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 코스분석

총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
총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

대회 개요

2026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는 대청호와 청남대 일원의 도로를 달리는 풀코스 중심의 가을 마라톤이다.

한줄평

대청호를 따라 완만한 오르내림이 반복되고 후반 재상승 구간까지 이어지는, 평지형 풀코스보다 체력 관리가 중요한 롤링 코스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2026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대회
개최일2026년 10월 17일(토)
출발장소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체육공원
종목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참가비풀·하프·10km 일반 45,000원 / 학생 30,000원
5km 일반 25,000원 / 학생 15,000원
제한시간풀코스 5시간,하프 3시간,10km 2시간
주최/주관청주시체육회, MBC충북, K-water(대청댐지사) / 청주시체육회
모집인원선착순 6,000명
풀 800명 / 하프 1,400명 / 10km 2,000명 / 5km 1,800명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대회 특징

  • 대청호와 청남대 일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가을 도로 마라톤
  • 풀코스부터 5km까지 4개 종목으로 구성
  • 풀코스는 42.195km 공인 풀코스 대회
  • GPX 분석 결과 단순 평지형 코스보다는 오르내림이 반복되는 롤링 코스에 가까움
  • 약 20km 전후까지 주요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됨
  • 30km 이후에도 완전히 평탄하지 않고 후반 재상승 구간이 존재
  • 후반 체력 저하 이후의 오르막 대응이 기록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코스

GPX 분석

GPX 다운로드

기본 정보

항목기록
거리42.29 km
누적 상승약 394m
누적 하강약 394 m
최고 고도약 147 m
최저 고도약 67 m
고도차약 80 m
평균 경사약 1.05%
GPX 트랙포인트5,204개

※ GPX를 기반으로 RunRuun Road R4 기준으로 분석했습니다.
※ GPS 고도 노이즈와 순간적인 고도 변화를 줄이기 위해 평활화(Smoothing)를 적용했습니다.
※ 누적 상승·하강은 평활화 및 최소 고도 변화 기준을 적용한 값으로 원본 GPS 고도 단순 합산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도 특성

  • 최고 고도: 약 147m
  • 최저 고도: 약 67m
  • 전체 고도차: 약 80m
  • 누적 상승: 약 394m
  • 누적 하강: 약 394m
  • 가장 긴 연속 오르막: 약 1.84km / +36.6m
  •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는 오르막: 약 0.87km / +57.6m
  • 가장 긴 연속 내리막: 약 0.86km / -57.4m
  • 반복 업다운: 뚜렷함
  • 후반 특징: 약 30km 부근 최저점 이후 다시 고도가 상승하는 구조
    특히 약 5~7km, 13km 전후, 18~20km, 그리고 30km 이후 후반부에서 고도 변화가 뚜렷하다.
    따라서 초반부터 평지 마라톤처럼 일정한 페이스를 강하게 유지하기보다는 오르막에서 페이스를 자연스럽게 떨어뜨리고 내리막에서 회복하는 방식이 유리하다.

GPX 요약

항목평가
업힐★★★★☆
다운힐★★★★☆
체력소모★★★★☆
기술성★☆☆☆☆
페이스 관리 난이도★★★★☆
후반 체력 부담★★★★☆

코스 분석

대청호 마라톤 풀코스 맵
대청호 마라톤 풀코스 맵

구간별 분석

① START → 10km

거리 : 약 10km

특징

  • 출발 이후 대청호 주변을 따라 이동하며 고도가 점차 변화
  • 약 5km 이후 본격적인 상승 구간이 나타남
  • 약 5.3~7.2km 사이에 큰 오르내림이 형성
  • 10km 지점에서는 다시 비교적 낮은 고도로 내려오는 구조
  • 초반부터 무리해서 목표 페이스를 고정하면 이후 구간에서 피로가 누적될 수 있음

핵심 포인트

  • 초반 5km 페이스 억제
  • 첫 번째 주요 오르막에서 페이스보다 호흡과 심박 관리
  • 내리막에서 과도하게 가속하지 않기
  • 10km까지는 “기록을 만드는 구간"보다 “체력을 남기는 구간"으로 접근
    난이도
    ⭐⭐⭐☆☆

