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남해 250K - Run to Village 36K 코스분석

대회 개요
한줄평
36.39km에 누적 상승고도 약 1,400m를 기록하는 중장거리 트레일 코스로, 중반 이후 반복되는 업다운과 후반 오르막에 대비한 체력 안배가 완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2026 남해 250K - Run to Village |
| 개최일 | 2026년 10월 31일(토) |
| 출발시간 | 36K 오전 8시 / 22K 오전 10시 |
| 접수기간 | 공식 공지 확인 필요 |
| 출발장소 | 상주한려해상체육공원 |
| 도착장소 | 남해 독일마을 광장 |
| 종목 | 36K |
| 참가비 | 36K 150,000원 |
| 제한시간 | 9시간 |
| 주최/주관 | 팜프라 |
| 후원 | 남해군, 남해관광문화재단 |
| 홈페이지 | 홈페이지 바로가기 |
| UTMB Index | 50K |
대회 특징
- 남해의 해안과 산악 지형을 달리는 중장거리 트레일러닝 코스입니다.
- GPX 기준 거리는 약 36.39km이며, 주최 측이 안내한 누적 상승고도는 약 1,400m입니다.
- CP1과 CP2를 통과하는 구간별 컷오프가 있어 전체 완주 시간뿐 아니라 중간 보급소 도착 시간도 관리해야 합니다.
- 오전 8시 출발, 오후 5시 제한으로 총 9시간이 주어집니다. 후반 체력 저하와 보급 지연을 고려한 페이스 전략이 중요합니다.
GPX 분석
기본 정보
| 항목 | 기록 |
|---|---|
| 거리 | 36.39km |
| 누적 상승 | 약 1,560m* |
| 누적 하강 | 약 1,460m* |
| 최고 고도 | 약 596m* |
| 최저 고도 | 약 1m* |
| 고도차 | 약 595m |
| 평균 경사 참고치 | 약 4.3% |
| V/km | 약 42.9m/km* |
[2026-07-12] [러닝정보] 트레일러닝 V/km 완벽 가이드 | 코스 난이도를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
고도 수치는 제공된 GPX의 고도 데이터를 재표본화하고 평활화 및 2m 고도 변화 기준을 적용한 참고 분석값입니다. 주최 측에서 제시한 누적 상승고도는 +1,400m이므로 분석 방식과 고도 보정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opernicus DEM을 이용한 별도 검증값은 아닙니다.
※ GPX의 실제 거리는 약 36.39km입니다. V/km는 분석 누적 상승고도를 실제 거리로 나눈 값이며, 주최 측 수치인 +1,400m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약 38.5m/km입니다.
※ GPX를 분석할 때는 고도 데이터의 평활화 및 GPS 오차 보정 방식에 따라 누적 상승·하강 수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도 특성
- 최고 고도: 약 596m
- 가장 긴 주요 오르막: 약 6km - 16km 구간에서 뚜렷한 상승이 확인됩니다.
- 주요 다운힐: 중반 약 16km - 21.8km부근에서 큰 고도 하강이 확인됩니다.
- 반복 업다운: 중반부터 후반까지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형태입니다.
- 후반 구간: 결승점에 가까워지면서 고도가 다시 상승하므로 마지막까지 하체 근력과 보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위 구간은 GPX 고도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한 참고 구간입니다. 실제 등산로의 경사, 노면 및 현장 통제 구간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GPX 요약
| 항목 | 평가 |
|---|---|
| 업힐 | ★★★★☆ |
| 다운힐 | ★★★★☆ |
| 체력소모 | ★★★★☆ |
| 기술성 | ★★★☆☆ |
| 후반 체력 부담 | ★★★★★ |
코스 분석

구간별 분석
① START → CP1
거리 : 약 10km
컷오프 : 오전 10시 30분
특징
- 출발 후 약 6.3km까지는 완만한 업다운이 반복되는 구간입니다.
- 이후 CP1까지 고도 약 300m를 올리는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초반부터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면 CP1 이후 본격적인 업다운 구간에서 체력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초반 6.3km는 완만한 업다운에 맞춰 리듬을 유지합니다.
- CP1 직전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파워하이킹을 활용합니다.
- 이후 긴 업힐에 대비해 초반 체력을 최대한 아껴야 합니다.
난이도
★★★☆☆
② CP1 → CP2
거리 : 약 13.2km
누적 거리 : 약 23.2km
컷오프 : 오후 1시 45분
특징
- 이번 코스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 구간입니다.
- CP1 이후 약 1km의 다운힐이 이어진 뒤, 약 5km에 걸친 긴 업힐이 시작됩니다.
- 긴 오르막을 올라 최고 고도에 도달한 이후에는 약 5.8km의 긴 다운힐이 이어집니다.
