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안동마라톤

대회 개요

안동마라톤
안동마라톤

한줄평

42.2km에 D+ 1,101m, V/km 26.1m/km로 평지형 마라톤보다 고도 부담이 확실한 코스. 반복되는 업다운과 후반 하체 피로 관리가 기록을 좌우한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2026 안동마라톤
개최일2026년 10월 4일(일)
접수기간2026년 5월 6일(수)부터 / 선착순 10,000명
출발장소안동시민운동장
출발시간08:00
집결시간07:00
종목풀코스 / 하프코스 / 10km / 5km
참가비풀코스 60,000원 / 하프코스 50,000원 / 10km 50,000원 / 5km 30,000원
참가자격풀코스·하프코스 만 19세 이상 / 10km 만 14세 이상 / 5km 남녀노소 누구나
제한시간5시간
주최/주관매일신문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회 특징

  • 안동시민운동장을 출발점으로 하는 풀코스·하프·10km·5km 로드마라톤
  • 풀코스 GPX 기준 실제 거리는 약 42.2km
  • RunRuun 고도 분석 알고리즘 기준 누적 상승은 1,101m
  • 누적 하강은 1,098m
  • V/km는 26.1m/km
  • 일반적인 평지형 로드마라톤보다 고도 변화가 많은 코스로 분석됨
  • 큰 하나의 오르막보다는 마라톤 전체 구간에서 반복되는 오르내림이 후반 피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코스
  • 특히 30km 이후 고도 변화와 긴 내리막 구간에서 하체 피로 관리가 중요함

참가비

종목참가비지급품
풀코스60,000원배번호·기록칩·기념품·완주메달·간식
하프코스50,000원배번호·기록칩·기념품·완주메달·간식
10km50,000원배번호·기록칩·기념품·완주메달·간식
5km30,000원배번호·기념품·완주메달·간식

기념품

공식 기념품, 안내책자, 배번호, 기록칩, 완주메달, 모바일 기록증,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

편의제공

  • 30인 이상 단체 참가 시 단체 텐트 1동 제공

환불

2026년 7월 26일(일)까지

환불 기간 이후 신청 건은 어떠한 사유에도 환불이 불가합니다.

GPX 분석

GPX 다운로드

안동마라톤 공식 거리와 누적상승
안동마라톤 공식 거리와 누적상승

공식 홈페이지 기준: 총거리 42.21km · 누적상승 +709m

※ 본문 GPX 분석값은 RunRuun의 자체 분석 기준으로 산출한 값이며, 공식 코스 정보와 측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정보

항목RunRuun 분석 결과
거리42.2km
누적 상승 (D+)1,101m
누적 하강 (D-)1,098m
V/km26.1m/km

※ 본 분석의 거리 및 고도 수치는 첨부된 COROS GPX를 RunRuun의 고도 분석 알고리즘으로 처리한 결과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 고도는 GPX 원본의 순간적인 GPS 고도 변동을 그대로 단순 누적하지 않고, RunRuun의 고도 필터링 및 상승·하강 판정 로직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 따라서 GPX 파일의 원본 고도값을 단순 합산한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고도 특성

RunRuun 분석 기준으로 누적 상승은 1,101m, 누적 하강은 1,098m입니다.

42.2km의 마라톤 거리에서 V/km가 26.1m/km이기 때문에 단순한 평지형 로드마라톤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산악 트레일처럼 하나의 긴 급경사 업힐이 코스 전체를 지배하는 형태라기보다는, 로드 구간에서 여러 차례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면서 누적 피로를 만드는 형태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특히 마라톤에서는 같은 고도 변화라도 30km 이후에 나타나는 오르막과 내리막의 체감 난도가 초반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V/km

V/km = 누적 상승고도 ÷ 거리

1,101m ÷ 42.2km = 약 26.1m/km

V/km코스 특성
5m/km 이하평지형
5~10m/km완만한 고도 변화
10~20m/km업다운이 있는 코스
20~30m/km고도 변화가 많은 로드 코스
30m/km 이상상당한 고도 부담

안동마라톤은 26.1m/km로 분류되기 때문에 평지 마라톤과 비교하면 고도 변화가 확실히 많은 편입니다.

코스 분석

안동마라톤 풀코스 맵
안동마라톤 풀코스 맵

0~10km

특징

출발 이후 초반부터 고도 변화가 시작되는 구간입니다.