② 10km → 20km

거리 : 약 10km

특징

  • 10km 이후에도 고도 변화가 반복
  • 12~14km 부근에서 상승과 하강이 연속적으로 나타남
  • 18~20km 구간에서 다시 큰 오르막과 내리막 발생
  • 약 20km 부근에서는 최고 고도 약 148m까지 상승
  • 전반부에서 가장 체력 소모가 큰 구간 중 하나

핵심 포인트

  • 오르막에서 목표 페이스보다 노력도 기준으로 달리기
  • 내리막에서 보폭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기
  • 15~20km 구간에서 페이스 경쟁을 하지 않기
  • 하프 이전에 다리를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는 것이 중요
    난이도
    ⭐⭐⭐⭐☆

③ 20km → 30km

거리 : 약 10km

특징

  • 약 20km 이후 큰 내리막이 나타남
  • 20~25km 구간은 비교적 큰 고도 하강이 발생
  • 이후에도 작은 업다운이 반복
  • 30km 부근에서 약 67m까지 내려가며 코스 최저점 형성
  • 전체 코스에서 상대적으로 페이스를 안정시키기 좋은 구간

핵심 포인트

  • 내리막에서 지나친 가속 금지
  • 25km 이후 마라톤 후반을 위한 에너지 보존
  • 30km까지 일정한 호흡과 보폭 유지
  • 급격한 페이스 상승보다 일정한 리듬 유지
    난이도
    ⭐⭐⭐☆☆

④ 30km → FINISH

거리 : 약 12.29km

특징

  • 약 30km 부근에서 최저 고도 도달
  • 이후 다시 문의체육공원 방향으로 고도가 상승
  • 30~35km 구간에서 지속적인 상승 흐름
  • 35km 이후에도 완전한 평지로 전환되지 않음
  • 후반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상승 구간을 통과해야 함
  • 마지막까지 페이스 관리가 필요한 구간

핵심 포인트

  • 30km 이전에 에너지를 모두 사용하지 않기
  • 30km 이후 오르막에서는 페이스보다 지속적인 러닝 유지
  • 35km 이후 남은 체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페이스 상승
  • 마지막 5km에서 남은 에너지를 활용하는 전략 필요
    난이도
    ⭐⭐⭐⭐☆

우천 시

주의 구간

  • 일반 도로 특성상 노면 자체의 기술 난이도는 낮음
  • 우천 시 차선·도로 페인트·맨홀 등에서 미끄러움에 주의
  • 내리막 구간에서 급격한 방향 전환 및 과도한 감속 주의
  • 젖은 노면에서는 평소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질 수 있음

추천 장비

항목추천
신발로드 레이싱화 또는 쿠션 좋은 로드 러닝화
스틱불필요
배낭기본적으로 불필요
보급젤 중심 + 급수대 활용
기타러닝캡, 선글라스, 날씨에 따른 얇은 레이어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항목평가
체력★★★★☆
업힐★★★★☆
다운힐★★★☆☆
기술성★☆☆☆☆
페이스 관리★★★★☆
후반 체력 부담★★★★☆
완주 난이도★★★☆☆

코스의 핵심

이 코스의 특징은 아주 높은 오르막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42km 동안 반복되는 고도 변화와 후반 재상승이다.
GPX 분석상 누적 상승고도가 약 394m로 나타나기 때문에 완전한 평지형 마라톤으로 생각하고 일정한 페이스를 강하게 밀어붙이면 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특히 30km 부근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상승하는 구조 때문에 30km 이후의 체력 보존이 중요하다.