- 장시간 오르막에서 허벅지와 종아리에 피로가 쌓이고, 이후 긴 다운힐에서 반복적인 착지 충격이 더해지면서 하체 피로도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CP1을 통과한 직후부터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말고 긴 업힐에 대비합니다.
- 약 5km의 오르막에서는 달릴 수 있는 구간과 파워하이킹 구간을 구분해 체력을 관리합니다.
- 최고 고도 이후 이어지는 약 5.8km의 다운힐에서는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습니다.
- 다운힐에서 허벅지에 충격이 누적되지 않도록 짧은 보폭과 안정적인 착지를 유지합니다.
- CP2에 도착하면 수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고, 남은 구간에 대비해 다리 상태를 점검합니다.
난이도
★★★★★
③ CP2 → FINISH
거리 : 약 13.19km
누적 거리 : 36.39km
컷오프 : 오후 5시
특징
- CP2에서 피니쉬까지도 약 170m의 고도 상승이 있어 후반 체력 관리가 중요합니다.
- 이미 CP1 이후 약 5km의 긴 업힐과 약 5.8km의 긴 다운힐을 통과한 상태이므로, 하체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추가 오르막을 넘어야 합니다.
- 약 170m의 상승고도 자체는 크지 않아 보일 수 있지만, 누적된 근육 피로 때문에 실제 체감 난이도는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후 다운힐을 따라 결승점에 가까워지지만, 마지막 1km 후반부에도 오르막이 남아 있어 완주 직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구간입니다.
핵심 포인트
- CP2에서 남은 거리만 보고 페이스를 높이지 말고, 하체 피로도에 맞춰 속도를 조절합니다.
- 추가 오르막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꾸준한 리듬으로 진행합니다.
- 다운힐에서 남은 체력을 무리하게 소진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마지막 1km 후반부의 오르막에 대비해 에너지를 남겨 둡니다.
- 결승점이 가까워졌더라도 무리하게 달리기보다 안정적인 주행으로 마무리합니다.
난이도
★★★★★
코스 전체 고도 특성
- 초반: 약 6.3km까지 완만한 업다운이 반복되며, CP1 직전까지 약 300m의 고도를 올립니다.
- 중반: CP1 이후 약 1km 다운힐을 지나 약 5km의 긴 업힐이 이어집니다.
- 최고 고도 이후: 약 5.8km의 긴 다운힐이 이어지며 하체 피로가 크게 누적될 수 있습니다.
- 후반: CP2 이후에도 약 170m의 오르막이 남아 있어 피로한 다리로 추가 상승 구간을 통과해야 합니다.
- 결승 직전: 다운힐 이후 마지막 1km 후반부에도 오르막이 존재해 끝까지 체력 안배가 필요합니다.
보급소
| 구간 | 거리 | 컷오프 |
|---|---|---|
| START | 0km | 오전 8시 출발 |
| CP1 천하마을전망대 | 약 10km | 오전 10시 30분 |
| CP2 바람흔적미술관 | 약 23.2km | 오후 1시 45분 |
| FINISH 남해 독일마을 광장 | 36.39km | 오후 5시 |
컷오프 시간 분석
- CP1: 출발 후 2시간 30분 이내 통과해야 합니다. 첫 10km의 평균 이동 속도는 컷오프 기준 약 15분/km 이내입니다.
- CP2: 출발 후 5시간 45분 이내 통과해야 합니다. 누적 23.2km 기준 평균 약 14분 52초/km 이내입니다.
- FINISH: 출발 후 9시간 이내 완주해야 합니다. 전체 거리 기준 평균 약 14분 50초/km 이내입니다.
※ 위 페이스는 컷오프 시각을 기준으로 계산한 단순 평균입니다. 실제로는 보급소 체류 시간, 급경사, 노면 상태와 안전 통제에 따라 필요한 이동 속도가 달라집니다. 출발 전 최신 컷오프 공지를 확인하세요.
우천 시
미끄러운 구간
- 젖은 흙길과 낙엽이 쌓인 산길
- 경사가 큰 다운힐
- 젖은 돌과 뿌리가 드러난 구간
-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연결되는 구간
실제 코스의 노면 구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우천 시에는 평소보다 다운힐 속도를 낮추고 접지력이 좋은 트레일러닝화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장비
| 항목 | 추천 |
|---|---|
| 신발 | 접지력이 우수한 트레일러닝화 |
| 스틱 | 개인의 오르막 주행 방식과 대회 규정에 따라 선택 |
| 배낭 | 필수 보급품과 수분을 휴대할 수 있는 러닝 베스트 |
| 보급 | 젤, 전해질, 휴대하기 쉬운 탄수화물 간식 |
| 의류 | 기온과 강수 예보에 맞는 기능성 의류 |
| 안전 장비 | 필수 장비 목록 확인 후 준비 |
대회 분석
체력 난이도
| 항목 | 평가 |
|---|---|
| 체력 | ★★★★☆ |
| 업힐 | ★★★★☆ |
| 다운힐 | ★★★★☆ |
| 기술성 | ★★★☆☆ |
| 완주 난이도 | ★★★★☆ |
※ 기술성 평가는 실제 노면 정보가 제한된 상태에서 고도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한 잠정 평가입니다.
