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TWS 무주 28K 코스 분석

한줄평
28.65km에 약 +2,334m가 올라가는 초고도 산악형 코스로, 덕유산의 장거리 급경사 업힐과 긴 다운힐을 연속으로 경험하는 고난도 트레일 레이스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GTWS Muju Trail Grand Finale 28K |
| 개최일 | 2026년 10월 24일(토) 13:00 여자부 / 10월 25일(일) 13:00 남자부 |
| 출발장소 | 무주덕유산리조트 점핑파크 |
| 종목 | 28K Grand Finale |
| 참가비 | 140,000원 |
| 참가자격 | 대회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녀 |
| 제한시간 | 8시간 30분 |
| 주요 구간 | 점핑파크 → 설천봉 → 향적봉 → 백련사 → 중봉 → 칠봉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28K는 기존 26K에서 코스가 변경·연장된 코스이며, 실제 GPX 분석에서는 약 28.65km가 확인된다.
대회 특징
- 덕유산 주요 고지대를 연결하는 전형적인 고산 산악형 코스
- 공식 누적고도 약 +2,313m, GPX 분석 약 +2,334m로 거리 대비 상승고도가 매우 높음
- 1차 대형 업힐 이후 긴 다운힐, 2차 대형 업힐, 후반 급격한 고도 변화가 반복됨
- 단순히 28km를 달리는 코스가 아니라 업힐 체력과 다운힐 하체 내구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코스
- 최고 고도 약 1,610m 수준으로 가을철 고지대 기온과 노면 상태 변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음
- 제한시간 8시간 30분으로 시간 자체보다 코스의 누적 상승과 하강에 따른 하체 소모가 핵심 변수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GPX 트랙포인트 | 10,139개 |
| 실제 GPX 거리 | 28.65km |
| 누적 상승 | 약 +2,334m |
| 누적 하강 | 약 -2,332m |
| 최고 고도 | 약 1,609m |
| 최저 고도 | 약 681m |
| 고도차 | 약 928m |
| 평균 경사 | 약 8.1% |
| V/km | 약 81.4m/km |
※ GPX를 Copernicus DEM 기반 분석 방식에 맞춰 고도 평활화한 결과를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 평균 경사는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로 계산했으며, 실제 주행 구간의 순간 경사 평균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 GPX 실제 거리는 공식 표기 28K보다 약 0.65km 길게 분석됩니다.
고도 특성
1차 대형 업힐
- 약 0.8km 부근에서 고도가 약 720m 수준까지 내려간 뒤 본격적인 상승 시작
- 약 6.5km 지점에서 약 1,609m까지 상승
- 약 5.7km 구간에서 약 880m 이상 고도가 상승하는 대형 업힐
- Fan Zone인 5.8km 부근에서는 이미 약 1,500m 고도에 접근
1차 대형 다운힐
- 약 6.5km의 고점 이후 CP1 방향으로 급격하게 하강
- 약 9.1km 지점에서 고도 약 910m 수준
- 약 2.5km 안팎에서 약 700m에 가까운 고도 하락이 발생
- 단순 회복 구간이 아니라 무릎과 허벅지에 상당한 충격이 누적될 수 있는 구간
2차 대형 업힐
- 약 9km 이후 다시 고도가 상승
- 약 13.5~14.5km 구간에서 약 1,590m 수준까지 올라감
- CP2 16.5km 부근은 다시 약 1,000m 수준까지 내려오는 구간
- 전반부에서 이미 상당한 상승과 하강을 경험한 뒤 다시 고도를 올려야 한다는 점이 특징
후반부 대형 업힐
- 약 21.1km 부근에서 GPX상 최저권인 약 680m까지 내려감
- 이후 약 23.4km 부근까지 약 1,300m 수준으로 급격하게 상승
- 약 2.3km 안팎에서 600m 이상 상승하는 매우 강한 후반 업힐
- 거리만 보면 짧지만 이미 20km 이상 주행한 뒤 등장하기 때문에 체감 난도가 높을 가능성이 큼
후반 다운힐
- 약 23.4km 이후 다시 고도가 하락
- 약 27.7km 부근에서 약 740m 수준
- 마지막까지 상당한 하강이 이어지므로 후반부에는 허벅지와 무릎의 피로 관리가 중요
주요 고도 구간
| 구간 | 고도 특성 |
|---|---|
| START | 약 796m |
| 5.8km | 약 1,506m |
| 6.5km 부근 | 약 1,609m |
| 9km CP1 | 약 911m |
| 13.5~14.5km | 약 1,595~1,596m |
| 16.5km CP2 | 약 1,024m |
| 21.1km 부근 | 약 681m |
