거리 대회로는 상당히 어려운 편입니다.
트레일 경험자
⭐⭐⭐⭐⭐
20~30km급 산악 트레일 경험이 있고 장거리 업다운에 익숙한 러너에게 적합합니다.
울트라 준비
⭐⭐⭐⭐⭐
50K급 울트라 및 장거리 트레일을 준비하는 러너에게 매우 좋은 실전 테스트 코스입니다.
전략
초반
- 오버페이스 금지
- 첫 10km는 체력을 아끼는 구간으로 운영
- 인왕산과 안산 업힐에서 파워하이킹 활용
- 초반 심박 안정
- 다운힐에서 허벅지 충격 최소화
중반
- 40~50분 간격으로 탄수화물 섭취
- CP마다 수분 및 전해질 보충
- 업힐에서는 빠른 걷기 적극 활용
- 내리막에서 무리한 추월 금지
- 20~30km 구간의 큰 업힐에 대비
후반
- 35km 이후 하체 피로를 최우선 관리
- 약 36~38km의 큰 상승 구간에서 페이스 조절
- 마지막 업힐을 넘을 때까지 에너지 보존
- 45km 이후 긴 다운힐에서는 보폭을 줄여 안정적으로 주행
- 마지막 3~4km에서 남은 체력에 따라 페이스 상승
시간 전략
공식 거리 49.07km와 공식 누적상승 2,896m를 기준으로 하면 이 코스의 핵심은 단순 평균 페이스보다 업힐에서 얼마나 체력을 절약하느냐입니다.
제한시간 17시간을 기준으로 단순 평균을 계산하면 약 20분 48초/km입니다.
하지만 실제 레이스에서는 업힐, 다운힐, 계단, CP 체류, 보급 등을 고려해야 하므로 평균 페이스만으로 운영해서는 안 됩니다.
| 구간 | 전략 |
|---|---|
| 0~10km | 매우 여유 있게 |
| 10~20km | 리듬 유지 |
| 20~30km | 가장 큰 상승구간 대비 |
| 30~40km | 하체 피로 관리 |
| 40~45km | 마지막 주요 업힐 대응 |
| 45~49km | 긴 다운힐 후 광화문까지 페이스 상승 |
총평
거리 대비 난이도
49.07km / 2,896m
V/km는 약 59.0m/km입니다.
50km급 트레일에서 상당히 높은 고도 부담을 갖는 코스이며, 단순 거리만 보고 접근하면 실제 난도를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이 코스는 한 번의 긴 산악 구간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인왕산, 안산, 백련산, 북한산, 북악산 등을 연결하면서 지속적인 업다운을 만들어냅니다.
GPX 고도 분석 결과
제공된 COROS GPX에는 총 27,465개의 트랙포인트가 있으며, 좌표를 이용해 계산한 실제 트랙 거리는 약 48.97km입니다.
원본 고도 데이터를 그대로 계산하면 누적상승 약 3,241m가 나오지만, GPS 고도의 미세한 흔들림을 포함하기 때문에 평활화하면 약 2,776m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공식 코스에서 제시하는 누적상승 2,896m는 이 두 값 사이에 위치합니다.
따라서 이 GPX는 공식 코스의 거리와 고도 특성을 상당히 잘 보여주며, 실제 레이스 난이도 분석에는 공식 수치인 49.07km / 2,896m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가장 중요한 구간
GPX 분석에서 특히 주목할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약 20~23km
약 +387m의 가장 큰 연속 상승구간이 확인됩니다.
② 약 28~31km
약 +208m의 상승이 이어져 중반 이후 체력 부담이 커집니다.
③ 약 36.5~38km
약 +327m의 대형 상승구간이 다시 나타납니다.
④ 약 45.5~48.6km
약 3.1km의 긴 다운힐이 이어져 결승 직전 하체 피로가 기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대회는 20km 전후의 첫 대형 업힐을 어떻게 넘기느냐와 36~38km 후반 대형 업힐을 얼마나 잘 버티느냐가 핵심입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UTMB Index 도전
- ✅ 산악형 트레일 경험자
- ✅ 업힐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가을 울트라 대회 준비 러너
- ✅ 50K급 장거리 트레일을 경험하고 싶은 러너
- ✅ 반복 업다운에 대한 실전 능력을 테스트하고 싶은 러너
- ✅ 로드 마라톤과 트레일을 병행하는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서울100_50K_Course.gpx
- GPX 트랙포인트: 27,465개
- 거리 계산: GPX 위경도 기반 Haversine 거리 계산
- GPX 실제 거리: 48.97km
- 공식 거리: 49.07km
- 고도 데이터: GPX 내 COROS
<ele>고도 데이터 - GPX 원본 누적 상승: 3,241m
- GPX 원본 누적 하강: 3,239m
- 고도 평활화: Savitzky-Golay 기반 평활화 적용
- 평활화 누적 상승: 약 2,776m
- 평활화 누적 하강: 약 2,774m
- 최고 고도: 633m
- 최저 고도: 36m
- 고도차: 597m
- 공식 누적 상승: 2,896m
- CP 거리: 제공된 GPX에는 CP1~CP4 별도 웨이포인트가 없어 GPX만으로 정확한 위치 산출 불가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공식 V/km: 2,896 ÷ 49.07 ≈ 59.0m/km
- GPX 평활화 V/km: 2,776 ÷ 48.97 ≈ 56.7m/km
최종 확인일: 2026-09-08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