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제23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2027년 2월 20일(토) 오전 10시,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제23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에서 달릴 수 있습니다.
참가 접수는 2026년 11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참가 신청과 세부 대회 정보는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줄평
전체적으로 달리기 좋은 하프코스지만, 6
8km와 1213km 오르막에서 체력을 아끼고 후반 내리막과 마지막 구간에 대비하는 페이스 전략이 중요합니다.
대회 개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23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
| 대회일 | 2027년 2월 20일(토) 오전 10시 |
| 장소 | 밀양종합운동장 |
| 접수 시작 | 2026년 11월 2일(월) 오전 9시 |
| 접수 마감 | 공식 홈페이지 공지 확인 |
| 참가 종목 | 하프, 10km, 5km |
| 대회 코스 |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 |
| 주최 | 밀양시 |
| 주관 | 밀양시육상연맹 |
| 홈페이지 |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
종목 및 참가비
| 종목 | 거리 | 참가비 |
|---|---|---|
| 하프코스 | 21.0975km | 40,000원 |
| 10km | 10km | 30,000원 |
| 5km 일반 | 5km | 20,000원 |
| 5km 학생부 | 5km | 10,000원 |
※ 참가 자격, 모집 인원, 기념품 및 접수 마감일은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하프코스 분석
코스 정보

- 거리: 약 21.19km (첨부 GPX 측정값)
- 누적상승고도: 약 143m
- V/km: 약 6.7
- 최고 고도: 약 119m
- 최저 고도: 약 33m
※ GPX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누적상승고도는 고도 평활화 기준의 추정치이며, 공식 측정값이나 실제 주행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스 특징
- 초반 0~5km: 초반에는 고도가 낮아지는 구간이 있으며, 이후 완만한 오르내림이 이어집니다.
- 6~8km: 고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구간입니다. 페이스를 무리하게 끌어올리기보다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12~13km: 코스에서 주의할 주요 오르막 구간입니다. 반환점 전후 체력 소모를 고려해 보폭과 호흡을 조절해야 합니다.
- 13~20km: 전반적으로 고도가 낮아지는 흐름입니다. 내리막에서 과속하면 허벅지 피로가 커질 수 있으므로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20km 이후: 결승선을 앞두고 고도가 다시 올라가는 구간이 나타납니다. 남은 체력을 활용해 점진적으로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 적절합니다.
공식 코스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신촌오거리, 무연마을, 위양마을, 퇴로양수장 등을 지나 약 12.8km 지점에서 반환한 뒤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코스 분석
- 업힐 난이도: ★★☆☆☆
- 달릴 수 있는 구간: 많음
- 추천 대상: 입문~중급 러너
- 전략: 초반 페이스 조절, 중반 오르막 대응, 후반 내리막에서 체력 보존
전체적인 누적상승고도는 크지 않지만, 중반에 오르막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초반부터 목표 페이스를 무리하게 맞추기보다는 6-8km 구간까지 여유를 확보하고, 12-13km 오르막에서도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체력을 분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 난이도
| 종목 | V/km | 난이도 |
|---|---|---|
| 하프코스 | 약 6.7 | ★★☆☆☆ |
V/km = 누적상승고도 ÷ 거리(km)
※ GPX 분석을 기준으로 한 예상 난이도이며, 실제 체감 난이도는 기상과 노면 상태, 참가자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러너에게 추천
- 봄 시즌을 앞두고 하프마라톤 기록에 도전하는 러너
- 평지 주행뿐 아니라 완만한 오르막과 내리막 대응력을 점검하고 싶은 러너
- 초반 페이스 조절과 후반 체력 안배를 연습하고 싶은 러너
총평
2027 제23회 밀양아리랑 마라톤대회 하프코스는 누적상승고도 약 143m, V/km 약 6.7로 분석되어 전체적으로 큰 고도 부담 없이 달릴 수 있는 코스입니다.
다만 6-8km 구간과 12-13km 구간에서 오르막이 나타나므로 초반부터 무리하게 페이스를 끌어올리기보다는 체력을 안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반 오르막을 안정적으로 넘긴 뒤에는 내리막을 활용해 페이스를 회복하되, 허벅지에 불필요한 부담이 쌓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마지막 구간까지 페이스를 유지하려면 초반 오버페이스를 피하고, 중반 오르막에서 체력을 아끼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하프마라톤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러너라면 코스의 고도 변화를 미리 확인하고 목표 페이스를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 본 코스 분석은 GPX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실제 코스 및 누적상승고도는 공식 자료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