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완주 트레일런
완주 트레일런

한줄평

35km에 약 2,400m를 올리는 산악형 코스로, 특히 30km 이후 등장하는 +335m 후반 업힐이 완주와 기록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은 코스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제2회 2026 완주트레일런
개최일2026년 10월 3일(토)
접수기간2026년 6월 19일(금) 14:00 -
출발장소고산자연휴양림(전북 완주군)
종목34K / 20K / 7K
참가비34K(개인) 110,000원 / 22K(개인) 80,000원 / 22K(커플) 160,000원 / 7K(비경쟁) 30,000원
제한시간11시간
주최/주관완주군 / 완주군체육회 / 삼삼이즈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회 특징

  • 총거리 약 34km, 누적고도 약 2,400m의 산악형 트레일 코스
  • 고산자연휴양림을 출발해 서래봉과 되실봉 일대, 위봉폭포, 독촉저수지를 거치는 순환 코스
  • 거리 대비 누적고도가 높은 편으로 업힐과 다운힐에 따른 하체 피로가 큰 코스
  • CP1 약 9km, CP2 약 20km, CP3 약 29km 지점으로 구성
  • 34K 제한시간은 11시간으로 충분하지만, 코스 특성상 단순 거리보다 누적고도와 지형 대응 능력이 중요

GPX 분석

GPX 다운로드

기본 정보

항목기록
거리34.95 km
누적 상승약 2,381 m
누적 하강약 2,342 m
최고 고도677 m
최저 고도49 m
고도차628 m
평균 경사GPX 전체의 단순 평균값보다 구간별 경사 변화가 큰 코스
V/km약 68.1 m/km
GPX 트랙포인트28,347개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업로드된 GPX의 트랙포인트를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 거리 및 고도는 GPS 트랙을 기반으로 계산했으며, 고도 데이터에는 평활화(Smoothing)를 적용했습니다.
※ 대회 공식 안내의 누적고도 약 2,400m와 GPX 분석값 약 2,381m는 매우 유사합니다.


고도 특성

전체 고도 프로파일

  • 최저 고도는 약 49m
  • 최고 고도는 약 677m
  • 전체 고도차는 약 628m
  • 누적 상승고도는 약 2,381m
  • 34.95km 기준 V/km는 약 68.1m/km
  • 단순히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가 아니라 여러 차례 상승과 하강이 반복되는 형태
  • 전체 누적고도가 거리 대비 상당히 높아 후반부 하체 피로가 기록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음

주요 업힐

GPX 분석상 주요 상승 구간은 다음과 같다.

  • 약 2.52~4.02km 구간: 약 1.49km / +284m
  • 약 6.81~7.84km 구간: 약 1.03km / +169m
  • 약 18.53~20.54km 구간: 약 2.01km / +291m
  • 약 31.33~32.94km 구간: 약 1.61km / +335m

특히 31~33km 부근의 약 +335m 상승 구간은 이미 30km 이상을 진행한 이후 등장하는 후반 핵심 업힐로 판단된다.

주요 다운힐

  • 약 15.36~18.72km 구간: 약 3.36km / -198m
  • 약 26.35~27.65km 구간: 약 1.30km / -118m
  • 약 27.60~29.37km 구간: 약 1.77km / -62m
  • 약 33.80~34.95km 구간: 약 1.14km / -137m

중반 이후 긴 다운힐이 이어지며, 특히 후반부에는 허벅지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다시 큰 업힐을 넘어야 하는 구조다.


GPX 요약

항목평가
업힐★★★★★
다운힐★★★★☆
체력소모★★★★★
기술성★★★★☆
후반 난이도★★★★★
완주 난이도★★★★★

코스 분석

완주트레일런 34k 코스맵
완주트레일런 34k 코스맵

① START → CP1

거리 : 약 9km

특징

  •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서래봉과 되실봉 사이 임도 방향으로 진행
  • 초반부터 상승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시작부터 무리하면 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GPX상 약 2.5~4km 구간에 약 1.5km 동안 +284m의 상승 구간이 확인됨
  • 이후에도 상승 구간이 이어지기 때문에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달리는 전략보다는 일정한 노력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핵심 포인트

  • 출발 직후 오버페이스 금지
  • 첫 업힐은 심박보다 호흡과 다리 상태를 기준으로 조절
  • 급한 업힐에서는 파워하이킹 활용
  • CP1까지 체력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
  • 초반부터 수분과 탄수화물 섭취 시작