마라톤 초반에는 체력이 충분하기 때문에 오르막에서 페이스가 떨어지면 쉽게 다시 만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동마라톤은 전체 누적 상승이 1,101m에 달하기 때문에 초반 오르막에서 불필요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것보다 일정한 노력도로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출발 직후 오버페이스 금지
  • 오르막에서는 페이스보다 심박과 호흡 관리
  • 내리막에서도 과도하게 가속하지 않기
  • 첫 10km는 후반을 위한 체력 확보 구간으로 운영

난이도: ★★★★☆

10~20km

특징

초반 주요 고도 변화를 통과한 이후에도 완전히 평탄한 형태로 이어지는 구간은 아닙니다.

크고 작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면서 페이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특히 오르막에서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일정한 노력도를 유지하고, 정상 이후 자연스럽게 페이스를 회복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 업다운에 따라 순간 페이스가 변하는 것을 허용
  • 오르막에서 과도한 심박 상승 방지
  • 평지 구간에서 다시 목표 페이스로 복귀
  • 수분과 탄수화물 보급을 일정하게 유지

난이도: ★★★☆☆

20~30km

특징

하프 이후부터는 고도 변화 자체보다 누적된 피로가 문제가 되기 시작합니다.

이 구간에서 계속해서 오르막과 내리막을 반복하면 평지 마라톤보다 하체 피로가 빠르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30km 이후를 대비해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포인트

  • 25km 이후 무리한 페이스 상승 금지
  •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리듬 유지
  • 내리막에서는 허벅지 충격 관리
  • 30km 이후를 위한 에너지 확보

난이도: ★★★★☆

30~42.2km

특징

안동마라톤에서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

30km 이후에는 이미 장거리 주행으로 하체에 피로가 쌓인 상태이기 때문에 동일한 고도 변화라도 초반보다 훨씬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후반부 내리막에서는 단순히 페이스를 올릴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하기보다, 결승선까지 하체를 유지하기 위한 구간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포인트

  • 30km 이후 남은 에너지 확인
  • 마지막 주요 오르막에서 무리하지 않기
  • 긴 내리막에서 보폭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기
  • 허벅지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효율적으로 하강
  • 38km 이후 상태가 좋다면 점진적으로 페이스 상승

난이도: ★★★★★

코스의 핵심 구간

초반 오르막

안동마라톤은 초반부터 고도 변화가 있기 때문에 출발 직후 평지 마라톤과 같은 페이스로 밀어붙이는 전략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오르막에서 자연스럽게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을 허용하고, 정상 이후 평지와 내리막에서 다시 페이스를 회복하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중반 업다운

20km 전후부터는 고도 변화와 누적 피로가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하프 이후부터는 단순한 페이스 숫자보다 전체적인 노력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반부

30km 이후가 기록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입니다.

이미 상당한 거리를 달린 상태에서 고도 변화가 계속되기 때문에 초반에 사용한 체력의 대가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초반 10km에서 몇 초를 아끼는 것보다 30km 이후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여유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스 전략

0~10km

보수적인 출발

목표 마라톤 페이스를 무조건 유지하기보다 코스의 오르막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합니다.

오르막에서 심박이 급격하게 올라간다면 속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10~25km

일정한 노력도 유지

고도 변화에 따라 순간 페이스가 변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오르막에서는 천천히, 평지에서는 목표 페이스, 내리막에서는 자연스러운 가속을 이용합니다.

25~30km

후반 준비

30km 이후를 대비해 남은 에너지와 하체 상태를 확인합니다.

이 시점에서 무리하게 기록을 당기기보다는 후반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는 여유를 남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30~35km

마지막 체력 관리

마라톤 후반의 고도 변화가 본격적으로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는 구간입니다.

여기서 무리하면 이후 내리막에서 허벅지 피로가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5km 이후

하체 보호 후 마지막 승부

내리막에서는 보폭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고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합니다.