추천 대상

도로 마라톤 입문

⭐⭐⭐☆☆

  • 풀코스 자체에 처음 도전하는 러너라면 초반 페이스 조절이 중요
  • 완전한 평지 코스보다는 고도 변화에 익숙할 필요가 있음

풀코스 기록 도전

⭐⭐⭐⭐☆

  • 대청호 코스의 업다운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면 기록 도전에 활용 가능
  • 오르막에서 목표 페이스를 억지로 유지하기보다 평균 노력도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

후반 페이스 유지 훈련

⭐⭐⭐⭐☆

  • 30km 이후 재상승 구간 때문에 후반 체력 테스트에 적합
  • 가을 풀코스 대비 훈련 코스로도 활용 가능

트레일 러너의 로드 마라톤 준비

⭐⭐⭐⭐☆

  • 트레일 러너에게는 도로에서의 일정한 페이스 유지 능력을 테스트하기 좋은 형태
  • 다만 트레일과 달리 기술적인 노면 대응보다는 페이스와 에너지 관리가 중요

전략

초반

  • 첫 5km는 목표 마라톤 페이스보다 여유 있게 출발
  • 첫 오르막에서 페이스보다 심박과 호흡 관리
  • 내리막에서 기록을 만회하려고 과도하게 가속하지 않기
  • 10km까지 하체를 최대한 보존

중반

  • 10~20km 구간의 반복 업다운에 대응
  • 오르막에서는 자연스럽게 페이스 하락 허용
  • 내리막에서는 보폭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기
  • 20km 통과 시점까지 후반용 에너지를 남겨두기

20~30km

  • 비교적 고도가 내려가는 구간에서 안정적인 페이스 유지
  • 내리막에서 과도한 가속을 피하면서 효율적으로 이동
  • 25km 이후부터 30km 이후의 후반전을 준비
  • 급격한 페이스 변화보다 일정한 리듬 유지

후반

  • 30km 부근 최저점 이후 재상승을 예상
  • 오르막에서 페이스가 떨어지는 것을 정상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 32~35km 이후 남은 체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페이스 상승
  • 마지막 5km에서 상태가 좋다면 적극적으로 페이스 전환

종합 평가

거리 대비 난이도

42.195km 풀코스 기준 누적 상승 약 394m가 분석되어 평지형 마라톤보다는 확실한 고도 변화가 있는 코스다.
단, 고도차 자체가 매우 큰 산악형 코스는 아니며 대부분의 부담은 짧고 큰 오르막 하나보다는 반복되는 롤링 구간과 후반 재상승에서 발생한다.

V/km 평가

  • GPX 실제 거리: 약 42.29km
  • 누적 상승: 약 394m
  • V/km: 약 9.3m/km
    V/km 기준으로 보면 평지형 풀코스보다 고도 부담이 있는 편이며, 기록 도전 시 단순히 목표 페이스를 기계적으로 유지하기보다 지형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국내 대회 비교

대청호 마라톤은 산악 마라톤처럼 기술적인 구간이 있는 코스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평지형 도심 마라톤보다 업다운이 뚜렷한 편이다.
특히 20km 전후의 고도 변화와 30km 이후 재상승이 특징이다.

특징적인 코스

가장 주목할 부분은 30km 부근의 최저점 이후 다시 고도가 올라가는 후반부다.
마라톤에서 30km 이후는 이미 근육 피로와 에너지 고갈이 누적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이 구간의 상승을 어떻게 통과하느냐가 후반 기록 유지에 중요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대청호 마라톤은 초반부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초반 절제 → 중반 안정 → 30km 이후 승부의 구조로 접근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가을 풀코스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
  • ✅ 평지보다 약간의 업다운이 있는 코스를 선호하는 러너
  • ✅ 후반 체력과 페이스 유지 능력을 테스트하고 싶은 러너
  • ✅ 트레일 러너의 로드 마라톤 전환 훈련
  • ✅ 30km 이후 후반 페이스 훈련이 필요한 러너

분석 기준

분석 대상: daecheongho_full.gpx
분석 알고리즘: RunRuun Road R4
GPX 트랙포인트: 5,204개
GPX 실제 거리: 42.29km
거리 계산: WGS84 위경도 기반 누적거리
누적 상승·하강: Road R4 보정 프로파일 적용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최종 확인일: 2026-09-25

※ GPX 분석값은 제공된 트랙 데이터를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이며 실제 대회 당일 측정값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실제 대회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