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닭 버닝 트레일런 23K 코스 분석|삼양라운드힐 23.9km·누적상승 857m

불닭 버닝 트레일런
불닭 버닝 트레일런

대회 개요

한줄평

대관령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초원과 임도를 오르내리는 23.9km 코스. 누적상승 약 860~870m에 최고고도 1,157m로, 거리보다 반복적인 업다운과 후반 하체 부담이 큰 중상급 트레일 코스다.


기본 정보

항목내용
대회명2026 불닭 버닝 트레일런 23K
개최일2026년 10월 24일(토)
접수기간2026년 9월 8일 ~ 10월 5일
출발장소강원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삼양목장)
종목23K / 13K / 5K
참가비23K 90,000원
참가자격대회일 기준 만 19세 이상
제한시간4시간 30분 / 15:30 컷오프
홈페이지홈페이지 바로가기
공식 코스23K / UTMB Index 20K

대회 특징

  • 삼양라운드힐의 대관령 초원과 백두대간 능선을 달리는 코스
  • 곤신봉부터 동해전망대 방향의 능선 구간을 포함
  • 공식 누적 상승고도는 약 860m이며 코스맵 기준 약 23.9km·누적상승 873m
  • 최고고도 약 1,157m까지 올라가는 고지대 트레일
  • 23K는 중상급 트레일러너를 대상으로 한 UTMB Index 20K 코스
  • 11:00 출발 후 15:30까지 4시간 30분의 컷오프가 적용됨

GPX 분석

GPX 다운로드

기본 정보

항목기록
거리23.89 km
누적 상승약 857 m
누적 하강약 906 m
최고 고도1,157 m
최저 고도850 m
고도차307 m
평균 경사약 3.6%
V/km약 35.9 m/km

※ 거리와 고도는 GPS 고도 데이터의 급격한 변동을 줄이기 위해 5m 간격으로 재샘플링하고 15m Gaussian Smoothing을 적용해 계산했습니다.

※ 공식 코스 페이지에서는 약 23.9km, 누적 상승 873m, 최고고도 1,157m로 표시되어 GPX 분석값과 소폭 차이가 있습니다.


고도 특성

  • 최고 고도: 약 1,157m
  • 최저 고도: 약 850m
  • 전체 고도차: 약 307m
  • 누적 상승: 약 857m
  • 가장 긴 주요 업힐: 약 2.6km 부근부터 5.8km 부근까지 약 3.2km, 약 +196m
  • 가장 큰 주요 다운힐: 약 16.2km 부근부터 18.2km 부근까지 약 2.0km, 약 -169m
  • 두 번째 주요 다운힐: 약 13.2km 부근부터 14.9km 부근까지 약 1.8km, 약 -143m
  • 반복 업다운: 매우 뚜렷함
  • 능선 구간: 약 6-16km 구간에서 1,000~1,150m 고도를 반복적으로 오르내리는 형태
  • 후반부: 약 16km 이후 긴 하강이 이어지며 하체 피로가 크게 누적될 가능성이 있음

단순히 한 번 크게 올라갔다 내려오는 산악 코스가 아니라, 능선에서 여러 번 고도를 회복해야 하는 형태가 특징이다.


GPX 요약

항목평가
업힐★★★★★
다운힐★★★★☆
체력소모★★★★★
기술성★★★☆☆
완주 난이도★★★★☆
고도 부담★★★★★
후반 하체 부담★★★★★

코스 분석

불닭 버닝 트레일런 23k 코스맵
불닭 버닝 트레일런 23k 코스맵

구간별 분석

① START → 약 8km

거리 : 약 8km

특징

  • 출발 후 대관령 고지대로 진입하면서 첫 번째 본격적인 고도 상승
  • 약 2.6km 이후부터 5~6km 부근까지 지속적인 상승 구간이 형성됨
  • 약 5.8km 지점에서 고도가 약 1,150m까지 상승
  • 이후 약 7km 전후까지 한 차례 하강하면서 첫 번째 큰 업다운을 완성
  • 초반부터 고도를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도로 러닝처럼 페이스를 맞추면 체력 소모가 커질 수 있음

핵심 포인트

  • 첫 5~6km에서 경쟁적으로 올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
  • 긴 업힐에서는 러닝보다 파워하이킹을 적극 활용
  • 심박이 빠르게 올라가면 속도보다 보폭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응
  • 정상부에서는 다운힐 속도를 무리하게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음