| 23.4km 부근 | 약 1,301m |
| 27.7km 부근 | 약 743m |
| FINISH | 약 797m |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 고도변화 | ★★★★★ |
| 거리 대비 난이도 | ★★★★★ |
코스 분석

[2026-07-28] [훈련일지] 무주트레일 GTWS 26k 코스 답사 후기|23.67km 덕유산 트레일러닝 실전 훈련
구간별 분석
① START → CP1
거리 : 약 9km
특징
- 초반부터 고도가 크게 상승하는 구조
- 약 0.8km 이후 본격적인 장거리 업힐 시작
- 5.8km Fan Zone 부근에서 이미 약 1,500m 고도까지 상승
- 약 6.5km 부근에서 코스 최고 고도인 약 1,609m 수준 도달
- 이후 CP1까지 약 700m에 가까운 급격한 고도 하강
핵심 포인트
- 초반 업힐에서 경쟁심으로 페이스를 올리면 이후 다운힐과 후반 업힐에서 대가가 큼
- 5.8km까지의 상승 구간은 달리기보다 파워하이킹을 적극적으로 섞는 것이 효율적
- 정상 이후 다운힐에서 초반부터 과도하게 속도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
- CP1 도착 시점에는 이미 첫 번째 대형 업힐과 다운힐을 모두 경험하게 됨
난이도
⭐⭐⭐⭐⭐
② CP1 → CP2
거리 : 약 7.5km
특징
- CP1 이후 다시 고도가 상승
- 약 13.5~14.5km 구간에서 약 1,595m까지 재상승
- 이후 다시 약 1,000m 수준까지 내려가면서 CP2에 접근
- 상승 약 739m, 하강 약 636m가 발생하는 매우 큰 변동 구간
핵심 포인트
- CP1 이후부터는 단순히 남은 거리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대형 업힐을 처리해야 함
- 13~14km 부근의 고지대 업힐에서 보폭을 줄이고 일정한 출력 유지
- 두 번째 정상 이후 다운힐에서 허벅지 피로가 급격하게 누적될 수 있음
- CP2에서는 후반 12km를 버틸 수 있도록 수분과 탄수화물을 다시 확보
난이도
⭐⭐⭐⭐⭐
③ CP2 → FINISH
거리 : 약 12.15km
특징
- CP2 이후 약 21km 지점까지 장거리 하강 성격이 강함
- 약 21.1km 부근에서 약 680m 수준까지 내려감
- 이후 약 2.3km 동안 600m 이상 상승하는 후반부 최대 난관 발생
- 23km 이후 다시 긴 다운힐
- 마지막까지 누적 하강이 상당해 하체 피로가 매우 큰 구간
핵심 포인트
- CP2 이후 긴 다운힐에서 허벅지를 최대한 보존해야 함
- 21km 이후의 후반 급경사 업힐이 사실상 완주 가능성을 가르는 구간
- 오르막에서 이미 지친 상태이므로 달리기보다 파워하이킹이 효율적
- 마지막 다운힐에서는 발목 안정성과 무릎 충격 관리가 중요
난이도
⭐⭐⭐⭐⭐
보급소
| 구간 | 거리 | 비고 |
|---|---|---|
| Fan Zone | 약 5.8km | 초반 주요 통과 지점 |
| CP1 | 약 9km | 첫 번째 공식 보급 지점 |
| CP2 | 약 16.5km | 중반 이후 핵심 보급 지점 |
| FINISH | 약 28km | 결승 |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 고지대 돌길 및 바위 구간
- 젖은 흙길
- 낙엽이 쌓인 능선 및 산길
- 급경사 다운힐
- 계단이나 돌이 섞인 하강 구간
우천 시 주의사항
- 건조한 날보다 다운힐 속도를 낮추는 것이 필요
- 접지력이 좋은 트레일화가 유리
- 젖은 낙엽 아래 돌이나 뿌리가 가려질 수 있음
- 스틱 사용 시 미끄러운 급경사에서 하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 1,500m 이상 고지대에서는 기온과 바람이 출발지보다 크게 낮을 수 있으므로 보온 장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접지력 좋은 트레일 러닝화, 중간 이상 러그 깊이 권장 |
| 스틱 | 권장. 특히 후반 21~23km 급상승 구간에서 유용 |
| 배낭 | 5~8L급 트레일 베스트 |
| 수분 | 최소 1L 이상 휴대 가능 구성 권장 |
| 보급 | 젤·탄수화물 위주로 CP 간격에 맞춰 준비 |
| 보온 | 고지대 기온 하락 대비 경량 바람막이 권장 |
| 기타 | 장갑, 헤드램프 등 대회 필수장비 공지 확인 |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고도변화 | ★★★★★ |
| 완주 난이도 | ★★★★★ |
추천 대상
트레일 입문
⭐⭐☆☆☆
28km 자체보다 +2,300m가 넘는 누적 상승이 문제이므로 일반적인 20~30km 트레일 입문 코스로 보기에는 난도가 높다.
트레일 경험자
⭐⭐⭐⭐⭐
20~30km급 트레일 경험과 장거리 업힐·다운힐 경험이 있는 러너에게 적합하다.
울트라 준비
⭐⭐⭐⭐⭐
30~50km급 울트라를 준비하면서 장거리 업힐과 다운힐 능력을 동시에 훈련하기에 좋은 유형의 코스다.
