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개요

한줄평
20km 안에 +1,400m를 담은 코스, 초반과 후반 두 번의 큰 오르막을 어떻게 넘느냐가 완주를 결정하는 산악형 트레일이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 2회 2026 완주트레일런 |
| 개최일 | 2026년 10월 3일(토) |
| 접수기간 | 2026년 6월 19일(금) 14:00부터 |
| 출발장소 | 고산자연휴양림(전북 완주군) |
| 종목 | 20K |
| 참가비 | 20K 개인 80,000원 / 20K 커플 160,000원 |
| 제한시간 | 7시간 |
| 주최/주관 | 완주군 / 완주군체육회 / 삼삼이즈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2026-09-09] [코스분석] 2026 완주트레일런 34K 코스 분석 | 35km·누적고도 2,400m 산악 트레일
대회 특징
- 공식 거리 20km, 누적고도 약 1,400m의 산악형 트레일 코스
- 고산자연휴양림을 출발해 서래봉과 되실봉 사이 임도를 거쳐 독촉저수지 방향으로 진행
- 초반과 후반에 비교적 큰 오르막이 배치된 코스
- 20km라는 거리 대비 누적고도가 높아 체력 관리가 중요한 코스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거리 | 20.77km |
| 누적 상승 | 약 1,272m |
| 누적 하강 | 약 1,233m |
| 최고 고도 | 약 675m |
| 최저 고도 | 약 50m |
| 고도차 | 약 625m |
| 평균 경사 | 약 11.8%* |
| V/km | 약 61.2m/km |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GPX를 Copernicus DEM 기반으로 분석했으며 GPS 오차 보정을 위해 평활화(Smoothing)를 적용했습니다.
*평균 경사는 전체 누적 상승고도를 실제 거리로 나눈 단순 지표입니다. 실제 코스의 평균 경사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고도 특성
- 최고 고도는 약 675m
- 가장 큰 초반 업힐은 약 2~4km 구간으로 약 +400m 상승
- 후반 약 17~19km 구간에서도 약 +330m 이상의 강한 업힐이 나타남
- 중반에는 긴 다운힐이 이어진 뒤 후반에 다시 큰 오르막이 등장하는 구조
- 전체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반복하며 고도 변화가 큰 산악형 코스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코스 분석

구간별 분석
① START → CP1
거리 : 약 9km
특징
-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초반부터 고도가 빠르게 상승
- 약 2~4km 구간에서 약 +400m의 강한 오르막 확인
- 약 4km 이후 고점을 통과하면서 오르내림이 이어지고 CP1 방향으로 진행
핵심 포인트
- 초반 오르막에서 심박과 체력 관리가 중요
- 짧은 거리에서 고도가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초반 오버페이스 주의
- 급한 오르막에서는 러닝보다 파워하이킹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
난이도
⭐⭐⭐⭐⭐
② CP1 → CP3
거리 : 약 6km
특징
- CP1 이후 중반부는 전체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는 흐름
- 약 9~17km 구간에서 비교적 긴 다운힐이 이어짐
- 후반 주요 오르막을 앞두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구간
핵심 포인트
- 긴 다운힐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올리지 않기
- 후반 오르막을 대비해 하체 피로를 최소화
- 독촉저수지 방향으로 진행하면서 보급과 수분 섭취 관리
난이도
⭐⭐⭐⭐☆
③ CP3 → FINISH
거리 : 약 6km
특징
- 독촉저수지 이후 후반부에 다시 고도가 크게 상승
- 약 17.2~18.7km 구간에서 약 +337m의 주요 오르막 확인
- 마지막 고점을 통과한 뒤 다운힐을 통해 고산자연휴양림으로 복귀
핵심 포인트
- 마지막 주요 업힐을 위해 CP3 이전까지 체력을 남겨두기
- 후반 오르막에서는 일정한 보폭과 호흡 유지
- 마지막 다운힐에서는 속도보다 안전한 착지에 집중
난이도
⭐⭐⭐⭐⭐
보급소
| 구간 | 거리 | 비고 |
|---|---|---|
| CP1 | 약 9km | 서래봉과 되실봉 사이 임도 |
| CP3 | 약 15km | 독촉저수지 |
| FINISH | 약 21km | 고산자연휴양림 |
※ CP3는 제공된 대회 코스 정보 기준이며, CP2에 대한 별도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 급경사 업힐 및 다운힐
- 낙엽 및 젖은 흙길
- 젖은 암반이나 돌길이 있을 경우 미끄럼 주의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접지력 좋은 트레일러닝화 |
| 스틱 | 선택 사항, 후반 업힐 대비 추천 |
| 배낭 | 5L 전후 러닝 베스트 |
| 보급 | 수분과 탄수화물 중심으로 준비 |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추천 대상
✅ 트레일 입문
⭐⭐☆☆☆
20km라는 거리 자체는 입문자가 접근할 수 있지만, +1,400m급 누적고도 때문에 트레일 입문자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수 있는 코스다.
✅ 트레일 경험자
⭐⭐⭐⭐☆
20km 이상 트레일 경험이 있고 업힐과 다운힐에 익숙한 러너에게 적합하다.
✅ 울트라 준비
⭐⭐⭐⭐☆
짧은 거리에서 높은 누적고도를 경험할 수 있어 장거리 산악 트레일이나 울트라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의 업힐 훈련 코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략
초반
- 오버페이스 금지
- 심박 관리
- 초반 주요 업힐은 파워하이킹 활용
- 약 2~4km 구간의 강한 오르막을 고려해 체력 안배
중반
- 보급 철저
- 긴 다운힐에서 하체 피로 관리
- 후반 마지막 업힐을 대비해 에너지 확보
- 내리막에서 과도한 페이스 상승 금지
후반
- 마지막 주요 업힐에 집중
- 하체 근력 유지
- 급경사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안정적인 움직임 유지
- 마지막 다운힐에서 남은 에너지 활용
총평
2026 완주트레일런 20K는 공식 거리 20km에 누적고도 +1,400m가 설정된 거리 대비 고도 부담이 큰 산악형 트레일 코스다.
첨부 GPX를 분석한 결과 실제 트랙은 약 20.77km, 누적 상승고도는 약 1,272m, V/km는 약 61.2m/km로 확인됐다.
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초반과 후반에 큰 오르막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다.
특히 약 2-4km 구간에서 약 +400m가 상승하고, 후반 약 17.2-18.7km에서도 약 +337m가 상승한다.
중간에 긴 다운힐이 있어 잠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마지막에 다시 강한 오르막이 나오기 때문에 초반부터 강하게 달리는 전략보다는 후반을 고려한 페이스 조절이 중요하다.
20km라는 거리만 보면 짧은 코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누적고도 +1,400m를 고려하면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업힐 능력과 하체 근력이 기록과 완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코스로, 평지 러닝보다 산악 트레일 경험이 있는 러너에게 더 적합하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UTMB Index 도전
- ✅ 산악형 트레일 경험자
- ✅ 업힐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가을 울트라 대회 준비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2026 완주트레일런 20K GPX
- GPX 트랙포인트: 16,537개
- 거리 계산: GPS 좌표 간 Haversine 거리
- 고도 분석: GPX 고도 데이터 평활화(Smoothing)
- 누적 상승·하강: 평활화된 고도 데이터 기준
- CP 거리: 대회 공식 코스 안내 기준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11일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