하체가 정상이라면 38km 이후 남은 거리에서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보급 전략

풀코스 기준으로 일반적인 로드마라톤과 동일하게 탄수화물과 수분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기본 원칙

  • 출발 전 탄수화물 충분히 확보
  • 초반부터 계획적으로 탄수화물 보급
  • 25~30km 이전에 에너지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 후반부에 수분과 전해질 상태 확인
  • 카페인은 평소 훈련에서 사용해 본 경우에 한해 활용

특히 고도 변화가 많은 코스에서는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보급을 늦게 시작하기보다 초반부터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천 시 주의사항

우천 시에는 평상시보다 노면의 미끄러움과 제동거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후반 내리막에서는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발을 앞쪽으로 길게 뻗는 주행을 피하고, 짧고 안정적인 보폭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체력 난이도

항목평가
전체 체력소모★★★★☆
업힐★★★★☆
다운힐★★★★☆
후반 하체 부담★★★★★
기술성★☆☆☆☆
페이스 난이도★★★★☆
완주 난이도★★★★☆
기록 난이도★★★★☆

추천 대상

로드마라톤 입문

⭐⭐⭐☆☆

완전한 평지형 마라톤보다는 고도 변화가 많기 때문에 첫 풀코스라면 사전 업다운 훈련이 필요합니다.

기록 단축을 노리는 러너

⭐⭐⭐⭐☆

고도 변화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는 러너라면 충분히 기록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닝 경험자

⭐⭐⭐⭐☆

트레일러닝에서 익힌 오르막과 내리막 페이스 조절 능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로드마라톤에서는 기술적인 구간보다 지속적인 페이스 유지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울트라 준비

⭐⭐⭐☆☆

장거리와 고도 변화에 대한 체력 훈련에는 도움이 되지만, 울트라에서 요구되는 장시간 보급 및 기술적 지형 적응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훈련 포인트

안동마라톤을 준비한다면 단순히 평지에서 마라톤 페이스만 반복하기보다 다음과 같은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1. 업다운 롱런

30km 이상의 장거리에서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을 포함해 달립니다.

목표는 빠르게 달리는 것이 아니라 고도 변화가 있어도 일정한 노력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2. 다운힐 내구성

후반부 긴 내리막을 고려하면 대퇴사두근의 내리막 적응이 중요합니다.

훈련에서는 내리막에서 과도하게 가속하지 않고 안정적인 보폭을 유지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3. 후반 페이스 유지

25~30km 이후에도 자세와 페이스가 무너지지 않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장거리 훈련 후 마지막에 짧은 마라톤 페이스 구간을 넣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하체 근력

특히 다음 부위를 강화하면 업다운 코스 대응에 도움이 됩니다.

  • 대퇴사두근
  • 둔근
  • 햄스트링
  • 종아리
  • 코어

총평

2026 안동마라톤은 GPX 기준 실제 거리 42.2km, RunRuun 고도 분석 기준 누적 상승 1,101m, 누적 하강 1,098m, V/km 26.1m/km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단순한 평지형 로드마라톤보다는 고도 변화가 많은 코스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 코스의 핵심은 하나의 거대한 오르막이 아니라 42.2km 동안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입니다.

특히 마라톤 후반으로 갈수록 고도 변화가 하체 피로와 결합하기 때문에 초반에 과도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면 30km 이후 기록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반 절제 → 중반 일정한 노력도 → 30km 이후 체력 보존 → 내리막 하체 관리 → 마지막 3~4km 승부

평지 마라톤처럼 초반부터 목표 페이스를 고정하기보다 고도에 따라 페이스를 유연하게 조절하는 것이 이 코스에 더 적합한 전략입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로드마라톤 기록 단축을 노리는 러너
  • 업다운 코스에 강한 러너
  • 트레일러닝 경험을 로드마라톤에 활용하고 싶은 러너
  • 후반 페이스 유지 능력을 키우고 싶은 러너
  • 가을 마라톤 시즌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andong-full.gpx
  • GPX 제작: COROS
  • 실제 거리: 42.2km
  • 누적 상승 (D+): 1,101m
  • 누적 하강 (D-): 1,098m
  • V/km: 26.1m/km
  • 거리 분석: GPX 트랙 좌표 기준
  • 고도 분석: RunRuun 고도 분석 알고리즘 적용
  • 고도 상승·하강: 필터링 및 상승·하강 판정 로직 적용
  • 노면 유형: GPX 좌표만으로 정확한 비율 산출 불가
  • CP 위치: 첨부 GPX에 공식 CP 정보가 없어 별도 산출하지 않음

※ 실제 대회 코스와 첨부 GPX가 다를 경우 대회 주최 측의 최신 코스 공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종 확인일: 2026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