전략
초반
- 첫 5.8km 업힐을 레이스의 핵심 구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체력을 보존
- 심박을 초반부터 과도하게 끌어올리지 않기
- 경사가 커지면 보폭을 줄이고 파워하이킹 활용
- Fan Zone까지의 첫 업힐에서 경쟁자보다 빨리 가려는 전략은 피하는 것이 좋음
- 첫 정상 이후 다운힐도 무리하게 추월하지 않기
CP1 전후
- 약 6.5km 부근 정상 이후 긴 다운힐이 이어지므로 허벅지 보호
- CP1에서는 단순히 물만 보충하지 말고 탄수화물 섭취
- CP1 이후 다시 대형 업힐이 나오므로 CP에서 충분히 준비
중반
- 약 9~14km 구간의 두 번째 상승에서 일정한 출력 유지
- 오르막에서는 심박보다 호흡과 근육 피로를 함께 관리
- 정상 이후 다운힐에서 대퇴사두근 소모를 최소화
- CP2 도착 전까지 남은 거리보다 후반 21km 이후 구간을 생각하고 체력을 남겨두는 것이 중요
후반
- CP2 이후 긴 하강을 회복 구간으로 활용
- 20km를 넘어가면서부터는 페이스보다 하체 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
- 약 21km부터 시작되는 후반 급상승을 이번 코스의 핵심 승부 구간으로 설정
- 2km대의 짧은 거리라고 생각하지 말고 600m 이상을 올리는 산악 업힐로 인식
- 정상 이후 마지막 다운힐에서는 발목과 무릎 안정성 유지
- 마지막 2~3km까지 남겨둔 에너지를 활용
제한시간 전략
제한시간 : 8시간 30분
28.65km를 제한시간 안에 완주하려면 단순 평균으로 약 17분 47초/km, 평균 이동속도 약 3.37km/h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 코스는 평균 페이스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 대형 업힐에서는 걷는 구간이 길어질 수 있음
- 정상 부근과 다운힐에서 속도가 크게 변함
- CP 체류시간도 발생
- 후반부 급상승 구간에서 속도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음
따라서 제한시간 자체보다 21km 이후 급상승을 앞두고 하체를 얼마나 남겨두느냐가 중요하다.
총평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 실제 GPX 거리: 약 28.65km
- 실제 분석 누적 상승: 약 +2,334m
- V/km: 약 81.4m/km
- 최고 고도: 약 1,609m
- 최저 고도: 약 681m
- 최대 고도차: 약 928m
- 특징: 대형 업힐 3개와 장거리 다운힐이 반복되는 구조
- 난이도: 거리 대비 매우 높음
- 코스 성격: 짧은 거리의 산악 울트라형 레이스
- 핵심: 초반 절제 → 중반 고도관리 → 후반 하체 보존
특히 GPX에서 확인되는 구조는 0.8-6.5km 상승 → 6.5-9km 하강 → 9-14km 재상승 → 14-21km 장거리 하강 → 21-23.4km 급상승 → 23.4-28km 하강으로 정리할 수 있다.
따라서 단순한 28km 트레일이 아니라 약 2,300m의 누적 상승과 2,300m 이상의 누적 하강을 모두 처리해야 하는 산악형 코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국내 20~30km급 일반 트레일 레이스와 비교하면 거리 대비 고도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며, 특히 후반 21km 이후의 급상승 때문에 체력 배분이 중요한 코스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20~30km급 산악 트레일 경험이 있는 러너
- ✅ 30~50km 울트라를 준비하는 러너
- ✅ 장거리 업힐 훈련을 원하는 러너
- ✅ 다운힐 하체 내구성을 높이고 싶은 러너
- ✅ 고산 능선형 트레일 레이스를 경험하고 싶은 러너
- ✅ 가을철 장거리 산악 레이스를 준비하는 러너
핵심 체크포인트
1. 5.8km까지
첫 번째 대형 업힐
→ 절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
2. 6.5~9km
첫 번째 대형 다운힐
→ 허벅지 보호가 중요
3. 9~14km
두 번째 대형 업힐
→ 심박보다 일정한 출력 유지
4. 14~21km
긴 하강 구간
→ 후반을 위한 하체 보존 구간
5. 21~23.4km
후반 최대 난관
→ 약 2.3km에서 600m 이상 상승하는 핵심 구간
6. 23.4km~FINISH
마지막 장거리 다운힐
→ 남은 체력과 하체 안정성이 완주 시간을 결정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2026 GTWS Muju Trail 28K 제공 GPX
- GPX 트랙포인트: 10,139개
- 실제 GPX 거리: 28.65km
- 거리 계산: GPX 위·경도 좌표 간 Haversine 거리
- 고도 분석: GPX 고도값을 거리 기준으로 재샘플링한 후 평활화
- 누적 상승·하강: 고도 노이즈 및 단거리 변동을 보정한 분석 고도 기준
- 고도 평활화: Gaussian Smoothing 15m 적용
- Slope Limiter: 최대 45% 기준
- Deadband/Hysteresis: 2m 기준
- CP 거리: 대회 제공 정보 기준
- Fan Zone: 약 5.8km
- CP1: 약 9km
- CP2: 약 16.5km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평균 경사: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공식 누적고도: 약 +2,313m
- GPX 분석 누적고도: 약 +2,334m
- GPX 분석과 공식 수치의 차이: 약 21m
최종 확인일: 2026.10.03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