난이도

⭐⭐⭐⭐☆


② CP1 → CP2

거리 : 약 11km

특징

  • CP1 이후 중반부로 진입하면서 본격적인 산악 지형이 이어짐
  • 약 15~19km 구간에는 약 3.36km에 걸쳐 -198m의 비교적 긴 하강 구간이 확인됨
  • 긴 다운힐 이후에도 업다운이 이어져 허벅지 피로가 누적될 가능성이 높음
  • 약 18.5~20.5km 구간에는 약 +291m의 상승 구간이 확인됨
  • 거리상으로도 코스의 중간 지점을 넘어가면서 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는 구간

핵심 포인트

  • 다운힐에서 초반에 너무 빠르게 달리지 않기
  • 긴 다운힐에서 허벅지 충격 최소화
  • CP2 전에 에너지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보급
  • 긴 업힐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파워하이킹 활용
  • 중반부터는 기록보다 후반을 위한 체력 보존에 초점

난이도

⭐⭐⭐⭐⭐


③ CP2 → CP3

거리 : 약 9km

특징

  • 약 20km 이후부터는 누적 피로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구간
  • 26~29km 사이에 여러 하강 및 업다운 구간이 이어짐
  • 이미 누적고도 약 2,000m에 가까운 상태에서 후반부로 진입
  • 단순한 거리보다 하체 근력과 집중력 유지가 중요한 구간

핵심 포인트

  • CP2에서 충분한 수분과 탄수화물 보급
  • 다운힐에서 허벅지 과부하 방지
  • 업힐에서는 무리한 달리기보다 빠른 걷기 활용
  • 30km 이후의 마지막 대형 업힐을 고려해 체력을 남겨둘 것

난이도

⭐⭐⭐⭐⭐


④ CP3 → FINISH

거리 : 약 6km

특징

  • 전체 코스의 마지막 구간
  • 약 31.3~32.9km에 약 +335m의 큰 상승 구간이 확인됨
  • 30km 이상 진행한 상태에서 약 1.6km 동안 300m가 넘는 고도를 올려야 하는 후반 핵심 구간
  • 이후 마지막 다운힐을 지나 고산자연휴양림으로 복귀
  • 거리 자체는 짧지만 체력적으로는 코스에서 가장 힘든 구간이 될 가능성이 높음

핵심 포인트

  • CP3에서 마지막 업힐을 고려한 보급
  • 31km 이후 업힐은 처음부터 달리려고 하지 말고 빠른 파워하이킹 활용
  • 정상 이후 다운힐에서는 피로한 하체를 고려해 안정적인 주행
  • 마지막 1~2km에서 남은 체력을 활용해 페이스 상승

난이도

⭐⭐⭐⭐⭐


보급소

구간거리비고
CP1약 9km초반 보급
CP2약 20km중반 핵심 보급
CP3약 29km후반 업힐 대비 보급
FINISH약 34.95km완주

우천 시

주의 구간

  • 젖은 흙길
  • 낙엽이 쌓인 구간
  • 돌길
  • 급경사 업힐
  • 급경사 다운힐
  • 후반부 피로 상태에서의 하강 구간

우천 시에는 평소보다 접지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운힐 속도를 낮추고, 특히 30km 이후 마지막 업힐과 다운힐에서 안전을 우선하는 것이 좋다.


추천 장비

항목추천
신발접지력이 좋은 트레일러닝화
스틱★★★★★ 적극 추천
배낭5~10L 러닝 베스트
보급탄수화물 젤 + 전해질 + 수분
하의러닝 쇼츠 또는 트레일 러닝 타이츠
추가 장비우천 시 경량 방수 재킷 고려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항목평가
체력★★★★★
업힐★★★★★
다운힐★★★★☆
기술성★★★★☆
후반 난이도★★★★★
완주 난이도★★★★★

추천 대상

트레일 입문

⭐⭐☆☆☆

  • 34K에 약 2,400m의 누적고도가 있어 완전한 트레일 초보에게는 부담이 큰 편
  • 10~20km급 트레일 경험이 있고 장거리 산악 주행을 준비하는 러너에게 적합

트레일 경험자

⭐⭐⭐⭐☆

  • 30km 이상 트레일 경험자에게 적합
  • 업힐과 다운힐을 반복하는 산악형 코스 경험을 쌓기에 좋음
  • 50K 트레일을 준비하는 중급 러너의 훈련 대회로 활용하기 좋음

울트라 준비

⭐⭐⭐⭐⭐

  • 50K 이상 산악 울트라를 준비하는 러너에게 특히 적합
  • 약 35km에 2,381m의 누적 상승고도로 상당한 산악 지구력 요구
  • 30km 이후 +335m의 후반 업힐은 장거리 트레일에서 필요한 후반 체력과 하체 내구성을 테스트하기 좋은 구간

전략

초반

  • 오버페이스 금지
  • 첫 9km는 심박 관리
  • 업힐은 파워하이킹 활용
  • 초반부터 일정한 간격으로 탄수화물 섭취
  • CP1까지 체력을 최대한 보존

추천 전략

“달릴 수 있어도 조금 참는다.”