추천 대상
트레일 입문자
★★☆☆☆
- 20km 이하의 트레일 대회 경험이 있고 장시간 산행에 익숙한 러너라면 도전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 첫 트레일 대회라면 거리뿐 아니라 누적 상승고도와 9시간 제한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트레일 경험자
★★★★☆
- 30km 이상 트레일 대회 경험이 있는 러너에게 적합한 도전 코스입니다.
- 오르막과 다운힐을 반복하면서 페이스를 조절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울트라 준비 러너
★★★★☆
- 장시간 이동 능력과 보급 전략을 점검하기에 적합합니다.
- 향후 50K 이상 트레일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라면 중반 이후의 체력 관리와 컷오프 운영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전략
초반 : START → CP1
- 첫 6.3km의 완만한 업다운에서는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습니다.
- CP1 직전 약 300m의 상승 구간에 대비해 체력을 아껴 둡니다.
- 심박과 호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초반부터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하지 않습니다.
중반 : CP1 → CP2
- CP1 이후 약 1km의 다운힐은 긴 업힐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통과합니다.
- 약 5km의 긴 오르막에서는 파워하이킹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 최고 고도 이후 약 5.8km의 긴 다운힐에서는 허벅지의 편심성 근육 피로와 착지 충격을 관리합니다.
- CP2 도착 전까지 보급을 규칙적으로 실시해 후반 에너지 부족을 예방합니다.
후반 : CP2 → FINISH
- 이미 누적된 하체 피로를 고려해 초반부터 무리한 페이스를 피합니다.
- 약 170m의 추가 상승 구간에서는 달리기보다 효율적인 보행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다운힐에서는 남은 체력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진행합니다.
- 마지막 1km 후반부의 오르막을 고려해 결승점 직전까지 에너지를 남겨 둡니다.
총평
2026 남해 250K Run to Village 36K는 단순히 36km를 달리는 코스가 아닙니다. 초반 완만한 업다운 이후 CP1 직전 약 300m의 상승이 나타나며, CP1부터 CP2까지가 이번 코스의 가장 중요한 하이라이트입니다.
CP1 이후 약 1km의 다운힐을 지나 약 5km의 긴 업힐을 올라야 하고, 최고 고도 이후에는 약 5.8km의 긴 다운힐이 이어집니다. 긴 오르막으로 하체에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긴 내리막을 통과하기 때문에 허벅지의 근육 피로와 착지 충격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후반부입니다. CP2 이후에도 약 170m의 상승 구간이 남아 있습니다. 중반의 긴 업힐과 다운힐을 통과한 뒤라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맞이하는 오르막은 실제 고도 수치보다 훨씬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후 다운힐로 결승점에 가까워지지만, 마지막 1km 후반부에도 오르막이 남아 있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이 코스의 핵심은 CP1 이후 긴 업힐과 다운힐을 어떻게 통과하느냐, 그리고 CP2 이후 피로한 다리로 남은 오르막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넘느냐에 있습니다. 초반에 체력을 아끼고 중반 다운힐에서 하체를 보호해야 마지막 오르막을 버틸 수 있습니다.
거리만 보고 페이스를 설정하기보다는 누적 상승고도와 긴 업다운의 특성을 고려해 보급과 체력 안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 첫 UTMB Index 50K 카테고리 도전에 관심 있는 러너
- ✅ 30km 이상 트레일 대회 경험이 있는 러너
- ✅ 업힐과 다운힐을 포함한 산악 지형에 익숙한 러너
- ✅ 가을 울트라 대회를 준비하는 러너
- ✅ 장거리 보급 전략과 컷오프 운영을 점검하려는 러너
분석 기준
- 분석 대상: 2026 남해 250K - Run to Village 36K
- 분석 파일: RTV_36K.gpx
- GPX 트랙포인트: 1,480개
- 거리 계산: 위·경도 좌표 기반 구간별 거리 합산
- 고도 분석: GPX 내 고도 데이터 재표본화 및 평활화
- 누적 상승·하강: 5m 간격 재표본화, 평활화, 2m 고도 변화 기준을 적용한 참고값
- CP 거리: 주최 측 제공 거리 기준
- V/km: 누적 상승고도 ÷ 실제 GPX 거리
- 노면 분석: GPX만으로 노면 재질 및 비율을 확정할 수 없어 별도 확인 필요
- 최종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 실제 대회 당일 코스는 주최 측의 현장 상황 및 안전관리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