난이도

⭐⭐⭐⭐☆


② 약 8km → 약 16km

거리 : 약 8km

특징

  • 코스의 핵심인 백두대간 능선 구간
  • 1,000~1,150m 전후의 고도를 반복적으로 오르내림
  • 약 8.4km, 11.2km, 13.2km, 16.2km 부근에서 반복적인 고도 변화가 나타남
  • 약 13km 이후에는 한 차례 큰 하강 후 다시 약 1,157m까지 상승
  • 전체 코스에서 누적 상승을 가장 많이 만들어내는 핵심 구간

핵심 포인트

  • 작은 업힐에서도 무리해서 달리지 않는 것이 중요
  • 짧은 다운힐을 회복 구간으로 활용
  • 약 13~16km 구간의 재상승을 대비해 에너지를 남겨둘 필요가 있음
  • 능선에서는 바람과 기온 변화에 대비
  • 고지대에서 체온이 떨어질 경우 얇은 방풍 재킷 활용

난이도

⭐⭐⭐⭐⭐


③ 약 16km → FINISH

거리 : 약 7.9km

특징

  • 약 16.2km 부근에서 코스 최고고도 약 1,157m 도달
  • 이후 약 18.2km까지 약 2km에 걸친 긴 하강
  • 약 18km 이후에도 고도가 한 번 더 낮아지며 약 21km 부근까지 추가 하강
  • 마지막에는 비교적 낮은 고도에서 피니시로 연결
  • 전체 누적 상승은 대부분 끝났지만 하체 피로가 가장 크게 나타날 수 있는 구간

핵심 포인트

  • 16km 이후의 긴 다운힐에서 허벅지 피로 관리
  • 초반부터 빠른 다운힐을 했다면 이 구간에서 속도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음
  • 내리막에서도 보폭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
  • 마지막 5~7km는 심폐보다 대퇴사두근과 종아리의 피로가 완주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음

난이도

⭐⭐⭐⭐☆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 초원 경사면
  • 젖은 흙길
  • 낙엽이 쌓인 구간
  • 하강 구간의 진흙
  • 풀에 덮인 경사면

특히 대관령은 가을철 기상 변화가 빠르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비가 내릴 경우 체감 난이도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


추천 장비

항목추천
신발중간 러그의 트레일화 추천
스틱필수는 아니지만 업힐 보조용으로 유용
배낭5L 전후 러닝 베스트
수분500~1,000ml 이상 휴대 권장
보급젤·전해질·탄수화물 위주
방풍얇은 윈드브레이커 권장
기타모자, 장갑 등 기온 변화 대비

신발 선택

이 코스는 바위와 암릉을 계속 통과하는 기술형 산악 코스보다는 고지대 초원·능선·임도에서 장거리 업다운을 반복하는 형태에 가깝다.

따라서 지나치게 공격적인 암릉용 신발보다는 접지력과 쿠셔닝의 균형이 좋은 트레일화가 적합하다.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항목평가
체력★★★★★
업힐★★★★★
다운힐★★★★☆
기술성★★★☆☆
고도 부담★★★★★
완주 난이도★★★★☆

23.9km에 약 857~873m의 누적 상승이면 V/km가 약 36m/km 수준이다.

이는 단순 23km 러닝으로 생각하기에는 상당한 고도 부담이다.

다만 4시간 30분의 컷오프가 적용되므로 컷오프 자체는 매우 빠듯한 편은 아니다.

23.9km를 4시간 30분 안에 통과하기 위해 필요한 평균 속도는 약 11분 18초/km다.

따라서 기록 경쟁이 아니라 완주를 목표로 한다면 업힐에서 걷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체력을 보존하는 전략이 가능하다.


추천 대상

✅ 트레일 입문

⭐⭐☆☆☆

거리 자체는 23km지만 누적상승이 약 860~870m이고 고지대 능선을 반복적으로 통과하기 때문에 완전한 트레일 입문자에게는 부담이 큰 편이다.


✅ 트레일 경험자

⭐⭐⭐⭐☆

20~30km급 트레일 경험이 있고 업힐과 다운힐에 익숙한 러너라면 적절한 도전 코스다.


✅ 울트라 준비

⭐⭐⭐⭐☆

장거리 울트라를 준비하면서 업힐·다운힐 능력과 고도 적응을 훈련하기 좋은 거리다.