초반 업힐에서 경쟁심으로 속도를 올리면 중반 이후 긴 다운힐과 업힐에서 하체 피로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중반

  • CP1 이후부터 본격적인 체력 관리
  • 긴 다운힐에서 과도한 속도 금지
  • 업힐에서는 파워하이킹 적극 활용
  • CP2에서 충분한 보급
  • 20km 이후부터 후반 업힐을 고려해 체력 배분

추천 전략

“업힐에서 아끼고 다운힐에서 안정적으로 회수한다.”

다운힐에서 무리하게 기록을 줄이기보다는 허벅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반

  • 25km 이후부터 남은 체력 계산
  • CP3에서 마지막 업힐 대비 보급
  • 31km 이후 +335m 업힐은 빠른 파워하이킹 활용
  • 정상 이후 다운힐에서 안정적으로 속도 회복
  • 마지막 1~2km에서 남은 에너지 활용

추천 전략

“30km부터가 진짜 대회다.”

이 코스의 핵심은 마지막 6km다. 특히 31km 이후 큰 상승 구간이 있기 때문에 20~30km 구간에서 체력을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는 것이 기록과 완주 모두에 중요하다.


총평

거리 대비 난이도

34.95km / 누적 상승 약 2,381m

거리만 보면 35km급 트레일이지만 누적고도는 약 2,400m에 달한다.

V/km 약 68.1m/km로, 거리 대비 상당히 높은 상승고도를 가진 코스다.

따라서 일반적인 34~35km 트레일보다 체감 난이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며, 로드 마라톤처럼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보다 업힐·다운힐에 맞춰 노력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스 난이도 핵심

가장 중요한 구간

① 2.5~4km

  • 약 1.5km / +284m
  • 초반 첫 번째 주요 업힐

② 15~19km

  • 약 3.4km / -198m
  • 긴 다운힐
  • 중반 하체 피로 누적 주의

③ 18.5~20.5km

  • 약 2.0km / +291m
  • 중반 핵심 업힐

④ 31.3~32.9km

  • 약 1.6km / +335m
  • 전체 코스에서 가장 중요한 후반 업힐
  • 30km 이상 진행 후 등장하기 때문에 체감 난도가 가장 높을 가능성이 높음

국내 대회 비교

  • 30km급 일반 트레일보다 누적고도 부담이 큰 편
  • 거리 대비 고도가 높아 산악 지구력 중심의 코스
  • 50K 트레일을 준비하는 러너에게 적합한 중장거리 훈련 코스
  • 로드 마라톤 페이스보다 업힐 파워하이킹과 다운힐 주행 능력이 중요
  • 후반부 체력 저하 상황에서 다시 큰 업힐을 넘어야 한다는 점이 특징

추천 참가 대상

  • 중급 이상 트레일러너
  • 30km 이상 트레일 경험자
  • 첫 50K 트레일을 준비하는 러너
  • UTMB Index 도전을 준비하는 러너
  • 업힐 및 다운힐 훈련이 필요한 러너
  • 후반 하체 내구성을 테스트하고 싶은 러너
  • 가을 산악 트레일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UTMB Index 도전
  • ✅ 산악형 트레일 경험자
  • ✅ 업힐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가을 울트라 대회 준비 러너
  • ✅ 첫 50K 트레일을 준비하는 러너
  • ✅ 후반 하체 내구성을 강화하고 싶은 러너
  • ✅ 30~40km급 산악 트레일 경험을 쌓고 싶은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제2회 2026 완주트레일런 34K
  • 분석 GPX: 2026_완주_34K.gpx
  • GPX 트랙포인트: 28,347개
  • 실제 GPX 거리: 약 34.95km
  • 거리 계산: GPX 위·경도 좌표의 연속 구간 거리 계산
  • 고도 분석: GPX 내 elevation 데이터 기반
  • 고도 평활화: GPS 고도 노이즈 및 급격한 이상값을 줄이기 위한 Smoothing 적용
  • 누적 상승: 약 2,381m
  • 누적 하강: 약 2,342m
  • 최고 고도: 약 677m
  • 최저 고도: 약 49m
  • 고도차: 약 628m
  • CP 거리: 대회 공식 안내 기준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V/km: 약 68.1m/km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9일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