전략

초반

  • 오버페이스 금지
  • 첫 5~6km 업힐에서 심박 관리
  • 급한 업힐은 파워하이킹 활용
  • 정상에서 무리하게 다운힐하지 않기
  • 초반 8km를 몸풀기 구간으로 생각

중반

  • 보급을 늦추지 않기
  • 능선의 반복 업다운에 대응
  • 약 13~16km 재상승에 대비
  • 짧은 다운힐에서는 호흡 회복
  • 바람이 강하면 체온 관리

후반

  • 16km 이후 긴 다운힐에서 허벅지 보호
  • 보폭을 과도하게 늘리지 않기
  • 마지막 5~7km에서 남은 탄수화물 활용
  • 피로가 심할 경우 다운힐에서도 속도보다 안정성 우선
  • 마지막까지 하체 근력 유지

23K 예상 주행 전략

완주 중심

  • 초반 5km: 매우 보수적으로 진행
  • 5~10km: 업힐 파워하이킹 + 능선 조깅
  • 10~16km: 일정한 노력도 유지
  • 16~19km: 긴 다운힐에서 하체 보호
  • 19~23.9km: 남은 체력에 따라 점진적으로 속도 증가

이 코스에서는 초반 10km 기록보다 16km 이후에도 달릴 수 있는 다리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총평

거리 대비 난이도

23.9km라는 거리만 보면 중거리 트레일이지만 약 860~870m의 누적 상승이 추가되면서 체감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특히 코스 후반에 긴 하강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심폐능력뿐 아니라 대퇴사두근의 내구성이 중요하다.

V/km 평가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GPX 기준 누적 상승: 약 857m
  • 실제 거리: 약 23.89km
  • V/km: 약 35.9m/km
  • 공식 코스맵 기준: 약 873m / 23.9km = 약 36.5m/km

23km급 국내 트레일 코스 가운데서도 고도 부담이 뚜렷한 편이다.

국내 대회 비교

  • 20km 전후의 일반적인 트레일 코스보다 업다운 부담이 큰 편
  • 암릉 중심의 기술형 코스보다는 고지대 능선형 코스에 가까움
  • 짧고 급한 업힐을 반복하기보다는 긴 상승과 하강이 연결되는 형태
  • 기술성보다 체력·고도 적응·다운힐 내구성이 중요한 코스

특징적인 코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대관령 백두대간 능선을 따라 1,000~1,150m 전후의 고도를 반복적으로 오르내린다는 점이다.

특히 약 5.8km, 11.2km, 16.2km 부근에서 높은 고도에 도달하고 그 사이에서 하강과 재상승이 반복된다.

마지막 최고점이 약 16.2km 부근에 있기 때문에 이후 7~8km의 하강 구간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완주 후반의 체감 난이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

추천 참가 대상

  • 20~30km급 트레일 경험자
  • 백두대간 능선형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러너
  • 업힐 파워하이킹 훈련이 필요한 러너
  • 50K 이상 울트라를 준비하는 러너
  • UTMB Index 20K 기록에 도전하려는 러너
  • 가을철 고지대 트레일을 경험하고 싶은 러너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UTMB Index 도전
  • ✅ 산악형 트레일 경험자
  • ✅ 업힐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가을 울트라 대회 준비 러너
  • ✅ 20~30km급 트레일에서 체력과 다운힐 능력을 함께 테스트하고 싶은 러너
  • ✅ 대관령 백두대간 능선 코스를 경험하고 싶은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2026 불닭 버닝 트레일런 23K 제공 GPX
  • GPX 파일: buldak23K.gpx
  • GPX 트랙포인트: 14,837개
  • GPX 실제 거리: 23.89km
  • 고도 분석: GPX 고도값 기반
  • 거리 재샘플링: 5m
  • 고도 평활화: 15m Gaussian Smoothing
  • 누적 상승: 약 857m
  • 누적 하강: 약 906m
  • 최고 고도: 약 1,157m
  • 최저 고도: 약 850m
  • 고도차: 약 307m
  • GPX 분석 V/km: 약 35.9m/km
  • 공식 코스맵: 약 23.9km / 누적 상승 873m / 최고고도 1,157m
  • 공식 대회 안내: 23K 누적 상승 860m / 출발 11:00 / 컷오프 15:30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3일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